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毛孔放光(모공방광)
모공방광에 대하여 이해를 돕기로 합니다..
毛孔(모공) 은 털구멍을 말합니다 (毛: 털 모字) (孔 :구멍 공字)
구멍 孔 의 글자 子 의 우측에 붙은 갈고리 (한자에나오지 않음) 처럼 낚시바늘 처럼 생긴 부수 가
있읍니다. 이 글자는 乙 입니다, 乙 을 부수로 붙일때 표현하는 글자 이지요.
乙 은 역이나 주역을 소개할때, 구궁의 빛 운동을 하는 모양이라고 소개 한 사실이 있읍니다.
빛은 항상 지그재그로 운동을 합니다, 그 모형을 잘 정리해보면 3 각 형 꼴의 운동을 하는 것인데
공부를 위하여 역 의 구궁운동(문왕의 낙서 ) 을 한번 다시 소개합니다.
구궁운동은 우리나라 한반도에 국가를 세워 동이족으로 명명하게 된 고조선 의
설립자 기자(箕子) 씨 꼐서 (주나라 무왕, 즉 후천팔괘를 유리감옥에서 5 년 간 갇힌 성인)
의 친척인 조상이 기자 ) 우리나라 천부경을 이해하고 문왕팔괘를 보고 빛의 운동을
발견하신 분입니다.
4 9 2
3 5 7
8 1 6 의 배치도를 말하는데
4,5,6 (지망 중 천라) 를 축으로 하여 <인체로 보면 바람인 폐 중인 비장 심장>
1,2.3 삼각운동 (순서대로 그리면)
2,3,4 삼각운동 (순서대로 그리면)
3,,4.5 삼각운동 (순서대로 그리면)
5,6,7 삼각운동 (순서대로 그리면)
6,7,8 삼각운동 (순서대로 그리면)
7,8,9 삼각운동 (순서대로 그리면)
8,9,1 삼각운동 (순서대로 그리면)
9,1,2 삼각운동(순서대로 그리면) 아홉운동이며 빛의 직진하면서도 지그재그로 乙 을 모양입니다.
낙서 구궁법을 전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울타리등을 이어보면
田(밭 전) 字 가 됩니다.
口(국토 구) 안에 십자(十)
가 있읍니다. 엑스(X) 로 교차하여 선을 그으면
죄다 삼각형 구조입니다.
삼각형이 8 개 입니다. 8방의 빛운동을 말합니다.
불교공부를 지금하지만 구궁운동의 빛의 모습과 운동을 발견한 우리 조상님들은
이렇게 위대하십니다. 진리는 하나로 통합니다.
이 田 字 로 한글을 창제하신 분이 세종대왕이십니다.
자음 28 자가 여기에서 다 나옵니다. 喉音(후음) 의 목에서 우러나오는 O 을 모음으로 달고
28 숙 별자리의 빛이 반영된 이 땅위의 빛으로 나타나는 소리글자를 창제하신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나라 한글은 빛의 운동을 그대로 나타내며 소리로서 (태초의 말씀을 소리)
의사표현 감정 정서를 울력하여 드러나게 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빛의 운동으로 글자를
만든 것입니다. ㄱ,ㄴ,ㄷ,ㄹ,ㅁ.ㅅ.ㅈ 등은 전부 밭전자에서 다 나옵니다.
이를 정전계라 이름하지요. 빛과 소리로서 음을 따고 글을 창제하셨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고유의 민족의 역사적 기원은 어느누구도 흉내를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민족은 빛의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毛 는 빛의 을을(乙乙) <弓弓> 운동에서 삼수 (三) 를 뚫어 (삼세간을 함축하여)
드러내는 빛 운동에 의하여 나오는 구멍의 외부를 향한 안테나를 털이라 합니다.
털이 나온 땀구멍은 84,000 구멍입니다, 추적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인체나 몸 내부의 모세관(毛細管) 으로 연결되어져 있읍니다.
신경줄 세포줄 모두 바깥 말초 부분은 털구멍으로 연결되어 생명유지를 하는
빛의 운동을 의미함이 외부와 소통하는 장치를 지닌 신경줄 오온을 털이 나타
내는 것입니다. 모세혈관에 연결된 인체의 세포는 70 조라 하지요.
물질계의 진법은 12 인연법이며 12 진이니 7이라 빛을 말함이니 이 역시 70 곱하기 12 로서 84,000 빛이 인체를 함축하여 생명유지 운동을 하면서 안 밖을 소통하고 있는 구멍에 주어진 것이 털입니다.
폐로 숨을 쉬는 자리에는 언제나 털이 있읍니다.
이를 오온이라 하고 일체 모든 공간계의 허공도 지수화풍의 오온이 인체의 갈라진 삼각 줄의
온온 신경계처럼 허공도 그렇게 빛이 실그물망 처럼 퍼져 주어진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온 법계가 빛의 84,000 이며 8억4천만겁나유타 의 빛이 아우라져 서로 운동하며
영원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몸도 84,000 구멍의 빛을 내고 외부와 받아들이며 소통하는 방광을 하고 있고
모든 허공 세계에 무리로 일어나는 생명이던간에 모두 84,000 빛운동을 하므로
대우주 소우주 로서 같음을 행하고 이를 부처님께서는 一切同觀(일체동관)
하라 하셨는데 모든 一 의 하나가 일곱빛으로 쪼개진 (切) 것이니 모두가 같음을 관찰하라
하신 까닭이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은 창조 칠 로서 분화된 700세계를 드러낸 천부경 처럼 700 세계의 12 진법을
곱하면 물질계(욕계) 의 84,000 빛을 방광하는 것입니다.(700 빛세게 곱하기 12)
12진의 반만 보고 반은 돌이켜 되돌아 오는 빛 운동을 연기법이라 합니다.-합장-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나무중에 메타세콰이어 나무라는 것이 있읍니다.
