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부탁 드립니다
1.높은 선반이 둘러 싸였고 중간의 공간은 몹시 좁았어요
선반 가득 많은 그릇들이 가득 차 있었어요
땅이 조금은 흔들리면서 불안 했는데
결국 선반에 있던 그릇들이 모두 떨어져 깨졌어요
전 다행히 어떤 남자가 절 뒤에서 잡아줘서
제 앞에서 깨지고 저는 깨진것을 바라봤어요
2. 귓구멍이 막혀 있었어요
그러다가 막힌구멍이 뚫리더니
온갖 쓰레기 같은게 양 귀에서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어요
3. 학창시절로 돌아 갔어요
모두들 헛소문을 만들면서 저를 왕따 시키더라구요
저를 시기 질투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 학교를 그만 둔다고 했어요
여기까지는 비슷한 내용의 꿈을 두번 꿨어요
그리고 어제는 소문을 낸 사람과 싸우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있는 운동장에서 권투장갑을 끼고 싸울 준비를 하다 깼어요
4. 2차선 도로정도의 길을 건너려고 했어요
누군가 먼저 건너가서 괜찮다고 건너오라고 하더라구요
무단횡단 같아 건너도 되나 했는데
큰 트럭이 가로 막고 있어 안심했어요
건너는 길전체에 눈이 쌓여있고 약간 더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눈이 깨끗했어요
그 눈위에는 조금 큰 빙어들이 죽어서 가득 있었어요
제가 건너려는 방향으로 전부 머리를 향하고 있었고
움직이지 않아 죽은갓 같았지만 빛깔은 싱싱해 보였어요
건너면서도 여기에 있지생각했어요
6. 어느 좁은 방에 있었어요
다른 사람이 와서 그곳에 살려고하나봐요
전 양치를 하려고 하면서 여기 정말 아득하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양치를 하려고 보니 연두색의 작은 칫솔이 두개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까스로 의자에 앉아
어디 시험을 보러가는것 같은데
공부를 안했다고 걱정하면서 공부는 안하더라구요
도착해서 보니 제가 무슨 연극의 주인공이였어요
도착해서 뒤늦게 허겁지겁 옷을 갈아 입고
(거울속 모습은 머리를 단정하게 뭌어 올리고 약간 살은 찌고 단정하고 깔끔한모습이였어요
옷을 갈아 입으면서 사람들이 들어와 숨을 곳을찾으며갈아입었어요)
대사도 못외워서 걱정을 했어요
저는 극중배역이름도 모르고있으니
옆에서들 연습도 안하고 이런애가 무슨 주인공 이냐며 싫어 하더라구요
그런데다행이 대사들이많지 않아서 안심 하면서 의우고 있었어요
대충보니 내용이 경제발전사회개혁을주도하는 남자의 이야기고 저는 여주인공 같았어요
급하게 대사를 외우다 깨어 났어요
7. 빈방에 들어갔어요
오래동안 쓰지 않았던 방 같더라구요
그래도 약간의 먼지만 있을뿐 방은 깨끗했어요
흰장롱과 서랍장이 있었느데 뭔가를 찾으려고 하나하나 다 열어 봤어요
장롱문을 여니 그곳에 책 한귄이 있더라구요
꺼냈어요
그리곤 아빠께서 불러 식구들과 다같이 시장에 갔어요
평소에 붕어빵을 좋아 하지도 않는데 붕어빵이다
하면서 약간 탄 붕어빵을집어 혼자 먹었어요
조금 탔으니깐 돈 안 내고 괜찮을꺼야 그러면서요
주변을 보니 몇군데에서 붕어빵을 팔더라구요
항상 꿈해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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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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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 1 ~ 7 번까지 제가 볼때 좋은 꿈은 찾을수가 없어요
특히 2, 3 번 꿈은 님께서 괜한 오해로 인하여 지인들과 사이에
기분 상하는 그런 일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꿈이고요
다른 꿈에서도 좋은일이 있을 꿈은 찾을수가 없네요
조심해야 겠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