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병신년이다" 를 길게도 써놨네.
그나저나 저런사람이 진짜 있구나
첫댓글 꼭 댓글 다는 저런곳이 아니여도 살다보니 주변에 저런 인성 가진 사람들 많더이다..
사회가 각박해지니 정신도 혼미한 사람이 많아지네
아줌마가 돈내고 사는건 서비스지 그 사람의 권리가 아닙니다 아줌마가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난리치는것처럼 정당하게 거절할 권리도 있는겁니다
첫댓글 꼭 댓글 다는 저런곳이 아니여도 살다보니 주변에 저런 인성 가진 사람들 많더이다..
사회가 각박해지니 정신도 혼미한 사람이 많아지네
아줌마가 돈내고 사는건 서비스지 그 사람의 권리가 아닙니다 아줌마가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난리치는것처럼 정당하게 거절할 권리도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