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교만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노력을 하다가 바로 성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내가 100을 잘못했을 때 내 노력은 어디까지 가야지만 노력이라 인정을 해주는가 하면
자연계에서 30%가 내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즉 70%가 되었다고 성불을 주는 것이 아니고
30%가 되는가?
이것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30%노력이 된 것이
딱 확인이 되면 기운을 달리 주고, 성불을 주고,
몸도 낫게 하는 등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30% 같으면 몇년을 해야 합니까?
이렇게 물을 수 있는데
하루만에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것이~
"너의 노력이다."
너의 노력에 따라서
하루만에 성불을 받을 수 있고,
100일만에 성불 받을 수 있고, 보통 100일을
너가 노력을 하면 대부분 그안에 성불은 다받는다.
그러니까,
7일만에, 30일만에,
어떤 사람은 "검사를 좀 해봐야 겠다" 라고 해서
92일만에 검증을 받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고집이 대게 세고,
또 하려고 이빨을 깨물고 있으면 이때 시험지를 넣어보고 새로다시 이렇게 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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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부하는데
최고 바른 방법은 첫째도 겸손이고,
둘째도 겸손이고, 셋째도 겸손이다.
머리 들지 말고, 달려들지 않고, 따지려고 하지 않고 겸손하면 스스로 공부가 된다.
겸손하면
너가 찾아가지 않아도
너의 앞에 공부 꺼리는 가져다 주고
공부가 되게 해줍니다.
겸손해야 한다.
사람앞에 겸손해야 한다.
우리를 공부시키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왜 어려워 지느냐?
겸손하지 못해서 어려워 지는 것이다.
내 남편에게 겸손하고,
상대방에게 겸손할 때 나는 덕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겸손하지 못한 것은 무슨 단어로 표현을 할까요?
"교만"이다.
그러면 교만과 겸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가 버릇이 잘못 들어서 성장을 하다보면
내가 물질이 없을 때는 겸손하고,
반면에 물질이 많으면 교만해 진다!
내가 버릇을 잘못 들이면
이사람이 물질이 없을 때는 겸손한 것 같은데
물질이 가짐으로서 교만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지식이 없을 때는 겸손한데
지식을 조금 갖추면 너는 잘났다고
교만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얼굴이 좀 못났을 때는 고개를 숙이는데
얼굴이 좀 이뻐지면 교만해 지는 것이다.
교만은
이렇게 생기는데~
인성공부도 안하고 성장하면
너가 어떤 힘을 갖추었을 때는 교만해져서
그래서 어느정도 힘을 주니까,
교만한 것이
어느선을 넘어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가 사기를 당하고, 오만 일이 다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너의 교만한 힘을 꺽는 것이다.
이래서 우리가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건강도 헤치고, 가진것도 내 놓아야 하고
모든것을 잃게 된다.
이것이 교만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릴때부터
인성을 잘 가르치는 이유가 교만하지 않겠끔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교만하지 않아야 하고,
또 잘못된 것이 뭐냐하면
비굴하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다.
비굴하면 안된다.
즉 비굴하지 않은 것은 상대를 존중하니까.
내가 겸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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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든지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 상대로부터 존중받지 못한다.
이것을 철저하게 인식을 해야 한다.
즉 내가 걸인을 존중하지 않으면
걸인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무식한 사람을 존중하지 않다면.
내가 무식한 사람으로 부터 존경을 받지 못한다. 이말입니다.
인간은 평등하다.
이소리는 하는 것이다.
인간은 평등하다.
이소리를 하는 것인데
내가 '평등하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어떻게 잘못 알아서 "안평등 합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래도
인간은 평등한데
각자 활동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인간은 평등한 것이다.
"어떻게 우리는 힘들게 일을 해도 돈을 안주는데
어찌 평등합니까?
그리고 저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돈을 주는데
어떻게 그것이 평동 합니까?"
이러는데...
부자가 되는 것도 이유가 있고,
돈을 주지 않는 것에도 이유가 있다.
공부를 시키려고 돈을 안주는 것이다.
지식인에게
돈을 안 줄 때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지식을 갖추지 않았는데 돈도 안주면
이것도 공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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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안주면
너가 노력을 해야 될사람이기 때문에
노력을 하면서 교만 떨지 않고,
겸손하고, 이렇게 해야지만
나에게 이득이 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식인에게 돈을 안주는 것은
너의 지식을 다깆출 때 까지는 돈을 주면 안된다.
왜냐하면 중간에 돈을 주면 지식을 갖추지 못한다.
그래서
부잣집에 자식들이 대학에 잘 들어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경제가 많기 때문에
굳이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돈을 쓰고 싶어서 공부를 안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부모가 돈을 안주면
이때 반항심이 생기는 것이다.
있는 것을 안주니까~
그런데
경제를 자식에게 주면
이것을 쓴다고 교만해져서 공부가 안되는 것이다.
그러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해로움이 될까요?
이런 것이 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65강 naya
https://youtu.be/fB7AGy3-bnM?si=UzC5qqreTWfeb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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