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는 주문했었는데 파도가 높아 못잡은 관계로 가락시장에서 공수 해서
수영 밴드 모임 이라 도착하자마자 바다를 품속으로
모래사장에서의 와인
별이 쏟아지는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거진에서 화진포로 산행?
200m도 안되지만 능선길을 2시간
관광 유치 하기위헤 조형물과 정자들을 예쁘게 정비 하여 사람들을 부르고 있네요~
능선길이 소나무 숲길이라 솔향이 끝까지~~~
작은 등대도 보이고
저기보이는 호수가 화진포 호수
김일성 별장을 보고 화진포
감자 송편 과 다른 감자 시루떡 맛보셨나요?
입에서 살살 녹음
초도한 성게 마을 이라네요
첫댓글 얼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