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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 자두 ~ 紫桃
🔹 자(王+此)吝考비(女+比)
① 옛날 忠州 地方에 한 富者놈이 살았는데 父母님 祭祀 때마다 쓰는 紙榜이 아까워서 한 番 쓰면(每番 불살라야 함에도) 기름에 절여두었다가 두고두고 썼단다. 자린은 기름에 절인 종이에서 '절인'의 소리만 取한 漢字語이고, 고비는 돌아가신 머니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선 父母님의 紙榜만을 가리키는 말로 '기름에 절인 紙榜' 을 말한다.
② 飯饌도 돈이 들어 아까워 天障에 生鮮 한 마리를 매달아 놓고 한 술 뜨고 한 番 쳐다보는 구두쇠 할배.
③ 돈이 있음에도 꼭 써야 할 때도 쓰지않는 吝嗇하기 짝이없는 놈이다. 구두쇠다.
🔹 작두 ~ 斫刀.
🔹 爵位.
① 天子가 諸侯들의 職級에 따라 내린 술 盞을 말한다. 材質은 玉, 角, 金, 銀, 銅이었다. 盞이 곧 職級을 가리켰다.
② 西洋은 中世 및 近代에 貴族序列을 나타내는 稱號로 公爵, 侯爵, 伯爵, 子爵, 男爵이 있었다.
🔹 잠깐 ~ 暫間.
🔹 잠자코 ~ 潛潛하고.
🔹 雜동사니 ~ 雜同散異.
① 朝鮮의 實學者 安鼎福이 쓴 雜同散異에서 온 말. 冊 內容은 經史子集에서 文字를 빼 모으고, 事物의 이름이나 民間에 떠도는 悖說 等 여러 分野의 多樣한 內容을 기록하였다.
② 純粹하게 한 가지 分野가 아닌 여러 가지가 한 데 뒤섞인 것을 말함.
🔹 장가들다.
男子가 結婚하는 것을 '장가간다' '장가들다'라고 한다. 이 말이
固有語라 한다.
女子는 結婚하여 媤父母가 계시는 媤家로 간다고 하는데 비추어 본다면, 男子도 丈家라고 해야 丈人,丈母가 계시는 妻家를 간다는 말과 어울린다며 漢字語임을 主張하는 사람도 있다.
🔹 張本人.
日本語 張本은 事件의 發端 原因 或은 事件을 일으킨 사람을 말한다. 여기에 人이 붙은 말.
나쁜 일을 만들낸 主動者나 背後의 우두머리를 말함. 美談이나 좋은 話題의 中心人物로 쓰면 않된다. 이런 사람은 張本人이 아닌 主人公이다.
🔹 長蛇陣을 치다.
① 긴 뱀처럼 한 줄로 길게 늘어선 軍隊의 陣을 말함.
② 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貌樣.
🔹 재미 ~ 滋味.(滋養分이 많고 맛이 좋은 飮食)
어떤 이야기나 일이 감칠맛 나고 즐거운 氣分이 날 때.
🔹 宰相.
① 宰는 元來 料理를 擔當하던 官吏. 殷나라에선 太宰라 하여 祭祀典禮를 맡았고, 周나라에선 官職을 論하는 周官으로 總宰라 하여 只今의 總理 機能을 擔當함.
② 相은 賓贊(朝會 때 儀式管掌) 擔當官吏였다. 春秋戰國時代엔 相國, 丞相으로 變함.
③ 宰와 相을 合쳐졌고 朝鮮에선 아래로는 觀察使에서 위로 領議政에 이르기 까지 勿驚 60名이나 되었다.
④ 오늘날은 國務總理를 象徵하는 말로 限定되었으나 使用頻度가 極히 적다.
🔹 才주 ~ 才操 (무엇을 잘 하는 타고난 能力과 솜씨)
🔹 재촉 ~ 催促.
🔹 절구 ~ 杵臼.
🔹 點心.
끼니로 아침,저녁은 純우리말이고 點心은 漢字語이다.
이는 禪宗에서 禪僧들이 修道를 하다가 배가 고프면 마음(心)에 點을 찍듯 아주 조금 먹는 飮食을 말한다. 이처럼 點心은 簡單하게 먹는 中間 食事를 가리킨다.
中食은 日本式 漢字語이다.
🔹 正鵠을 찌르다.
① 과녁 한가운데를 가리키는 이 말은 활쏘기에서 온 말.
과녁을 말할 때 全體는 的, 正四角形 바탕은 侯, 侯가 천이면 布侯이고 가죽이면 皮侯, 여러 個 동그라미 正中央 點이 布侯 때는 正이고 皮侯 때는 鵠이다.
'正'은 本來 敏捷한 솔개이고, '鵠'은 고니로 둘 다 높이 날고 敏捷해 맞히기가 어렵다. 그래서 正中央을 맞히면 '正鵠을 맞혔다' 한다. 的中은 같은 뜻이다.
