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cafe.naver.com/f-e/cafes/26195433/articles/141294?menuid=17&referrerAllArticles=false
2인치 박격포에 박살난 킹 타이거
1944년 8월 7일, 노르망디 Le Plessis Grimoult 운과 2인치 박격포 한 발만으로 격파된 킹 타이거 초기형 중 하나입니다. 해리 파커 소령이 지휘하는 듀크...
cafe.naver.com
세계대전 떡밥수용소 '투하체프'님
1944년 8월 7일, 노르망디 Le Plessis Grimoult
운과 2인치 박격포 한 발만으로 격파된 킹 타이거 초기형 중 하나입니다.
해리 파커 소령이 지휘하는 듀크 오브 콘월 경보병 연대 A중대 소대는 주차된 독일군 수송 트럭 옆에서 탄약을 보급받고 있던 킹 타이거 전차 두 대를 발견했습니다.
카스웰 하사와 테일러 일병은 2인치 박격포 외에는 별다른 무기가 없었지만, 트럭 뒤쪽으로 박격포탄 한 발을 발사했습니다.
폭발로 킹 타이거의 포탑이 떨어져 나가면서 내부 폭발이 일어났고, 다른 전차는 도망쳤습니다.
놀라운 이야기이며, 당시 연합군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킹 타이거 전차를 영국군이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사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격파된 전차의 포탑과 포는 영국으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눈썰미 좋은 분들은 문제의 차량이 KTV2 (킹 타이거 중 두번째로 제작된 시제형)와 유사한, 곡선형 전면을 가진 시제 포탑을 장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셨을 겁니다.
KTV2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킹 타이거 전차로, 저희는 현재 이 전차를 복원하여 운행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rRREUtlshLSLU7-3BHki0QUtwFdJoG5
The Tank Museum님의 게시물
Le Plessis Grimoult, Normandy - 7thAugust 1944. One of the first King Tigers to be knocked out, using only luck and a two inch mortar. A platoon from A Compa...
www.youtube.com
미군 2인치 박격포
덧붙여 간단히 설명하자면
미군이 2인치 박격포를
킹타이거 옆에서 탄약을 보급 중이던 탄약수송트럭 두대의 뒷쪽에 명중시켰고
킹타이거는 탄약 보급 받는 중이라 전차 문도 다 열려있었을 거고
옆에 탄약수송트럭이 폭발하면서 탄약유폭으로 킹타이거도 뚜껑 날라감.
운도 지지리도 없지..
저 2인치 박격포는 요즘 군대 본부중대 지원소대의 4.2인치 박격포보다 절반도 안 되게 작은거임
저 작은걸로 50톤이 넘는 중전차를 박살낸건데 탄약 유폭 없었으면 택도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