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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스크랩 다빈치 코드
포이멘 추천 0 조회 122 06.04.28 19: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빈치코드 
다빈치코드’라는 소설이 영화화 되어 상영된다고 하여

기독교계가 나서서 저지운동을 벌이고,

또 ‘유다복음’이라는 고문서가 발견되어 기독교의 전통적 가르침과

다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고 하여 설왕설래하고 있다.
‘다빈치코드’는 미국인 댄 브라운이 쓴 소설로써 글자 그대로 픽션의 세계이다.

픽션의 세계는 사실과 다른 허구적인 내용도 얼마든지 담을 수 있다.

그것이 허구적인 것일지라도 독자들이 흥미를 갖고 읽으면 책도 팔리고 영화도 만들어진다.

역사에서 기독교를 음해하려는 ‘다빈치코드’같은 글은 수없이 있어왔다.


또 ‘유다복음’은 예수님 사후 300여년 후에 이집트 사막에 살던

영지주의 집단에서 만들어진 문서로 일명 ‘락 함마디 문서’에 포함된 것이다.

이는 기독교의 정경인 4복음서와 달리 유다가 예수님과 서로 짜고

선생을 판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지주의는 그리스-로마 시대에 가장 강력한 이원론 철학사상으로

영(靈)은 선하고 육(育)은 악하다는 사상이다.

이런 사상을 가진 영지주의자들이 초대 기독교에 들어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육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영으로만 세상에 왔다고 주장했다.

기독교는 일찌기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초대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도성인신(道誠人身) 사건을 놓고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많은 고민을 했다.

인류 초유의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후에 기독론 논쟁이요, 삼위일체 논쟁으로 발전했다.

그런 가운데 수많은 단편적 자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들 가운데 교회는 무엇이 정경(Canon)이고,

무엇이 가경(假經)인가를 살펴 오늘날 우리가 성경이라고 부르는 문서를 집대성 한 것이다.

초대 기독교 문서에는 성경에 든 정경 외에도

성경상의 이름들을 사용한 외경(外經, Apocrypha)이 있고,

가짜 이름이 붙은 위경(爲經, Pseudepigrapha)이 있다. 이것들을 가경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유다복음’은 이들 가경에도 들 수 없는 영지주의자들의 이단서적인 것이다.
초대교회에는 이번에 발굴되었다는 ‘유다복음’의 내용보다 더 비기독교적이고

반기독교적인 문서들도 있었다. 그

런 소설적 문서 하나에 기독교의 역사와 전통이 흔들리지는 않는다.
 

(교회 연합신문 647호 2006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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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9 09:45

    첫댓글 우리는 다른것을 보지 않고 오직 주 예수만 보기 원합니다.주님 만이 우리의 생명이요,우리의 주 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 06.04.29 19:53

    하나님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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