② '어떤 問題에 核心을 指摘하다'는 뜻으로 쓴다.
🔹 正宗.
① 日本式으로 빚어 만든 맑은 술. 日本 淸酒(사케)
② (佛)開祖의 正統을 이어받은 宗派.
③ 淸酒인 正宗(政宗) 由來
日本 戰國時代의 4名의 英雄 武將 中에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 天然痘로 獨眼龍이 됨)는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뒤를 잇는데, 그의 家門에는 두가지 자랑꺼리가 있었다. 바로 銳利하고 精巧한 칼과, 쌀과 菊花로 빚은 菊政宗이다. 淸酒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제기랄
① 못마땅하여 不快할 때 辱으로 하는 말.
② 自嘲的 感嘆詞로 '告發 當할'이다. (우라질~오라를 받을. 젠장~끌려가서 棍杖을 맞을)
🔹 제비초리.
사람의 뒷통수나 앞이마에 제비 꼬리처럼 뾰족이 내민 머리털.
🔹 제비추리.
소의 안심에 붙은 고기.
🔹 제육 ~ 猪肉.
🔹 조바심하다.
① 打作을 옛말로 '바심'이라 했다. 조를 바심할 때는 알맹이가 잘아서 떨어내기도 어렵고 잃어버릴 수도 있고해서 如干 속썩이는 것이 아니었다. 躁急하고 焦燥하기 마련이었다.
② 일이 뜻대로 이뤄질까 애태우며 마음을 졸이는 것.
🔹 조용히 ~ 從容히. 安穩하고 自然스럽고 悠悠自適한 貌樣. 잠잠한 沈默.
🔹 助長.
① 中國 宋나라 때 어떤 農夫가 穀식을 빨리 자라게 할 양으로 싹을 조금씩 뽑아 놓고 아내에게 자랑했다가 모두 말려 죽이고 말았다. (알苗助長. 알은 뽑을 알)
② 成功을 서두르다 도리어 害를 當함.
③ 도와 힘을 북돋움.
🔹 조카.
① 兄弟姉妹의 아들. 從子. (아들은 조카, 딸은 姪女)
② 中國 晋의 文公은 父親 獻公에 追放 當해 19年을 乞人처럼 떠돌 때 그를 따른 介子推는 허벅지 살을 배어 먹일만큼 忠誠을 다 했다. 文公이 復權되어 王位에 올랐으나 그를 불러주지 않았다. 그는 老母와 綿山으로 숨어들어 나무장사로 延命하다 結局 나무 한 그루를 끌어안고 불을 질러 죽고 말았다. 以後 文公이 이를 알고 크게 슬퍼하며 그가 죽은 날 하루는 그를 기려 찬밥을 먹는 '寒食' (4月5日) 날로 制定하였고, 안고 죽은 나무를 베어 나막신을 만들어 신고 自身이 그의 사람됨에는 발 아래 밖에 되지 않는다며 '足下' '足下'라고 하였는데, 오랜 歲月 相對方의 尊稱으로 쓰였다. 이 말 '足下'가 오늘날, 바로 손 아래 行列 '조카'로 變했다는 說도 있다.
🔹 종지 ~ 鍾子. 간장종지. 子의 中國發音은 '지'다. 쇠북鐘과 술잔鍾은 區分
🔹 左翼.
① 急進的 體制 改革을 부르짖는 團體나 政治勢力. 우리나라는 特히 社會主義者나 共産主義者를 指稱하는 말로 많이 쓴다.
② 프랑스 大革命(1787~1799) 時期인 1792年 國民議會에서 急進改革派인 자코뱅黨이 議長席에서 보아 左側에, 保守派 지롱黨이 右側에 各各 자리잡은 데서 左•右翼(急進改革과 保守)이란 말이 생겨났다.
🔹 左遷.
① 낮은 官職이나 地位로 떨어지거나 外職으로 轉勤되는 것.
② 이 말은 中國 사람들의 方向觀에서 찾을 수 있다. 右側을 崇尙하고 左側을 賤視하여 地位가 墜落하는 것을 左遷이라 했다. 우리나라는 反對的인 認識이 깊다. 늘 序列 等 呼稱에서 左를 優先하여, 左右라 하지 右左로는 쓰지 않는다. 領議政~左議政~右議政 序列처럼.
🔹 주변머리.
주변은 周旋하고 變通하는 才주. 머리의 接尾辭는 뜻의 强調다 (例~소갈머리. 소갈딱지. 人情머리. 주변딱지)
🔹 주책 ~ 主着 (一定한 主見이나 줏대)
🔹 중.
僧에서 온 말. 僧은 梵語 싱가(samgha)의 音譯 '僧加'라 하고 줄여서 '僧'이라 한다. 僧의 發音도 우리말 '중'과 비슷하다.
🔹 中華思想.
