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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Re:정말 ,,몰라서`~( 알려 드립니다)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117 10.10.23 17: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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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4 09:16

    첫댓글 으 흐흐흐 이렇게 순진할데가..다 알면서 아들사랑님이 물어본것 가튼데..
    입장료 2천원...그라고 일찍 문 닫음...
    술은 절대 안 팜..으 흐흐흐 나도 가고잡다,

    밥 으더 먹으러 가야는데
    밥 사줄 잉간이 전화가 없다..아 배고파.

  • 10.10.23 22:37

    좽일 왠 밥타령인교??????
    여서도 밥타령..저서도 밥타령...
    이리오소....밥 한버지기 사드리리다....
    반찬은 굵은 소금....ㅎㅎㅎㅎㅎ

  • 10.10.24 09:18

    지~니
    치사스러버도 으더 먹는건
    목숨걸고 으더 먹으리고
    울 엄마가 누누히 말씀 하시며
    절 키웠써예.
    그라서 으더 먹는건 치사스러봐도 으더 먹어야 합니다.ㅎㅎㅎ

  • 10.10.24 09:20

    글고
    청계님

    날 뭘로보고?

    밥 한 버지기나?
    으메존거~~한 버지기라 했슈?
    버지기 들고 청계님 집으로 고고씽~~
    밥찬은 청계님이 벌어논 꼬장으로..
    소금은 안 무거.

  • 10.10.24 10:54

    흐흐흐흐흐흐..ㅎㅎㅎㅎ 마녀님~~~~
    오ㅔ~~이려셔요~~
    아들사랑,,순진혀유~~~
    ㅎㅎㅎ
    정말 몰라서`~
    물어봤시유~~~
    ㅋㅋ
    이래도 안믿어시면 ..
    지금 밖에 비오는데 ..
    꽃하나~~머리에 꼿고,,
    거리을 ,,방황,,할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24 21:26

    증말로 몰라대잖어유~
    아,,,증말 알고도 그랬다면
    내가 제대로 낚였다,,,그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23 22:37

    아무나 하는기 아닌기라요...아서라 아서.......

  • 10.10.24 09:24

    몰랐꾸나
    순진한 내도 아는디...
    청계님캉 대구에서 만나 우리도 거기 출입 해 볼꺼나요?

  • 10.10.24 01:47

    나도한번 가봐야징~~~~지도 동사무소에서 욜심히 배우고 잇는디요.

  • 10.10.24 14:27

    참으소서~
    댄스는 그냥 노인회관에서나 춥시다.ㅎㅎ
    콜라텍에 가서 집구석 말아 먹은 동네 언니도 봤어요 ㅎㅎㅎ

  • 작성자 10.10.24 21:23

    어떻게 하면 콜라텍에서 집구석을 말아 먹을 수 있어요
    재주도 참 좋다~

  • 10.10.23 20:28

    60세이상 입장가라면 나도 그렇게 멀지 않은 세월에 가능해진다는 이야기..
    그런데 영 그 방향으론 소질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럼 난 뭘해야하나? 아니 그보다 어느새 내나이가 그렇게되었단 말인가?
    괜히 좀 서글퍼지려하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서 후회없다고 자부했는데~~ㅠㅠ

  • 10.10.24 09:23

    가셔서 막대기 댄스라도 추시면
    누가 안 가르쳐 주것시유?
    내도 배우고는 잡은디..
    울집 웬수가 제가 집 비우면 죽는줄 아라서뤼~

  • 10.10.23 22:38

    60세 이상 입장가 콜라텍도 있남요???그러면 저도 좀만 있으면 허가 나겟당.ㅎㅎㅎㅎㅎㅎ

  • 10.10.24 09:21

    청계님은 입장불가 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전해 드리는 것이오니
    섭해 마옵소소~~

  • 10.10.24 01:38

    건강하게 사시라고 권장하는 운동이죠 각 동사무소에서 회원모집 교육시키지요 일단은 운동이 관절 무리없고 즐기는 노인네들이 아푸지 않으니 의료비 절감이죠
    누구나 나이들면 9988234 ( 오래99세 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병들면 이삼일안에 고생없이 죽자는 말 ) 라죠.....괜히 몸이 건질건질하네 내일가야징...ㅎㅎ

  • 10.10.24 09:22

    으 흐흐흐..
    이삼일 안에 죽으면 어케요
    요즘엔 그냥 그날 바로 콱~주거야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 랍니다 ㅎㅎㅎ

  • 10.10.24 10:55

    전,,60세가 될려면~~ㅎㅎㅎㅎㅎ

  • 10.10.24 14:27

    10ㄴ녀 남았쥬?

  • 10.10.24 21:01

    요즘은 젊으이가 많아요 40대가 얼마나 많다고 ..ㅎㅎ.꼭 노인네 그분들은 젊은시절 그래도 일찍깨치쥬~
    음악이던 몸건강이던 리듬및 율동에 취미가 없으면 남따라 발버둥 거금들어봐자 도루묵이죠 중년이상분들이 많이배우지만
    리듬잘타는 에어로빅 마스트분들 맣죠 근데 참 어러운 운동이쥬...

  • 10.10.24 23:09

    콜라택을 갈 나이는 아직 한참 멀었꼬
    나이트에서도 아직은 부킹해 주던디~~ㅎㅎ
    자랑질입니당~~울 님들중에는 아시는분은
    다이시지여~~
    그런데 그현장에서 제가 느낀것이 그거였어요
    남자들 ~~아직 젊을때는 그모습으로
    가능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수록 고개
    숙여 지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면 그런것이 이유가 될수도 없을텐데..
    혼자라 외로우면 건전하게 만날수 있는곳도
    있지않아요?..제가 아직 어려서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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