<p> </p><p>들러붙음 경(Ud7:4)</p><p> </p><p>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디에서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 무렵 사왓디 사람들은 대체로 감각적 쾌락들에 지나치게 매달리고 탐하고</p><p>갈망하고 묶이고 홀리고 집착하고 눈이 멀어 감각적 쾌락들에 취해서 지내고 있었다.</p><p> </p><p>2. 그때 세존께서는 오전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발우와 가사를 수하시고 사왓티로 탁발을 가셨다. </p><p>세존께서는 사왓티 사람들이 대체로 감각적 쾌락들에 지나치게 매달리고 탐하고 갈망하고 묶이고 홀리고 집착하고</p><p>눈이 멀어 감각적 쾌락들에 취해서 지내는 것을 보셨다. </p><p> </p><p>3.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의미를 아시고 그 즉시 바로 이 우러나온 말씀을 읊으셨다. </p><p> </p><p>"감각적 쾌락들에 눈멀고 그물에 걸리고</p><p>갈애의 덮개에 가려지고 방일의 속박에 묶여</p><p>통발에 걸린 물고기처럼 늙음ㆍ죽음을 따라가나니</p><p>마치 젖먹이 송아지가 어미 소를 그리하듯이."</p><p> </p><p>이러한 진실한 말로 </p><p>두 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p><p>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기를!</p><p>역경과 전법 수행의 중심도량이 되기를!</p><p>모든 존재들이 고통없이 안온하기를!</p><p>이 세상에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p><p> </p><p>사-두 사-두 사-두!</p>
<!-- -->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_()_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사두~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
멋진 경입니다.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감사합니다^^
보리원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발원합니다_()_
사~두 사~두 사~두
_()_()_()_
보리원 원만불사를 함께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_()_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사~두 사~두 사~두 !
_()()()_
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_()_()_()_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사두 사두 사두
_()_()_()_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