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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자소서- 보헤미안
보헤미안(떼아모122기) 추천 0 조회 334 23.04.17 19: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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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오~~~클럽에서 한 딴따 할까요?ㅎ

    음악과 춤은 사랑하시는 보헤미안님 122기로 함께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ᆢ클러버 10년 했으니 멋진 땅게로스로 100년 함께 해요((100년 너무 했나요?! 그럼 50년?!!!))ㅋㅋㅋㅋㅋ

  • 23.04.18 10:15

    우와오와~ 보헤미안님!! 첫 뒷풀이 같은 테이블 기억하고 있어요 히히 클러버 10년이라니~ 어마어마한 내공이심니다...
    우리 즐탱 더 오래 오래 해용

  • 23.04.18 10:31

    제가 좋아하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생각나게 하는 보헤미안님, 반가워요^^
    닉네임 얘기하자마자 보헤미안!!! 이라고 반응한 이유랍니다. 워낙 강렬하게 다가왔던 영화라서...
    현실에 발딛고 살지만 이상은 낭만을 꿈꾸는 떼아모122가 되자구요~~ㅎ

  • 23.04.18 11:19

    만나서 반갑습니다. 10년 클러버의 경륜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플로어 위의 모습이 예상되네요.. 함께 즐거운 탱고 라이프 갖도록 하죠..

  • 23.04.18 12:36

    클러버셨던 보헤미안님 반갑습니다^^ 음악에 온전히 몸을 맡기는 순간~ 을 저도 즐겨보고 싶습니다 ㅎ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잖아요...
    음악을 매우 잘 타실듯 하네요~
    상대를 배려하며 함께하는 탱고의 세계...
    즐탱하시길 기원합니다~~~~^0^

  • 23.04.18 18:43

    클럽 10년이라니 엄청 나신대요. 클럽
    근처도 못 가본 저로서는 보헤미안님의 클럽 생활이 부럽네요. ^^ 혼자 추는
    춤 만큼 둘이 추는 춤의 매력에 같이 빠져보아요~

  • 23.04.21 19:28

    낭만을 꿈꾸는 보헤미안님!
    역시..다양한 춤을 섭렵하셨군요 클러버로 놀아보지못한 1인은 부럽네요ㅎㅎ

  • 23.04.24 23:42

    반가워요. 보헤미안님~ 닉네임이 멋지시고 감성적이시네요. 그렇다면!! 탱고도 감성적으로~ 크~~ 멋지세요.
    122기 동기가 되어서 반갑고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배우고 함께 즐겨 보아요~!

  • 23.04.26 11:41

    보헤미안님 음악과 우리로 춤추고 싶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힘겨운 시기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넘길 수 있도록 122기 모두 서로서로 힘이 되어 줍시다~~

  • 우와~ 보헤미안님, 굉장히 활동적인 성향이신가봐요~ 10년 클러버의 그루브가 궁금해집니다! 첫 날 뒤풀이에서 탱고에 대한 진심과 땅게라에 대한 존중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클라이밍을 얼마나 하셨는지도 궁금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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