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 시작할때 콰레스마 영입했는데 시즌 중반에 적응못하겠다고 뉴스뜨고,, 평점도 6.61 안습..ㅠ
뭐 적응 끝나면 쩔어 주리라 믿지만 쉽게 적응을 못하는터라.. 그런데 선수들 프로필 살피다가 처음보는거 발견 '동포인 Ronaldo의 존재가 도움이 되고 있다.' 뭐 예전부터 같은국적 스텝이나 코치 있으면 적응 빨리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실제로는 처음보는지라..
가레스베일 역시 2시즌 시작될때 데리고 온.. 선더랜드로 이적가있었던..
좋아하는 인물에 Ryan Giggs 그냥 왠지 기분이 좋아서 올려봄니다.ㅎㅎ
첫댓글 콰레스마... 제꺼에선 별로인
콰레스마 EPL에서 적응 힘들더라구요... 저도 첼시에서 2시즌에 삿는데요.. 조콜 부상이라 뛰었는데.. 계속 경기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