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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디스플레이의 날'에 대한 고언
1.10.5세대 라인은 필수적으로 갖추어라. 2.한계성이 노출된 OLED TV 올인(중심) 정책은 지양하라. 3.LCD패널에 대한 차별화로, 프리미엄 LCD(LED) TV로 승부를 걸어라. 4.차세대(Micro LED) 디스플레이(TV)에 집중하라. 5.차기 TV관련 기술을 빠르게 상용화하라. 1.10.5세대 라인은 필수적으로 갖추어라. LCD든 OLED든, 75"~ 차세대(8K)TV 시장을 주도하려면, 10.5세대 라인은 필수가 된다. 삼성-LG가 지금처럼 8.5세대로는 중국의 10.5세대와 경쟁을 한다는 자체가 넌센스다. 2.한계성이 노출된 OLED TV 올인(중심) 정책은 지양하라. 1)8K TV가 75"~으로 가고 있는데, 8.5세대 OLED라인으로는, 75"~ 8K OLED TV를 저렴하게 만들 수 없다. 특히 중국산 저가 LCD는 LCD로 막아야 한다. OLED로는 중국산 저가 LCD를 막을 수도 없고, 중국은 LCD를 발판으로 한국의 디스플레이(TV) 산업 전체를 고사 시키려 하고 있다. 2)8K OLED TV의 기술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였다. →자발광의 특성상 4K→8K로 올라가면, 소비전력은 사실상 4배나 상승하여,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부담이 된다. 75"~ 8K OLED TV의 소비전력은 더욱 높아진다. →75"~은 개구율 확보도 쉽지 않고, HDR구현nit도 한계성이 있다. →버닝현상 문제도 해소하지 못하였다. 3.LCD패널에 대한 차별화로, 프리미엄 LCD(LED) TV로 승부를 걸어라. 가성비적으로 LCD를 따라올 패널이 없다. 하지만, 일반 LCD로는 경쟁력이 없다. 해서 LCD패널을 차별화내지 고급화로 마진을 유지하는 LCD유지 정책을 이어가야 한다. 1)8K/12bit LCD패널 개발 2)8K Dual Layer LCD패널 개발(45"/55"/65"/75"/85"/98"/110") 4.차세대(Micro LED) 디스플레이(TV)에 집중하라. 1)Micro LED소자 국산화 2)Micro LED 디스플레이(TV) 대량 생산 체계 완성 →100인치 내외 가정용 8K Micro LED TV 상용화 5.차기 TV관련 기술을 빠르게 상용화하라. 1)VVC(H.266)디코더 개발 2)HDMI 2.1 DCS(압축전송/~125Gbps) 기술 개발 3)유무선 인터넷을 통한 8K 방송과 8K 스트리밍 서비스 개술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