① 中國 始祖 皇帝 軒轅이 中國 五岳 가운데 中岳인 華山에서 出發했다 하여 中華라 하였다. 後에 漢族이 中國을 統治하면서 中華란 意味를 새롭게 어필해 '中'은 中央을 '華'는 文化를 말했다.
漢族을 圍繞한 東夷. 西戎. 南蠻. 北狄의 中央에 자리해 文化를 主導하는 文明國이란 뜻으로 쓴 것이다. 그럼으로 民族의 優越性을 矜持로 하는 中華의 思想的 基礎를 다졌다.
② 朝鮮時代엔 中華思想을, 世界의 中心이며 先進文明國이니 그 文物을 追從해야 한다는 認識이 底邊에 있었다.
🔹 쥐뿔도 모르다.
① 前後事情도 分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아무것도 (좆도) 모르며 아는 채 한다는 卑俗語이다.
② 元來는 '쥐좆도 모르다'에서 왔다.
옛날 강아지만 쥐가 사람으로 變해 主人 令監을 내 쫓고 主人行勢를 했다.
抑鬱한 令監이 靈驗한 스님을 찾아가 秘法을 받아, 돌아와서 人쥐를 退治시켰다.
婦人이 怨望스러워 나무라는 첫 마디가 '쥐좆도 모르나'였다. 表現이 露骨的이라 貌樣이 비슷한 '뿔'이란 말로 바꾸어 쓰면서 생긴 말이다.
🔹 支那. 차이나(China)
中國의 統一國家인 秦나라를 말하며, 支那의 英語式 發音이 '차이나'다.
🔹 지렁이 ~ 地龍. 土龍이라고도 한다.
🔹 지루하다 ~ 支離하다(어떤 事物이나 狀況이 서로 갈려 흩어져 갈피를 못잡는 形局으로, 같은 狀態가 너무 오래되어 진저리가 나고 따분하다는 뜻)
🔹 지아비. 지어미.
'지'는 元來 '집'의 뜻인데,15世紀文獻은 짓아비. 짓어미 였고, 19世紀末에 지아비. 지어미가 되었다.
本뜻은 '집아비'. '집어미' 이다
🔹 止揚.
① 完全 否定이나 否定 그 自體가 아니라 "위로 올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日常에선 志向(作定하거나 指定한 方向으로 나아감)과 混同되어 쓰거나 "아예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誤用하기도 한다.
② 辯證法에서 쓰는 重要한 槪念인 이런 類型의 말은, 어떤 것을 그 自體로는 否定하나 도리어 한층 더 높은 段階로 昇華시켜 肯定하는 말이다.
(例~親舊間에는 言爭을 止揚토록 하자)
🔹 咫尺.
咫는 8치이고, 尺은 1자다. 아주 가까운 거리를 나타낼 때 쓴다. 咫尺之間.
🔹 直星이 풀리다.
① 直星은 사람의 나이에 따라 그의 運命을 맡아보는 9가지 별을 意味한다.
民間習俗에 이 直星의 變化에 따라 運命의 吉凶이 決定된다 믿는다.
② 所願하는 바가 뜻대로 되어 마음이 洽足하고 便安한 狀態를 나타내는 말.
🔹 진저리.
찬 것이 갑자기 살에 닿거나 放尿 後 無意識的으로 몸이 부르르 떨리는 現象.
일에 싫증이 나 지긋지긋해진 狀態.
🔹 桎梏.
桎은 罪人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梏은 罪人의 손에 채우는 手匣이다.
~自由에 對한 몹쓸 束縛이다.
🔹 짐승.
本來 佛敎에서 '사람을 包含한 모든 살아있는 것들' 을 뜻하는 '衆生'에서 온 말로 衆生의 소리가 즘생~짐승으로 變하며 사람을 除外한 動物만을 意味하는 말로 縮小되었다.
● 衆生~끊임없이 罪를 지으며 解脫하지 못하는 사람.
🔹 짱껨뽀.
中國語 '란쩡펑' 이 訛傳된 말로 가위바위보 이다.
🔹 쪽도 못 쓰다.
① 씨름판의 말이다. 相對方의 배지기로 들렸을 때 自身의 발등을 相對의 종아리 바깥쪽에 갖다 붙이면, 어떻게 處理도 못하면서 힘만 빼놓는 技術이다. 이런 技術을 '발쪽을 붙이다'라 하는데 이런 技術도 못쓰고 當했을 때 쓰는 말이다.
② 相對도 못해보고(사람.事物) 氣가 눌려 꼼짝 못함.
🔹 쫑코 먹다.
코는 사람의 人格과 自尊心의 象徵 表現이다. 여기를 쪼았다는 뜻으로 쪼은 코~쫀코~쫑코가 되고, 먹다는 일을 當했다는 뜻의 말이다. 自尊心을 傷할 程度로 面駁이나 꾸중을 듣는것.
(ㅊ)
🔹 茶禮.
高麗時代까지는 茶 文化가 널리 퍼지다 보니 祭祀 때도 茶를 끓여 올렸다.
