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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월달 후기(7/29)
최재호 추천 0 조회 96 24.07.31 13: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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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15:47

    첫댓글 오랜만에 재호님과 함께 5분 초반 페이스로 잘 달렸습니다.
    최고속도는 4분20초 였습니다.ㅎ
    가슴이 후련해지더군요.
    튀르키에 과자에 이어 노르웨이산 캐비어까지 입이 호강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담주부터는 하계 월달 훈련은 장산 비탈오르기 및 계곡 알탕이라고 지기님이 강력히 고지하시네요.^^
    많이 오십시오.

  • 24.07.31 18:33

  • 24.07.31 18:35

    @신종철 사전답사 했습니다.

  • 24.08.01 09:15

    @신종철 오~ 부산에서 最高를 자랑한다는 장산폭포~ ㅋㅎㅎ
    이 폭포를 내가 첨 봤을 때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어었지요~ 군사기밀보호지역이라 폭포사 신도 자격으로...

  • 24.08.01 09:26

    삼국유사 별책부록에 "더도말고 덜도말고 순혜와 같아라" 라는 말이 있는데 뛴다고 혀조차 마른 이 더운날 순혜선배님 수박은 그야말로 뽕가는 마약이었습니다.

  • 24.08.01 09:13

    그러니 딸없는 사람들 설움을 알아줘야 합니다.
    어느 '남정네'가 이런 마음 씀씀이를...

  • 24.07.31 16:42

    요트장에 그냥 장기주차 차량, 캠핑 카, 그기다가 캐리어까지 하면, 아마도 거의 절반이 넘을 듯...ㅠㅠ
    무더운 날씨에 육수가 한 바가지로...
    박순혜선생님의 수박... 정말 감사합니다. ^^

  • 24.07.31 23:32

    수박 한 조각에 이런 찬사(?)를 듣는 건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 탓(덕분?)이겠죠? 부끄부끄 ~^♡^
    덕분에 뛸 수 있어 늘 감사한 월달입니다~~~

  • 24.08.01 10:38

    부지기가 해야하는데 이놈의 체력이 영..
    맴도 선배님 발치도 못따라가겠네용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스페인에서 관광객사절시위하더니만 그맘 이해가 가네요 너무 복잡한 요트장을 떠나 담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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