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죠^^
크게 뚜렷한 파이형태의 구름
초월수, 무한대, 끝이없는 ... 뜻을 품고 있는 파이기호
정명석목사님의 잠언중에 한잠언이 떠올랐어요
*'영'은 한계가 없다. 무한하다.
' 육'은 걸어서 하루에 100리쯤 간다. 100리는 4만 미터다.
'영'은 1초에 100리를 간다. 고로 비교가 안 된다.
*이 세상에서 자기 육을 가지고 전능자의 일을 한 것을
천국의 것으로 따져서 받으니, 상상도 못 하게 받는다.
'영이 받기 때문'이며 '전능자가 주시기 때문'이다.
무한한, 영원한 영의 세계를 알면 알수록 넘 신기합니다.
영의 세계의 전문가 정명석목사님께 배우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도 반전문가가 되어
반쪽짜리 언젠가는 누구라도
끝과 한계를 맞는 허무한 육의 세계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 천국에 대해 배우고
그에 해당되는 삶을 사니 오직 감사입니다.
다시 오지않는 단 한번뿐인 기회의 때인
육을 가지고 사는 이 기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사니
어떤 육의 어려움이 닥쳐도
근본은 기쁨과 행복의 삶입니다~~!!
첫댓글 진짜 신기하네요
신기하네요~^^
저는 썬그라스로 보였습니다.
특히 알이 즐껴끼던......
정말 파이네요~
신기한 기회를 잡으셨네요
신비로와요~♡♡♡
진짜파이예요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