나무가 굳센 기둥을 하고 가는 가지로서 어긋나게 뻗어가고 잎세는 갈라져서 모공 갈래처럼
주어진 나무인데 , 원래 현대 세계에서는 사라진 나무였다 합니다.
항상 화석으로만 출토되어졌는데 중국에서 최초로 1940 년경인 발견되었고 이 나무를
우리나라 사람이 가져다고 한국에 이식한 것이 년도로서는 1956 년경이라 읽은 적이 있읍니다.
지인이 이를 이야기 해 주어 알았는데, 이 나무의 이름이 RED WOOD (레드우두)라 붉은 나무라
명명합니다, 붉은나무라 함은 빛을 의미하므로 빛의 나무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아미타불"
나무라 이름지었읍니다.
길가에 가로수로 아주 장중하고 키도 20 메타가 넘어가는 삼각형의 나무로서 많이 자생하고
있읍니다.
용인 에버랜드 입구에 이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장중하게 도열되어 있읍니다.
아미타불이라 영원하게 죽지 않는 나무라 는 상징을 하고 우리나라에 아주 많이 자생하고 있읍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사방찬이라 합니다. 아미타불의 영원한 생명을 찬탄하는 게송을 말합니다.
황극책수 중국의 소강절은 사상으로 (태음 소양 태양 소음) 사상으로 온 세계 물질 계를
수로 표현하여 황극경세 를 이 시공계를 논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이제마의 사상체질도
이와 같읍니다.
이시대 에 출현하신 분이 불교에서는 청량국사로서 화엄경 소초를 전 한것입니다.
저로서는 볼때 청량국사께서도 직관을 열었으며 이미 도가 성성하였으므로
더 무궁하고 광대한 빛운동의 원류인 불성을 관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합장-
나중에 주역소개시 황극책서 부분에 털로 나는 생명이야기를 추후에 자세하게 소개하겟읍니다.
차치하고
진리는 언제나 4 수조 이고. 중국불교를 통해서 들어온 한국불교는 그러므로 중국불교를
먼저 이해하고 이를 통찰 한다음 한국불교 경전을 연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5, 모공방광
如是坐已에 其諸菩薩身毛孔中에
여시좌이 기제보살신모공중
이와같이 이미 않으심에 그 모든 보살의 모공중에
一一各現十世界海微塵數一切種種色光明하고
일일각현십세계해미진수일체종종색광명
하나 하나 각기 십세계의 바라의 미진수 (지수화풍) 일체종류의 색광의 빛세계가 밝고
참고) 4, 총결 편에서 소개 한 바와 같이 "일일각현십세계해미진수일체종종색광명은 84,000의 방광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방광을 내고 있으나 반 밖에 보지 못하는 6 도 에 갇혀 있는지라
이를 보면서도 보지 못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를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아래 에서 성불하심에 방광을 증하신것입니다.
一一光中에 悉現十世界海微塵數諸菩薩이 皆坐蓮華藏獅子之座하시니라
일일광중 실현십세계해미진수제보살 개좌연화장사자지좌
하나 빛 중에 실제로 십세게의 바다 미진수 의 모든 보살이 모두 연화장 사자위 지위에 있느나라
참고) 연화장은 9 류 중생을 함축하고 있음을 말 합니다, 이미 사수조의 4대 성품 지수화풍은 서로각자간에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읍니다, 스스로 자기가 없은 무아지경에 이미 들어서서 빛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말씀입니다., 바다도 84,000광명의 방광을 합니다, 빛의 원류는 지수화풍입니다.
사람의 꼴이나, 동물의 꼴이나 식물 나무의 꼴이나 바다의 꼴이나 모든 꼴을 내는 것은
삼세간의 칠(七) 의 빛운동으로 <색계의 일곱빛깔> 3 곱하기 7 의 21,000 이 인연되어
모이면 모습이 있는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놓고 3,7 간은 몸품고 기간을 지니면 아기는 인간형태로 비로서 몸을 갖추는 것입니다.
배속에서도 태아는 3,7 일이 지나면 비로 빛의 21,000 형의 모습의 꼴을 갖춥니다.
모든 만물은 그렇다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과 같읍니다.
우리 스스로 모든 허공과 같은 빛으로 꽉 차 서로 서로 섞이고 합하고 밀고 배척하면서 서로간에 간섭을
받으며 운동을 하므로 빛이 을을 하고 그 사이를 뚫고 운동하므로서 삼각의 모습으로 균형을 잡고 파동 의 모습을 나타납니다.
서로 섞이므로서 부딧히면서 진동이 알어나는 것이며 이것을 소리라 합니다. 그러므로 빛과 소리 는 생명운동이며 우리가 소리를 내는 것은 목젓이 (관) 울리는 것과 같음이니 빛 파동 파장의 운동입니다.
십방의 하나 하나 빛 중에 실제로 현재드러나는 미진수바다의 울림과 모습진 것은 죄다 보살이며 (영원한 생명성 아미타) 84,000 빛의 교류이므로 서로 빛을 비추고 있는 아우라지를 체로 삼아 中道 를 잡는다 할 수 있읍니다.
방광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는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읍니다.
다음번에는 6, 미진셰계 편을 소개하겠읍니다 - 합장- 행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