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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후기 (7/25)
김호진 추천 0 조회 168 24.07.25 10: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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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13:32

    첫댓글 습도높은 후텁지근한 날씨로 조금만 뛰어도 땀이~~~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자꾸 손이가네 ㅎ

  • 24.07.25 14:42

    회먹고 난후 수족관 앞에서 생선 가리키고 있는 모습은 생선한테 대한 예의가 아닌 듯이 보이네요...ㅎ
    수온 올라가면 회먹는 거 조심해라하는데 요즘 더 땡기는 이 느낌 머지?ㅎ
    인자 본격적으로다가 여름 날씨 느껴집니다. 달릴수 있는 시간대가 엄청 쪼그라드는 느낌 듭니다...ㅠ

  • 24.07.25 16:32

    동해선 송정역 출발 3浦 3沙 2江을 거쳐 3시간 10분.
    거리나 속도보다 이젠 3시간 이상 뛰기가 너무 버겁다.
    흘린 땀만큼 소맥으로 보충.
    뛰고 나면 다음날 무릎 뒤 오금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
    한 이틀 되면 회복되지만 늘 같은 아픔을 겪는지라 치료 방법은?

  • 24.07.26 06:12

    후기보는것도 더운데...
    뛴다고 수고많습니더!!!

  • 24.07.26 07:12

    수달 때문에 짧게라도 뛰게 되네요~
    열과 땀이 엄청 납니다.
    혼자 긴 거리를 달리시는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회랑 시원한 맥주도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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