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과 Franck Pourcel (프랑크 푸르셀) 연주 3곡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UP3OH98V-ww
Franck Pourcel ( 프랑크 푸르셀)
(1913년 8월 14일 ~ 2000년 11월 12일)
프랑스의 남성 바이올리니스트,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악단 지휘자이다.
아명(兒名)은 프랑크 마리위스 루이 푸르셀(Franck Marius Louis Pourcel)이다.
2000년 11월 11일 그가 고인이 되기까지 무드음악계에 대한 그의 업적은 말할 수 없이 크다.
그는 "프랑크 푸르셀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현악기를 중심으로 하는
유려한 연주로 인기를 모았고 무드음악계의 제1인자로 알려져 있다.
초기 예명이 요한 볼프 스톨레(Johann Wolf Stole)인 그는
1931년 바이올리니스트 첫 데뷔하였다.
그는 1981년 프랑스 시민권자 신분을 겸하며 이탈리아 영구거주권을 취득하였다가
이듬해 1982년 이탈리아 영구거주권을 포기하고 프랑스 시민권자 신분으로써
서독 영구거주권 취득하였으며 1년 후 1983년 서독 영구거주권을 포기하였다.
그는 보통적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영국 가수 겸 뮤지컬배우
피출러 클라크(Petula Clark)의 《Chariot》라는 노래 작품을
작사한 음악가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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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흐름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그 젊은날을 상기 시켜 줍니다
깜찍한 수국과
좋은 음악 나눔 감사합니다
체칠리아님 늘 건강 하시고
편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