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금 중에 가장 인기가 좋은 지원금 하나인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2021년 공고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청년 1인당 900만 원씩 3년간 2천7백만 원이 지원되는 내용입니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고욤 한 중소. 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 양질의 참년년 일자리 창출하기 위한 지원금입니다. 반드시 체크하시고 혜택을 좀 챙겨 줬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은 2020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예산이 빨리 소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기업체들 도 늦게 신청을 해서 못 받은 것들이 많이 있으시니까 2021년에는 미리 준비하시고 반드시 좀 신청해서 지원금 혜택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년에는 신규 9만 명 지원 계획입니다. 최소 고용유지 기간 6개월을 충족한 청년에 대해서 해당이 됩니다.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채용한 신입 직원에 대해서 해당이 됩니다.
2021년 채용계획이 있으시면 그거는 또 6개월을 기다리셨다 신청을 해야 되는데 그건 아직까지 그 공고가 없기 때문에 일단은 신규채용하신 다음에 6개월이지나 서 지원금을 신청하실 수 있다라는 겁니다.
시작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신규 지원 인원이 9만 명까지 이기 때문에 9만 명이 달성되거나 하는 경우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까 해당되시는 분들은 미루지 마시고 빨리 신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에 예산이 있다면 추가공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원 대상은 청년이 해당되겠죠 이름에서 나와있듯이 만 15세 이상 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 한 5인 이상 사업장 해당이 됩니다.
기회는 늘 거북이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달아난다
여기서 5안이 안 되는 사업장들도 많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장유망업종이라든가 벤처기업 같은 경우에는 5인 이하 사업장도 해당이 됩니다. 우리 기업은 해당이 돼 있는지 꼭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행성 유흥업 등은 당연히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주요 내용은 청년 정규직 신규 체용과 기업 전체 근로자 수가 증가해야 된다는 겁니다. 청년 정규직 신규채용인 데요 이것은 기업의 규모의 따라서 신규 총 몇 명 이상
청년 최저 고용 요건이 있습니다.
기업 규모는 전년 연평균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로 산정 (20년 신규 성립 사업장의 경우 보험 관계 성립일이 속한 달의 말일 기준 피보험자 수로 산정)
지원금 수준은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청년 추가 고용 당 한 명당 900만 원 3년간 2천7백만 원이 지원이 됩니다 최초 지원 날부터 기업당 3년 연간 지원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한 명을 채용을 했다면 그 한 명을 채용한 것으로부터 3년간 추가적으로 두 번째 사람이 채용이 됐더라도 그 사람 개별적으로 또 3년간의 지원이 아니고요 첫 번째 사람 채용했을 때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최초의 한 명을 채용하고 지원금을 받기 시작하면
해당 연도에 가능하다면 빠르게 지원금을 신청하실 수 있게 채용을 빠르게 해서 지원금을 신청을 해서 받아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다음에 신청 방법은요 중소중견기업에서 청년채용 장려금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이거를 우리는 먼저 지원금을 받고 그다음에 뭐 지원금이 들어오면 청년을 사용할 겁니다. 이게 아니고요 청년이 채용된 후 6개월이 지나야지 만 그때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정책 자금이라고 하면 융자대출 이런 걸 말씀하시는데 고용 장려금은 융자가 아니고 청년을 채용해서 근로자 수가 증가되면 해당되는 기업에 지원을 해주는 무상 지원 자금입니다
만약에 부정수급이 아닌 이상에는 지원금을 그대로 무상자금이라고 보시면 되는 거죠 근데 만약에 인제 부정수급이 되거나 잘못하셔서 만약에 그게 그런 사유가 발생하게 되면 그때는 이제 뭐 몇 배 이상으로 환수가 되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우리가 정말로 청년을 추가적으로 고용을 해서 우리 기업이 직원이 늘었다 그러면 지원금 반드시 꼭 확인하시고요 처음도 말씀드렸듯이 이 지원금은 매년 예산이 굉장히 빨리 소진되고 인기가 좋은 지원금 중에 거의 뭐 탑 3안에 드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내용 충분히 좀 확인하시고 해당되는 기업은 꼭 혜택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ksh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