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니 근데 이미 든 장기저축보험은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녜요?? 이제와서 못해준다고 하면..... 아 정말. 말도 안되는 복지정책만 남발하더니.. 그깟 이자 많지도 않은거 좀더 받아보겠다고 서민들은 발품 팔아가면 돌아다니는데...정부는 더 죽어라죽어라 하네요. 작년에 없어진다고 은행직원권유로 억지로 만들고 2달전에 정리했던 장마가... 새삼 아깝네요. ㅠ.ㅜ
동의 합니다
이것뿐아니라.. 매주 1회씩 유익했던 공동육아프로그램도 이제 횟수도 월3회로 줄이고 월령제한도 두어 월1회밖에 참여못하게되었답니다. 또한 매주 전문 선생님들이 바뀌어 오시다가, 이제는 관리만 하시던 공무원?분이 똑같이 오시여 퀄리티가 떨어지는 수업을 합니다. 애 낳아라 낳아라 하면서.. 아이들 복지 예산도 계속 줄이나봅니다. 너무 티나게 줄입니다. 세금은 더 거두고, 복지는 줄이고. 화나네요
이미 가입한사람도 해당되는건가요?
장기저축성 보험 이미 가입한 사람은 진짜어떻게 되는거죠?.
자꾸 살기 힘들어 지네요 T.T
동감
첫댓글 아니 근데 이미 든 장기저축보험은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녜요?? 이제와서 못해준다고 하면..... 아 정말. 말도 안되는 복지정책만 남발하더니.. 그깟 이자 많지도 않은거 좀더 받아보겠다고 서민들은 발품 팔아가면 돌아다니는데...정부는 더 죽어라죽어라 하네요. 작년에 없어진다고 은행직원권유로 억지로 만들고 2달전에 정리했던 장마가... 새삼 아깝네요. ㅠ.ㅜ
동의 합니다
이것뿐아니라.. 매주 1회씩 유익했던 공동육아프로그램도 이제 횟수도 월3회로 줄이고 월령제한도 두어 월1회밖에 참여못하게되었답니다. 또한 매주 전문 선생님들이 바뀌어 오시다가, 이제는 관리만 하시던 공무원?분이 똑같이 오시여 퀄리티가 떨어지는 수업을 합니다. 애 낳아라 낳아라 하면서.. 아이들 복지 예산도 계속 줄이나봅니다. 너무 티나게 줄입니다. 세금은 더 거두고, 복지는 줄이고. 화나네요
이미 가입한사람도 해당되는건가요?
장기저축성 보험 이미 가입한 사람은 진짜어떻게 되는거죠?.
자꾸 살기 힘들어 지네요 T.T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