朝鮮建國 功臣 鄭道傳이 奢侈스럽고 번거롭다며 禁止시켰으나, 祭祀를
茶禮라고 하는 習俗은 남아 오늘날에도
祭祀를 '茶禮 지낸다'라고 한다.
茶를 끓여 올리는 部分的 禮式이 아닌 祭祀全體를 이르고 있다.
🔹 찬물을 끼얹다.
① 本來 흘레붙은 개들을 떼어놓을 때 쓰던 方法이다.
族譜있는 개를 種子도 모를 남의 개가 어울렸을 때 그 새끼가 밸까 念慮하여 찬물 한 동이를 끼얹는 것이다.
② 한참 進行 中인 일을 中斷하게끔 하는 말이나 行動.
🔹 창자 ~ 腸子.
🔹 剔抉.
傷하거나 썩어가는 살을 긁어내고 뼈를 발라 낸다는 뜻으로 社會的 弊端 等을 斷乎히 處決하는 것.
🔹 천둥 ~ 中國 漢字音엔 없고 雷聲의 韓國 漢字語 天動의 變語.
🔹 천둥벌거숭이.
① 천둥이 치는데도 두려움 없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이다.
② 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없이 나서는 사람.
🔹 千里眼.
① 北魏末葉 29歲의 楊逸이 光州刺使로 赴任했다. 每日 房안에서 冊에 파묻혀 있자, 고을 官吏들이 어리고 純眞해 世上 物情을 모른다며 不正腐敗를 일삼았다가 모조리 眞相이 밝혀지며 處罰을 받았다. 官吏들은 그가 房에 앉아서도 千里를 뜷어보는 눈을 가졌다며 淸廉한 官吏로 거듭났다. 그에게는 耳目(牒報員)이 많았던 것이다. 그 千里眼안도 政治의 犧牲羊으로 32歲에 꺾였다.
② 事物이나 事件의 實體를 꿰뚫어보는 觀察力을 말함.
🔹 天涯孤兒.
天涯는 天涯地角의 준말로 하늘 끝 땅 한구석을 가리킨다. 天地에 아무 因緣이 없는 곳으로 내던져진 孤兒를 이르고, 世上에 핏줄이란 全혀없이 홀로 남겨진 사람이다. (孑孑單身)
🔹 철부지 ~ 節不知
🔹 鐵甕城.
① 平南 孟山郡과 咸南 永興郡 사이에 있는 鐵甕山의 鐵甕山城을 말하는데, 絶壁에 쌓아 올려 堅固하기가 鐵과 같고 要塞가 독과 같아 붙은 이름 이었다.
② 難攻不落의 튼튼한 狀態를 말한다.
🔹 철쭉 ~ 척촉/머뭇거릴 척. 머뭇거릴 촉. 개꽃 ↔참꽃(진다래~食用)
🔹 靑史.
① 종이가 없던 옛날에 中國에서는 대나무를 여러 쪽으로 갈라 記錄을 남겼는데 그 대나무가 푸른 빛이라 거기에 쓴 歷史라 해서 '靑史'라 한다.
② 歷史의 記錄을 말함. (靑史에 길이 남을 ~)
🔹 靑陽고추.
中央種苗 會社의 고추의 商標名이다.
1970年代末~1980年代初 國內고추 主産地인 慶北 靑松郡과 英陽郡에 品種을 改良 育成하여 靑松의 '靑'과 英陽의 '陽'을 따서 '靑陽고추'로 命名하고 品種登錄한 것이다. 忠南 靑陽郡과는 無關함.
🔹 草芥
지푸라기의 뜻으로 매우 하잖은 것의 比喩.
🔹 초라하다 ~ 草落하다.
🔹 초승달 ~ 初生달(처음 생겨나는 달. 陰曆으로 그 달 첫머리 며칠)
🔹 寸志.
日本에서 온 말. '손가락 한 마디만 한 뜻'으로 '아주 작은 精誠' 이나 '마음의 表示'인데, 大槪는 賂物의 性格을 띤 金品이다.
🔹 總角.
總은 다총. 모두라는 뜻을 나타내나 元來는 꿰멜총. 상투짤 총 等으로 쓰였다. 角은 뿔이다. 中國이나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머리를 兩쪽으로 갈라 뿔 처럼 동여맨 것을 보고 總角이라 했고, 大槪 장가가기 前 男子들이었다. 옛날은 어린 少年을 總角이라 했다.
● 總角김치도 總角머리 같다 해서 붙인 이름이다.
🔹 추접하다 ~ 醜雜하다.
(ㅋ)
🔹 쾌지나 칭칭나네.
民謠 後斂句이다. 壬辰倭亂(1592年) 以後 歌詞로 "快哉라(좋구나. 시원하구나) 加藤淸正(가토 기요마사. 倭將)이 쫓겨 나가네"가 줄어든 말이다. 달아나는 貌樣을 노래에 붙였는데 韻律을 맞추려니 부르기 便하게 줄어든 것이다.
