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may use military force against N.K. if necessary
뉴데일리 2019년12월4일
12 월 3 일 워싱턴 (연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북한이 양국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연말 마감일이 흐르고 있다고 경고 한 후 필요한 경우 북한에 대한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화요일
밝혔다.
트럼프는 워싱턴과 평양 사이의 협상이 북한의 비핵화 단계와 미국의 양보를 일치시키는 방법에 대해
교착 상태가되면서 군사 행동의 위협을 되살렸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은 또한 김정은 북한 지도자와의 긴밀한 개인적 관계를 강조하면서 김정은이 이
자국의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에 대한 그의 약속을 준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런던에서 기자들에게 북대서양 조약기구 (North Atlantic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지도자 회의에 참석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희망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그것을 사용한다면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트럼프는 2017 년 북한의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시험에 긴장이 고조 될 때 공산 정권을“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R) speaking during a meeting with NATO Secretary General
Jens Stoltenberg at Winfield House in London on Dec. 3, 2019. (Yonhap)
사진 Trump with NATO Secretary General Jens Stoltenberg
트럼프 미국 대통령와 옌스 스톨텐베르크 NATO 사무총장
리 테송 북한 부총리 외교부 장관은 16 일 미국은 협상을 구제하기 위해 미국의 역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 월 베트남에서 트럼프와 킴의 두 번째 정상 회담이 무너진 이후 북한은 미국이
연말까지 수용 가능한 제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새로운 길"을 모색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부총리 외교부 장관은 북한은 공식 명칭 인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 북한을 언급하면서“
북한은 자국의 주도권을 잡은 중요한 단계에서 역 추적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2017 년 이후 북한의 핵 및 장거리 미사일 시험 중단을 암시했다.
"지금해야 할 일은 미국의 선택이며 미국이 이번 달에받을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있다"고 리는 미국이 이번 달에 새로운 제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북한은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시험을 재개 할 수 있었다.
북한은 5 월부터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다른 발사체에 대한 여러 차례의 실험을 수행했다. 전문가들은
정권이 무기 능력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워싱턴에 제재 구호 및 안보 보장에 대한 요구를 완전히
비핵화로 확보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테스트는 지난주 초대형 로켓 발사기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 년 북한 지도자를 위해 만든 닉네임을 사용하여 로켓을 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글쎄, 우리는 볼 것이다"고 말했다. "나는 그를 신뢰한다. 나는 그를 좋아한다. 그는 나를 좋아한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고있다.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북한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다시 주장했다. 그는 또한
2018 년 6 월 김정일이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정상 회담에서 한 비핵화 공약을 지적했다.
트럼프는“김정은과의 관계는 정말 좋지만 우리가 서명 한 계약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당신은 이해해야한다. 당신은 가서 우리가 서명 한 첫 번째 협정을 봐야한다. 그가 비핵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그것이 말한 것이다. 나는 그가 협정에 따라 생활하기를 희망하지만,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싱가폴 협정은 북한이 미국의 안보 보장과 교환하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나는 그가 세상에서 그런 관계를 가진 유일한 사람 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을 '(은둔 왕국)'이라고 부릅니다.나는 그의 "Hermit Kingdom(은둔 왕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만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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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outube 미 북선제타격 시나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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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utube 미국 정보업체(스트랫포 Stratfor)북한 정밀타격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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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outube기밀문서, 한반도 핵전쟁 시나리오
※ 2004년 美 국방부는 한 장의 기밀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이른바 한반도 핵전쟁 시뮬레이션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한(김정은)이 한반도에 핵을 투여할 상황을 가정하여 한반도의 기상정보와 주요시설의 위치, 인구밀집도 등을 입력하고 이에 따른 피해규모와 사상자의 수를 결과로 산출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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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요하면 무력 사용할 수 있다, 싸늘해진 트럼프, 로켓맨 압박
“관계 좋지만 약속은 지켜라” 비핵화 촉구
文정부 향해서는 '주한미군 분담금' 압박
뉴데일리 2019-12-04
文재인 정권 삼면초가
1)미국과 방위비 갈등, 2)일본과 지소미아 갈등, 3)북한과는 대화 중단
▲ 옌스 스톨텐베르크 NAT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에 답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 AP.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Trump with NATO Secretary General Jens Stoltenberg
트럼프 미국 대통령와 옌스 스톨텐베르크 NATO 사무총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북한에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한미군 철수도 하나의 옵션이라며 한국을 향해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압박했다.
“김정은, 비핵화 합의 이행해야…필요하면 무력 사용”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면담 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에 관해
언급했다.
'북한이 왜 핵 개발을 계속하느냐'는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알 수 없다.
지켜보자”면서 자신과 김정은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김정은이 로켓 발사를
좋아해서 내가 그를 로켓맨이라고 부른 것”이라며 2017년 미북 대립 당시 사용했던 그 표현이
나쁜 뜻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와 김정은의 관계가 좋다고 해서 그가 (싱가포르에서 나와 약속했던) 비핵화 합의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내가 대통령이 된 뒤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군대를 갖게 됐다”면서
“우리가 (북한에) 그런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필요하다면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고는 “나는 김정은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연말까지 시한을 두고 ‘크리스마스 선물’ 운운하며 핵·미사일
개발 유예 약속을 깰 수 있다고 협박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응수해 경고한 것”이라며, 2017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간의 격한 대립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당시 한국과
미국에서는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와 주둔 모두 가능…주둔 때는 적정 비용 받아야”
▲ 2018년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당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기다리다 잠든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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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재인 정권 삼면초가
1)미국과 방위비 갈등, 2)일본과 지소미아 갈등, 3)북한과는 대화 중단
사진 잠든 문재인과 강경화 외교 2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주한미군의 철수든
주둔이든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나는 어느 쪽이든 선택할 수 있다”며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한다면
그들(한국)은 더욱 공정하게 (비용을) 분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쓴다”면서 “그들이 충분히 많은 분담금을
내는 것이 공정하다는 것이 우리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이) 연간 5억 달러라는
큰돈을 더 내기로 합의했다”면서도 “아직은 (우리가 쓰는) 비용에 비해 충분한 금액이 아니어서 현재
그들(한국)과 분담금 인상에 대한 협상을 벌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은 대단히 부유한
나라”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5개 나라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진행 중인데, 이들 모두 부자나라”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그들이 수십억 달러를 낸 뒤 미군을 추가 파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도 분담금 인상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발언으로 확인된 한국의 위기, 침묵하는 靑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해결해야 할 안보위기들을 여실히 보여준다.
현재 한국은 북한 비핵화 문제에서도 제3자 신세가 됐고,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과 수출규제
문제로 일본과 여전히 대립하면서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이 약화했으며, 방위비 분담금 문제 때문에
주한미군 주둔 여부마저 논란이 일 정도로 동맹에 균열이 생긴 상태다.
여기에 미국과 북한 간 격한 대립 가능성마저 커지는 상황인데 문재인 정부가 과연 이런 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있겠느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 11월 북한군의 서해 완충지역 해안포 사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