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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건들 장마 속의 월달(7/15)
박순혜 추천 0 조회 127 24.07.16 11: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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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14:22

    첫댓글 건들장마
    어쩐지 운치있고 구수한 단어네용
    나도 뛰고 싶었는데 옮길까봐ㅜㅜ
    담주부턴 필참!!
    튀르키예 국민간식으로 바클라바와 로쿰이 있는데 바클라바는 진짜 너무 달아 모두들 기겁할까봐
    이것도 취향 안맞으면 이상할듯해유ㅜㅜ

  • 24.07.16 14:48

    지기님~~ 튀르키예 국민간식 감사 ^^
    민락 더 마켓은 수변공원의 새로운 버전 같은 분위기 ㅋ

  • 작성자 24.07.16 21:39

    뛰면서 언뜻 봐서 민락마켓인 줄 말았는데, 찾아 보니 정식 명칭이 MILLAC THE MARKET이라고 하네요ㅋ
    오후 8 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는, 음주 위주 야시장 같은 곳인 모양이예요~ㅎ

  • 24.07.16 16:06

    정문 추어탕이 담향으로 상호 변경되었네요. 세상 영원한 것은 없나봅니다. 같은 아파트에 삼십여년간 살다보니
    식당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과거 지금 나보다 젊었을 호호할머니도 안면이 있네요.

  • 24.07.16 17:51

    울산은 맑은데 부산오니 장대비가...
    그래도 월달은 달릴수있도록 맑아 잘 달리고
    모처럼 깔끔한 추어탕 잘 먹었습니다.

  • 24.07.16 18:10

    서울에서 이곳 저곳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그래도 해운대 주로가 최곱니다.^^

  • 24.07.16 19:55

    평소 추어탕을 좋아하는데,월달후에 갔던 추어탕집은 예상외로 좋았습니다.
    터키에서 사오신 과자 맛있게 잘 먹었네요...감사합니다.

  • 24.07.17 21:30

    건들 장마??
    멋진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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