(ㅌ)
🔹 태질하다.
① 이삭을 떨수 있게 農機具에 穀식단을 메어쳐서 떠는 것. 메어꽂다.
② 사람이나 物件을 세차게 메어치거나 집어 던지는 말로도 쓴다.
🔹 터무니없다.
터는 建築物을 세운 자리. 집을 헐어도 주춧돌 자리나 기둥이 선 터의 痕迹은 있을터인데 이마져 없다는 말은 곧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터무늬(자리).
🔹 兎死狗烹. (狡兎死走狗烹)
① 狡猾한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기듯, 必要時 利用하다 效用價値가 떨어지면 버려짐에 比喩.
② 前漢時代 司馬遷의 史記에 나오는 말이다. 吳王 闔閭가 越王 勾踐과 싸우다 죽자 그의 아들 夫差는 復讐의 칼을 갈았다. 이를 안 勾踐이 夫差를 先攻했다가 도리어 大敗하고 捕虜가 되었다. 그는 奴隸로 夫差를 섬기다 釋放된 뒤 復讐를 다짐하며 臥薪嘗膽 했다. 10年後 마침내 五나라를 滅亡시켰다. 그에겐 가장 큰 貢獻을 세운 사람으로 范려가 있었다. 上將軍이 된 그는 언젠가 勾踐에게 烹 當할 것을 알고 齊나라로 갔다. 그가 切親했던 越나라 大夫 文種에게 便紙를 썼다.
"하늘에 새가 다하면 활도 倉庫에 넣어두게 되고, 토끼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겨 죽는다..." (蜚鳥盡良弓藏 狡兎死走狗烹)에서 나온 말.
🔹 推敲.
① 글을 지을 때 詩句를 많이 생각하고 다듬고 고치는 일.
② 唐의 詩人 賈島가 말을 타고 가면서 詩를 생각 했는데 '스님은 달빛아래 門을 두드린다'는 詩句에서 '두드린다' 에서 두드릴 '敲'가 좋을까 아니면 '밀퇴'(밀추. 推)가 좋을까를 苦心할 때, 때마침 當代의 大文章家 韓兪가 지나다 두드릴 敲가 좋겠다고 일러준다. 그 일 以後 推敲란 말이 생겨났다. 추고로도 쓴다.
(鳥宿池邊樹 僧敲月下門 ~ 새는 연못가 나무에 깃들어 잠이들고, 스님은 달빛 아래 조용히 門을 두드린다)
🔹 토시 ~ 套袖
(ㅍ)
🔹 破鏡
① 夫婦의 琴瑟이 좋지 않아 離別하게 되는 일로 離婚함.(破鏡不重圓 落花難上枝)
② 本來는 헤어진 夫婦가 다시 合칠 것을 期約하는 意味였다.
● 陳나라의 官吏였던 徐德言이 隋나라의 侵攻으로 生離別을 豫感하고 아내와 거울(銅鏡)를 깨뜨려 나눠 가지며 來年 正月보름 長安저자에 팔려 나오면 만나리라 期約했다. 그 날 以後 3年만에야 한 老婆가 그 반쪽 거울을 팔려고 나와 있는 것을 發見하였다. 隋나라의 貴族집에 奴隸로 가 城을 빠져나오지 못함을 알고, 老婆의 거울 뒤에 글을 써 보냈는데, (鏡與人俱去 鏡歸人未歸) 主人이 둘 夫婦의 極盡한 사랑을 알고 풀어주어 再結合을 하게 되었다.
🔹 破竹之勢.
① 勢力이 强大하여 敵을 거침없이 쳐들어가는 氣勢.
② 中國 秦나라가 天下統一을 할 때 마지막 吳나라만이 남았는데 큰 洪水로 進擊이 어렵자 杜預 將軍의 麾下部下들이 '여름을 避해 겨울에 다시 치자'고 建議하자, 杜預 將軍이 "우리軍의 士氣와 勝勢는 하늘을 찌른다. 대나무를 쪼갤 때 칼로 처음 조금만 깨고나면 다음부터는 살짝만 대어도 그대로 쪼개지는 破竹之勢 形局이니 그대로 밀어 붙여야 한다"며 督勵해 大業을 完邃했다. 그때 쓴 말이다.
🔹 패랭이 ~ 蔽陽. 蔽陽子.
🔹 風飛雹散.
우박이 바람에 날리며 四方으로 날아 散散조각으로 깨어져 흩어지는 것이다. 풍지박산, 풍지박살은 誤用이다.
🔹 피리 ~ 필률(咸 밑에 角. 樂器이름 필. 竹 밑에 栗 風流이름률)
🔹 披露宴.
披露는 어떤 일을 一般에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結婚이나 回甲 等 慶事스런 일을 알리고 잔치를 베품을 말한다.
🔹 피맛길.
