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이 작은 가방에 겨울옷을 어떻게 넣어요"라고 되물으며 "짐 싸다 울 뻔했어요. 괜찮겠죠? 사람 죽은 적 없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도착한 박세영은 "몽골이 춥다고 해서 맞춰서 왔다"며 폭염주의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을 재킷 차림을 선보였다. 다소 부은 얼굴로 도착한 비투비 창섭은 "오늘 몽골 간다고 밤에 저희 회사 사람들이 떡볶이를 사줘서 먹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정글이 처음인 세 사람은 모이자마자 앞날을 걱정하기 바빴다. "얼어 죽는 거 아니에요" "벌써부터 배고픈데 어떡하죠?"라며 스태프에게 질문을 쏟아내며 후발대가 합류한 첫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첫댓글 창섭이 막내미뿜뿜ㅠㅠㅠㅠㅠㅠ다들 넘 귀엽당ㅠㅠㅠㅠㅠ
박세영 누구지ㅜㅜㅜㅜㅠ 개부럽당
장우영이랑 우결나왔구 학교2013에두 나왔구 내딸금사월에서 오혜상이었구 신의에서 노국공주로 나왓었워
이창섭 귀엽다... 에릭남씨까지.. 훈훈하구만 벤츠남들이 같이 정글 가는 걸 볼 수 있다니 오예다 오예
게스트 다 좋다 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엉ㅇ엉엉
몽골편 넘나 기대중~3~
어머 창섭씨 넘 귀여우셔..
창섭씨 너무 귀여우시네요ㅠㅠ
박세영씨 부럽다......창섭이에 에릭남8ㅅ8 멘탈 좋은 애들 사이에서 일하네ㅠㅠ
귀여워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이창섭ㅠㅠㅠ
헤에 오혜상 오랜만이다
ㅠㅠㅠㅠㅠㅠ귀야워ㅜㅜㅜㅠ다귀여워ㅠㅠㅠㅠ창섭아
얼른 내일 됐으면ㅠㅠㅠ
벌써부터꿀잼이다ㅠㅠ
창섭씨 떡볶이 많이 드세요ㅠㅠㅠ 어휴.. 얼굴이 너무 멘사야..
아으아아앙아아아아악 드디어!!!
너무 기대가 되는군 하앍
창소푸 >.<
너무 귀여운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