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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자소서] 짠짠입니다~~
Johnsogum 추천 0 조회 342 23.04.18 10:4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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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11:32

    첫댓글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친구와 그 아내가 함께 밀롱가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모습을 보고 약간은 부럽다는 생각은 했는데 짠짠님도 비슷한 계기인 것 같네요..(우아하게 라는 표현을 쓰셨고 전 나비처럼 날라다녔다 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서로 응원하며 탱고 즐기도록 해요.

  • 작성자 23.04.18 14:39

    ^^감사합니다 탱고하시는 보이는 모습이 비슷하네요 우아하고 행복하고~ 모두 응원가운데 잘 자나나면 좋겠습니다

  • '밀롱가를 누비다'라는 단어 와닿네요~^0^
    저는 반드시 그렇게 될껀데
    짠짠님도 꼭 그렇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작성자 23.04.18 17:59

    감사합니다~누비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3.04.18 18:54

    언어교환 친구가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 탱고를 권유하다니 참 좋은 친구네요. 러시아 동유럽 사람들이 탱고 잘 춘다고 해서 저도 가보고 싶어요. 나중에 같이
    가도 좋겠네요.

  • 작성자 23.04.19 00:17

    언어교환은...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상대편은 그 사람의 언어를 가르치는 형태이지요...열심히는 안하고 그냥 잡담을 많이합니다...ㅋㅋ 세계속의 쏠땅이 되기위해 국제협력도 힘써주세요 ~~ 다같이 순회탱고합시다ㅋㅋㅋ

  • 23.04.18 22:55

    짠짠님 반갑습니다. 런던여행 계획중이신게 젤 부럽습니다 근로소득자는 그런 계획을 시도도 못하거든요ㅠ

  • 작성자 23.04.19 00:18

    아...반갑습니다~~ 저도 상황은 편하지 않은데 빨간날 +a로 짧게 다녀올 구상을 하고있습니다~ 나중에 다같이 멀리멀리 다녀보면 좋겠어요~

  • 23.04.19 16:28

    짠짠님~ 저도 탱고 발스의 우아한 느낌을 좋아한답니다.
    122기로 열심히 같이 노력해보아요^^

  • 작성자 23.04.22 01:14

    네 아직 거기까지 가긴 멀어보이지만 항상 발스의 우아함을 머리속에 그리며 행복가운데 날라가는 꿈을 꿉니다 ~ 노력뒤에 찾아오는 보람과 성취를 누려보아요~

  • 23.04.20 00:09

    짠짠님! 방갑습니다~
    저도 혼자먹기와 비오는날 멍때리기 잘해여 ㅎㅎㅎ
    병풍 마치는 그날까지 우리 홧팅해여^^/

  • 작성자 23.04.22 01:16

    ㅋㅋ달팽이과로 같이 등록하는것으로 하지요~~ 응원의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23.04.21 19:32

    헤어스타일 122중 젤루 핫하신 짠짠님!
    지난 수쁘에서 열정적으로 연습하던
    모습 인상적이셨어요 함께 우아하게
    밀롱가 누벼봐요^^

  • 작성자 23.04.22 01:18

    아^^머리는...음...의도치않게 좀 튀게 되었습니다만...맘에 들어서 그냥 유지중입니다...ㅋ 미장원에서 공유처럼 해달랬더니 이렇게 되어 나왔다는....ㅋ 칭찬 감사합니다 ~ 연습도 더 열심히 하고 체력도 향상시켜서 멋진 리더가 되겠습니다~

  • 사진배경이 참 멋지네요^^
    물론 짠짠님도^^;;;;;

    저드 남아공 가보고 싶었는데ᆢ나중에 다녀오시게 되면 탱고빠 있는지 알려주세요ᆢ^^;;;

    곧 밀롱가를 누빌 짠짠님을 위해ᆢ 오늘도 짠!!!!!ㅋ

  • 작성자 23.04.28 11:26

    우왕 감사합니다~ 저기는 페트라 꼭대기입니다 광야의 야성을 키우려는 마음으로 꺼내보는 사진입니다^^ 저는...네...멋집니다 ㅋㅋㅋ그냥 그렇게 믿기로 결정하였습니다 ㅋㅋㅋ
    남아공도 넘 기대됩니다 가르침가운데 날마다 감사한마음으로 자라갑니다~ 세계속의 대한쏠땅이 되어 누벼보아요~~

  • 23.04.24 10:41

    짠짠님 반가워요.
    병풍을 걷고 날아다니는 그날까지 열탱!! 즐탱!!해요^^

  • 작성자 23.04.28 11:26

    병풍이 날라다니는 기적을 오늘도 한걸음 내딛어봅니다 ~ 덕분에 행복한 마음이 열탱 즐탱을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

  • 23.04.24 23:45

    짠짠님 반가워요. 저도 탱고로 튀르키에 여행 가보고 싶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22기 함께 배우고 함께 즐기고 달려 보아요.

  • 작성자 23.04.28 11:27

    감사합니다 동기로 서로 힘이 되어주며 병풍자리가 안춥게 모여앉아 있다가 다같이 날라다녀보아요~

  • 23.04.26 11:11

    항상 미소띤 얼굴로 말을 건네주셔서 금새 짠짠님과 편안해질 수 있었어요. 저도 탱고 천천히 길게 즐기려고 하니 함께 힘내 봐요~~

  • 작성자 23.04.28 11:28

    네 넘 기대됩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더욱 깜찍한 미소로 함께 탱고의 길로 가 보아요~

  • 희석와인 진짜일줄이야 ㅎㅎ 물에 와인 타시는 거 보고 깜놀하였습니다😂 용기있게 밀롱가도 혼자 가시고, 쁘락에서 질문도 많이 하시니까 금방금방 느실 거에요~ 지치지말고 재미있게 롱런하시길요!!!

  • 작성자 23.04.28 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쏠땅의 새로운 문화 희석와인을 한번 정착시켜보겠습니다~ 항상 놀라운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많이 들러붙어서 즐거운 가르치심의 길이 되실수 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 금방은 기대안되고 지치지말고 한걸음씩 나가는 것이 롱런의 길이라고 봅니다 롱런내내 같이가주세요~~~

  • ㅎㅎ 반가와요 짠짠님...저도 와인에 얼음이나 물 타마셔서 늘 사람들이 모라하는데 ㅋㅋ 동지를 여기서 만날줄이야...여자보다 더 멋진 헤어스타일의 짠짠님의 탱고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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