서울 鐘路1街~6街로 이어지는 비좁은 골목길. 朝鮮時代 庶民들이 잘못 鐘路 大路를 지나다 말탄 高官大爵을 만나면 通過時까지 엎드려 있어야 했기에 이를 피해 뒷골목을 利用한데서 避馬길이라 했다.
(ㅎ)
🔹 하룻강아지.
① 태어난 지 1年 안된 강아지.
② 元來는 '하릅강아지'이다.
짐승의 나이는 햇수에 따라 달리 쓴다.
1~10살은 하릅. 두습. 사릅. 나릅. 다습. 여습. 이릅. 여듭. 아습. 담불(열릅) 20살은 두 담불.
🔹 학을 떼다.
① 괴로운 일이나 진땀 나는 일을 艱辛히 謀免함.
② 모기의 傳染病 말라리아를 虐疾이라 한다. 이 病은 아주 苦痛스런 熱病으로 진땀을 뺀다해서 比喩한 말.
🔹 한가위.
秋夕이다. 한(크다)+가위(가은데)말로,
한 달의 中間은 보름이며 곧 '큰 보름' 이다. 大보름은 農事의 始作인 '正月大보름'과 穀식을 收穫한 '八月大보름'이 있는데 豊饒의 季節 八月大보름, 곧 秋夕을 한가위로 쳤다.
🔹 寒食
① 冬至로 부터 105日째 되는 날로 설날, 端午, 秋夕과 함께 4大 名節의 하나이며 省墓도 한다.(淸明節 바로 다음날이거나 같은 날이 되는데 4月5~6日)
② 中國 風習으로 이 날은 風雨가 甚하여 불을 禁하고 찬밥을 먹는
習慣에서 由來.
③ 中國 晋의 文公이 父王으로부터 追放當해 乞人처럼 彷徨할 때 굶주린 그를 爲해 介子推라는 臣下는 自身의 허벅지 살까지 떼어 굽어 먹이며 忠誠을 다했다.
훗날 王位에 오른 文公은 그를 잊어버리고 찾아주지 않으매 그가 綿山으로 숨어들어 살다가 불을 놓아 죽었다(또는 벼슬길을 辭讓하고 숨은 그를 찾기위해 故意로 放火함) 뒤늦게 깨우친 王은 크게 恨歎하며 그를
哀悼하여 이 날을 寒食으로 定하였다 (불에 죽은이에 더운밥은 맞지 아니하니 찬밥을 올려 먹게하다) 寒食에 비가오면 火를 免해 豊年이 된다고 믿기도 했다.
🔹 閑良.
① 朝鮮初期에는 官職을 가진 者로 鄕村에 거주하는 有力階層.
② 朝鮮後期 武科에 及第 못한 虎班.
그들은 武科의 科擧 應試를 爲해 武藝를 鍊磨한다며 景勝地로 槍劍弓 等을 지녔지만 修練보다 놀기를 좋아했던 集團이었다.
③ 普通 無職者로 돈이 많거나, 父母 잘 만난 子息이(金 수저) 돈 잘 쓰고 風流를 즐기며 놀았던 사람.
④ 하는 일 없이 돈 잘 쓰고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 한참~동안
① 驛站에서 나온 말로 한 驛站과 다음 驛站 사이의 距離였는데 時間槪念으로 바뀜.
② '相當한 時間이 지나는 동안'
🔹 할망구.
① 늙은 女子를 놀리거나 얕잡아 일컫는 말
② 옛날은 60歲를 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이와 關聯한 말들을 보면,
60歲를 還甲이라하여 큰 잔치를 벌렸다. 70歲를 古稀, 77歲를 喜壽,
71歲는 80歲를 바라본다고 望八, 81歲는 90歲를 바라본다고 望九, 91歲는 100歲를 바라본다고 望百 이라했다.
이때 할망구는 90을 바라보는 할머니 (옛날은 할아버지는 거의 生存치 못하고 할머니 들은 生存하다 보니 할머니만을 말함)란 뜻의 할望九이다. 그 밖에 99歲를 白壽(百에 一字가 빠짐으로) 88歲를 米壽,
90歲를 모질(老밑에 毛와 老밑에 至로 둘다 늙다는 말)이라 해 터럭까지도 늙다는 意味다.
🔹 割增料.
日本에서 온 말로 一定 價格에 얼마를 더 얹어 내는 金額.웃돈. 追加金. 英語의 프리미엄(premium)에 該當함.
🔹 함바.
日本에서 온 말로 日語 한바(飯場~밥 먹는 場所)이다. 日帝時代 土木工事場이나 鑛山 等地에서 勞動者들이 宿食을 하도록 臨時로 지은 建物을 말함. 假建物.
🔹 陷穽.
① 짐승을 잡기 爲해 파놓은 구덩이로 純우리말은 허방다리이다.
② 헤어나지 못할 困境이나 他人을 害치려는 計略의 比喩.
🔹 咸興差使.
