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야마시타 좋아하세요?
--------------------- [원본 메세지] ---------------------
3일전에
기니피그가 왔는데...
엄마 허락을 받지 않고 분양을 받았죠..
근데.. 엄마가 그걸알고 반대를 하셨죠.. 흐흑
저희 엄마가 동물을 싫어해서....뉴_뉴
저희집에 계속 두면 엄마 구박도 받아가면서 자라는것보다는
동물들을 좋아하는 집안에서 사랑스럽게 자라는게 났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어요
슬프지만.. 비록 3일밖에 같이 못있었지만
제 친구중에서 동물을 좋아하는 가족이 있는데..
거기로 보내기로 했어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겟네요..
안울어야지 하면서도 세쿠시를 보면 다시 눈물이 흐르고..
흐흑.. 너무 슬퍼요..
조금만 있으면 그친구가 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주기 싫어져요..
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것 같네요..
흑...거기 가서도 건강하고 잘자랐으면 좋겠네요...
카페 게시글
기니피그 사랑 일기
Re:흐흑. 세쿠시야 잘살아야해...
기니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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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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