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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458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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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8月 6日
西紀 2021年 9月 12日 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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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내용으로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 '윤석열 대검찰청'의 야당 고발사주 의혹 사건에 관한 입장문(수정) 》
조성은 입니다.
개별적인 정당생활을 하지 않은 지도 1년 반이 되어가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윤석열 대검찰청의 야당 고발사주' 사건과 관련하여
어제 오늘까지 기자들의 통화로 양일간 26시간정도의 통화를 하였고,
충분하고 성실한 대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결과도 미흡했지만,
선거 과정 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연루한 것 자체만으로도 송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내용들은 김웅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주변 기자들과 언론에다가 모욕을 포함한 명백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하고 있고, 특정 기자들에게는 허위로 실명을 이야기 하며 '황당한 캠프'에 있다는 등의 갖은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당내외에 공연히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양일간 전화하신 기자님들과의 상의로
어제부터 입장문을 낼 지 여부를 고심하고 있었지만
오늘 자정까지 지켜본 후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를 공익신고자라고 몰아가며 각종 모욕과 허위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고,
그 어떤 정당활동 내지는 대선캠프에 활동하지 않음에도 불구,
당내 기자들에게 이재명 캠프 등 '국민의힘이 아닌 황당한 (대선) 캠프' 활동한다는 허위사실도 유포하였습니다.
심지어 당 선대위에서 출입하다가 타 부처로 이동후, 대선기간에 다시 여당 출입(이재명 캠프 출입)하는 기자가 웃으며 전화와서 '위원님, 여기서(이재명 캠프) 본 적 없는데 회사에서 야당출입하는 팀이 확인해달라고 전화왔다'며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웃으며 통화한 바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까지도 김웅 국회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속적인 허위사실유포와 함께 보도되는 사건의 심각성,
자신들의 공적 신분과 의무조차 망각하는 것,
매우 중차대한 대선에서 격이 떨어지는 수준의 망발을 일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도, 당에도 누가 되는 상황입니다.
위와 관련하여 매우 강력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의 본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대응을 할 지 늦지 않게 결정하겠습니다.
또한 이 내용에 관련하여 재차 발생하는 댓글 및 메신저로 보내시는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은 모두 법적 처리를 하겠습니다.
2021. 09. 08. 조성은 올림
🔵세계무역센터 붕괴하면서 3천명 사망한 '9·11 테러' 20주기
9.11 테러 이후 20년 200억 달러, 세계 무역 센터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의 세계무역센터(WTC) 북쪽 건물에서 연기가 솟아올랐다. 시속 950㎞의 속도로 날아든 보잉 767기의 위력에 남쪽 건물은 충돌 후 한 시간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미국이 공격당했다'(U.S. Attacked). 9·11 테러 소식을 전한 뉴욕타임스(NYT)의 헤드라인은 단 두 단어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정치검찰과 미래통합당이 합작한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만시지탄이지만, 윤석열 정치검찰과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이 합작해 선거 개입이라는 국기문란 행위를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저를 포함한 문재인 정부 인사에 대해 쏟아졌던 고발장에 대해서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5분 충전으로 160km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를 공개했던 이스라엘 스타트업 ‘스토어닷’이 최근 10분 만에 완전 충전되는 세계 최초의 실리콘 기반 배터리 시제품 4680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스토어닷은 리튬이온 배터리에 나노 기술을 적용, 배터리 속 저항을 최소화해 초고속 충전 기술을 완성했다. 특히 전기를 저장하는 음극재를 기존 흑연 대신 실리콘을 사용해 에너지 밀도를 흑연의 10배 수준까지 높였다.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귀중"
'고발 사주 의혹' 중심에 있는 고발장 두 개의 마지막을 보면 대검찰청(대검) 공공수사부장이 수신처로 나와 있다.
고발장이 대검으로 가는 것과 일선 검찰청으로 가는 것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무래도 대검으로 고발장이 접수되면 검찰총장이 해당 사건에 더 쉽게 관여할 수 있다. 사건을 어디에 배당하느냐가 중요한데, 사실상 검찰총장이 배당 권한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 동료 교수 명예훼손 혐의로 진중권 검찰 송치
1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달 23일 진중권 전 교수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김건희씨 논문을 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건 이 사람이 진실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박사학위 논문도 보면 표절 문제도 있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남이 해놓은 것을 자기 것처럼 논문을 썼고 또 자기가 근무하지 않은 학교를 근무한 것처럼 쓴 것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삶의 이력에서 진실성이 없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정경심 재판한 판사가 검찰편을 든 이유
1.공수처 수사대상
2.사법연수원동창
3.법학동문
4.부와명예 기득권
5.검사.판사 출신들의 정관계학계카르텔
6. 보수적세계관
7.조국에대한 시기 질투심
🔵(국민의힘)“우리 당이 벌써 8월 말에 경선버스를 출발시킨다고 많이 했지 않느냐? 그런데 뭐 경선버스는 시동도 제대로 안 걸리고 뉴스버스만 온 천하를 돌아다니니 이게 도대체 뭔가?...
” (김재원 최고위원)
🔵양이원영 무소속 국회의원은 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원전사업 사기 사건을 두고 어제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몇몇 언론이 ‘원전건설 중단이 중대범죄이며, 주민들이 이로 인해 값싼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보도 내용은 미국 검찰이 기소한 사실과 정반대”라고 주장했다.
🔵 ‘이재명 표적’ 수사 의혹…“별건 수사로 압박”
"이재명에게 돈 줬다고만 해라. 그 뒤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 협조하지 않으면 가족까지 다 구속시키겠다." 아주 익숙한 레토릭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협박에 굴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이런 세상에선 '양심'을 지키며 살기도 어렵습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메이저만 언론취급'
윤석열 규탄 성명서 발표
-인터넷언론종사자 명예훼손과 비하,차별적혐오,모독 규탄하며 윤석열 후보의 공개사과룰 촉구한다.
-메이저언론사와 인터넷언론사 차별, 메이저만 신뢰성있다? 윤석열 예비후보 극단적 발언.
-시대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한 무지와 언론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드러낸 말이다.
🔵조성은 "공수처가 협조해달라 전화,
윤석열지지자 위협에 신변보호 요청"
범윤서방파 조폭 두목이 공익 신고자 테러 감행
지시라도 했다.
이런 것이 경악이고 충격적이다.
많이 해 본 솜씨다.
이게 소위 검찰이라는 자들의 실체다.
🔵최강욱 대표. 국민여러분!
청부 고발장에는 윤석열 처 김건희는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한 사실이 없고
윤석열의 장모가 350억원 허위잔고증명서
사건에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보도한 MBC, 뉴스타파 기자를 고발해 달라는
위 사실에 윤석열이 관련 없다 믿으시겠습니까?
그래도 조성은 씨를 의심 하시렵니까?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