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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삼성"의 미래 먹거리 "사물 인터넷(베리칩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heaven 추천 0 조회 91 15.01.12 14: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프리메이슨 기업 "삼성"의 미래 먹거리

"사물 인터넷(베리칩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사물 인터넷(베리칩 시스템)이 미래의 먹거리다.” - 삼성
 

연초부터 정부와 삼성이 미래의 먹거리로 규정한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홍보가 시작되고 있다. 아래는 언론을 통해 홍보되고 있는 사물 인터넷에 대한 기사이다. 기사 가운데 특별히 피부에 정보의 송수신이 가능한 (RFID)패치를 부착하면 아이의 체온을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에 전달하여 실시간으로 아이의 체온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IoT 제품이 눈에 띈다.

 

 

◆스마트 온도계 '템프 트래크'=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가전쇼(CES 2015)에서는 아기 건강 상태의 척도인 체온을 관리해주는 체온계 '템프 트래크(Temp Traq)'가 공개됐다. 이 체온계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에 패치를 부착하면 아이의 체온을 블루투스 통신으로 스마트폰에 전달한다. 기록을 통해 아이의 체온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패치 형태의 칩으로 만들어진 '템프 트래크'가 실시간으로 온도를 측정하여

스마트폰에 전달해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기사원문>> “이 세상이 거대한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시대' 개막”, (아시아경제).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물인터넷’의 일례인데, 이런 패치 형태의 칩을 몸 안에 삽입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베리칩인데, 이것이 바로 IoT 기술의 핵심(기술 개발의 목적)인 것이다.    IoT 기술의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조만간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심는 일들이 시작될 것이라는 뜻이다.


사람의 몸 속에 컴퓨터와 연동되는 칩을 이식시킴으로 '사람이 사물(물건,상품)이 되는 세상' 이것이 바로 사물 인터넷이 꿈꾸는 세상인 것이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계피와 향료와...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요한계시록 18장 11-13절)

 

관련글>> “사물 인터넷(베리칩 시스템)이 미래의 먹거리다.” - 삼성


삼성그룹이 이번 주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폰 등 부진한 사업 부문을 축소하고 그룹 차원으로 추진하는 신사업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재편을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이 ‘미래의 먹거리’로 규정하고 집중적인 투자를 추진 중인 IoT 분야는 삼성의 유력 후계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기사>>

1. ?삼성 조직개편 어떻게 진행되나

2. 삼성, '사물인터넷' 전략조직 신설 추진…미래먹거리 '핵' 부상

 

 

*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이란 각종 사물들 속에 컴퓨터칩과 통신기능을 내장시켜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는 냉장고 TV와 같은 가전제품과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들 뿐 아니라, 헬스 케어(건강관리)라는 구실로 사람의 몸속에 칩을 삽입하여 24시간 관리하는 원격의료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관련글>> 사물인터넷 IOT 무엇인가?

 

 

 

 

사물 인터넷 사업의 핵심분야가 바로 사람들의 몸 속에 인터넷(컴퓨터)과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칩(베리칩)을 삽입하여 관리하는 의료칩 시스템이다.

 

 

 

모든 사물들이 컴퓨터(인터넷)와 연결되어 정보를 교류한다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술이 바로

쌍방간의 정보교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베리(RFID)칩인 것이다.

 

 

?

사물 인터넷(IoT)에선 이 기술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그저 컴퓨터를 통해 관리하는 하나의 ‘사물(thing)’에 불과하다.   사물 인터넷(IoT)이라는 그럴 듯한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이것은 결국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칩을 넣어 전세계의 인터넷을 관장하는 BEAST 컴퓨터를 통해 (사람들을 물건처럼) 관리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베리칩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이다.

 

삼성이 바로 이 ‘베리칩 시스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곧 사운을 좌우할 미래의 먹거리로 보고 이를 위한 본격적인 조직개편을 시작한 것이다.    조만간 삼성이 앞장서고 정부가 지원하는 IoT 기술(베리칩 시스템) 개발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그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 아래 동영상은  영화 제작자이자 정치인이기도 했던 아론 루소가, 록펠러 가문의 일원인 니콜라스 록펠러와 한 때 사귐을 가지면서,  "저들(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계정부주의자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칩’을 박아서 노예로 만드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220204610876

 

참고자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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