① 한 番 咸興에 간 差使는 돌아오지 않는다. 어딜 갔다가 좀체 돌아오지 않는 사람.
② 朝鮮 太祖(1335~1408)와 太宗(1367~1422)에 얽힌 얘기. 太祖 李 成桂는 王子의 亂(太祖가 아끼고 世子로 삼은 後妻 所生 芳碩과 芳蕃을 죽임)을 일으킨 五男 芳遠(太宗)에게 王位를 물려주고 故鄕 咸興으로 돌아가 버렸다. 太宗이 다시 모시기 爲해 여러 差使를 보냈으나 죽임을 當하거나 가두어 버린데서 온 말.
③ 누구도 꺼려하는 咸興差使 길을 判承樞府事 朴 淳이 自願했다.
망아지가 딸린 어미말을 타고 咸興에 가서, 부로 어미말과 망아지를 멀리 隔離시 키고 太祖를 만났는데, 망아지의 그칠 줄 모르는 어미 찾는 울음을 들은 太祖가 "무슨 소리인냐" 묻자 骨肉의 情을 빗대어 朴 淳이 泣訴하자 太祖도 마음을 돌려 漢陽으로 돌아오고 咸興差使도 끝이 났다.
野史는 太祖가 朴 淳을 살려 보낸 後에 臣下들이 그도 죽여야 한다고 諫하자 太祖는 只今 쯤은 龍興江은 건넜으리라 斟酌하고 臣下들에게 追跡하되 渡江했으면 그냥 돌아 오라고 命했다.
朴 淳이 病이나는 바람에 遲滯하다 江에 臨迫해서 잡혀 죽임을 當했다는 報告를 接한 太祖는 슬픔에 잠겼다 한다. 한편으로는 無學大師가 모셔왔다고도 한다.
🔹 핫바지.
① 솜을 두어 지은 겨울 바지.
② 世上 物情 어두운 사람이나 無識하고 愚昧한 사람을 놀리는 말.
🔹 解弛.
① 精神이나 行動에 緊張感이 풀어지고 느슨해지다.
② 활을 쏜 後에는 彈性 維持를 爲해 시위를 풀어 두는데 그 모습을 表現한 말.
🔹 行脚
① 좋지 않은 目的으로 떠 돔. 逃避行脚.
② 禪宗에서 스님이 修行의 하나로 여러 地方과 寺刹을 돌아다님. 雲水行脚. (구름처럼 물처럼 定處없이 떠 돌다)
🔹 행주치마.
① 행주는 삼(麻)으로 만든 천이다.
② 權慄將軍의 幸州山城 大捷과 聯關지어 치마에 돌을 날랐다해서 幸州치마란 說은 民間의 만들어 낸 말이다. ③ 행주와 행주치마의 행주는 같은 單語이다.
④ 앞치마로 부엌일할 때 구정물이 옷에 튀지않게 덧입는 치마.
🔹 허수아비.
헛+우+아비 이다. '헛'은 거짓, 잊지않은 것. '우'는 헛과 아비의 도움 말이고 빼고 '허사비'로도 쓴다. 곧 산 사람이 아닌 거짓 사람이다.
🔹 虛風扇이.
① 本來 숯불 피우는 아코디언 같이 생긴 손풀무의 一種이다. 바람주머니가 크게 부풀어 올랐다가 바로 쪼그라든다 해서 생긴 말.
② 실속없이 虛風치는 사람. 虛風장이는 맞는 말이 아니다.
🔹 헹가래 치다.
① 가래질은 여러이 줄을 膨膨하게 잡고 일하는 데서 나온 말이고, 가래질에 앞서 삽을 잡은 사람과 당기는 사람이 손이 맞나 미리 맞추어 보는 것을 헹가래 친다고 한다.
② 어떤 일을 함에 勞苦와 功績이 있는 사람을 祝賀하는 뜻을 담아 여럿이 달라붙어 그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이 헹가래 침과 같다해서 생긴 말.
🔹 兄.
① 같은 父母의 子女, 同行列에서 나이 많은 사람의 呼稱. 나이가 비슷한 親舊 사이에도 相對를 恭待하는 呼稱.
② 元來 高句麗 時代에 쓰던 呼稱으로 只今의 總理 格인 太大兄, 長官級인 大兄, 次官級인 小兄 等이 있었는데 모두 兄들 이라는 데서 '兄'이라 했다.
🔹 互角之勢.
互角은 쇠뿔의 兩쪽이 서로 길이나 크기가 같다는 뜻으로 比較優位가 없다는 말이다.
🔹 湖南. 湖西.
湖南은 錦江 以南 地域인 全羅南北道.
湖西는 忠淸南北道. 畿湖는 京畿道와 黃海道 南部 一部와 錦江 以北 忠南의 一部 地域.
🔹 胡떡
淸나라서 들어 왔고, 오랑캐의 떡이란
意味의 말.
🔹 호두 ~ 胡桃
🔹 호락호락 ~ 忽弱忽弱 (더할 나위없이 무르고 弱하다)
🔹 호래子息. 후레子息 ~ 胡奴子息. 오랑캐 子息. 由來는
① 홀아비. 홀어미 밑에 자라 보고 배운것이 不足한 홀의 子息이란 說
② 禮義凡節이 全혀 없는 오랑캐 奴婢의 子息이란 뜻의 胡奴子息이란 說이 있다.
● 배운것 없이 제멋대로 자라 敎養이나 禮義凡節이 없는 사람을 俗되게 부르는 말. 뒷날 音韻變化로 후레子息으로도 씀.
🔹 호주머니.
옛날 우리나라 옷에는 주머니가 없었다.
滿洲 以北의 胡族들은 옷에 多用途로 쓰이는 주머니가 많이 달려 있었다. 이것을 보고 '胡族의 주머니' 곧 '호(胡)주머니'라 했다
🔹 婚姻.
'婚'은 新婦집. '姻'은 新郞집이다. 옛날엔 新郞이 먼저 婚(新婦집)으로 가서 禮式을 올려 丈家(丈人집)를 가고, 사흘뒤에 新婦를 데리고 姻(新郞집~媤家)으로 온다해서 '장가가고 시집간다'라 했다.
🔹 화냥년 ~ 還鄕女.
① 淸나라로 끌려갔던 女人들이 몸을 버리고 故鄕으로 돌아왔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하나 이는 民間에서 만든 말이다.
② 옛날 母系社會의 女子무당 (巫.스승무. 무당무)은 높은 地位였고,
反面 男子무당(覡. 花郞이격. 박수격)은 一妻多夫制에서 覡이 여러 巫를 찾아다녀 行實이 좋지않은 사람을 "화냥이"라 했다.
③ 이 처럼 男子에 붙여진 말이 間或 화냥. 還鄕으로 理解해 丙子胡亂 (1636~1637) 으로 淸에 끌려갔다 온 女人네로 바뀌어 女子에 쓰여지고 있다.
④ 中國은 妓女를 花娘이라 한다.
🔹 화수분 ~ 河水盆. 財物이 繼續 나오는 寶物단지.
中國 秦始皇 때 河水盆이란 말이 생겼는데, 萬里長城을 築造하면서 10萬大軍의 밥지을 물을 黃河水를 길어다 큰 구리로 만든 동이에 채우게 했다. 얼마나 큰지 한 番 채우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았다 한다. 黃河水 채운 盆란 뜻이다.
🔹 홰를 치다.
홰는 닭이나 새가 앉도록 가로질러 놓은 나무막대기. '닭이 홰를 친다'라고 하면 막대기를 치는 것이 아니라 날개로 自身을 치며 푸드덕거림이고 '꼬끼오' 소리도 아니다.
🔹 嚆矢.
우는 화살이다. 옛날 中國에서 戰爭開始 信號로 우는 화살을 敵陣에 쏘는데서 비롯 된 말이며, 어떤 事物의 맨 처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 孝子.
祭主가 돌아가신 어버이 앞에서 精誠스럽게 祭祀를 드린다는 뜻으로 祝文에 쓰는 말이었다.
🔹 후추 ~ 胡椒.
🔹 携擧.
携(들어올릴. 이끌휴)+擧(들거)로 人類 終末論을 主張하는 改新敎의 한 宗派에서 만든 新造語이다. 1993年 10月 携擧說로 社會的으로 物議를 일으켰다.
🔹 흐지부지 ~ 諱之秘之 (꺼리고 操心해 감춘다란 말이 確實한 끝맺음 없이 흐리멍덩하게 없어진 狀態로 變해 쓰이고 있다)
🔹 興淸거리다.(흥청망청)
① 燕山君 때 妓生制度인 運平에서 나온 말이 興淸이다. 歌舞와 樂器를 잘 다룰 줄 아는 妓生을 各 고을에서 뽑아
大闕로 보내졌는데 이들 妓生을
興淸이라했고, 한 판 어우러 지면 시끌벅쩍한 잔치가 되었다.
② '興에 겨워 마음껏 즐기다'. '財産이나 權勢 等으로 金品을 마구 뿌리며 멋대로 거들먹거린다'로 쓰인다.
흥청망청에서 망청은 別 意味없이 韻律을 맞추는 對句이다.
🔹 希望
① 未來의 所願成就를 期待하다.
② 바랄 希는 周易 64卦 中 六爻의 爻+巾의 字다. 運數를 알려 줄 占卦를 巾(手巾)이 가리는 形局으로 露出前에는 將來의 期待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 犧牲
① 犧+牲. 둘다 祭祀 때 사람 代身 썼던 牛羊 等의 살아 있는 짐승을 말한다.
② 祭祀에 犧牲物 처럼 一定한 目的 達成이나 他人의 利益을 爲해 自身의 生命이나 利益까지도 抛棄하는 行爲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