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20180102<br />오생양/창세기2,마태복음2,시편2<br />오새묵/“한 몸을 이룰지로다”<br /> (창세기2:18-25)<br /><br />성경에서 최초로 <br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실 때<br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로 표현 하시면서<br />삼위 하나님으로 나타내셨습니다.(1:26)<br />예수님은 이 땅에서 마지막 기도를 하실 때<br />가장 중요했던 간구의 내용은<br />‘우리가 하나된 것처럼 저들도 하나 되게’(요17장)<br />즉, 삼위 하나님께서 하나인 것처럼<br />남아 있는 주의 제자들이 하나 되게 해 달라는 간구였습니다.<br /><br />삼위 하나님으로 표현된 삼위일체 교리는<br />성경의 교리 가운데 가장 신비로우면서도<br />가장 은혜로운 교리입니다.<br />셋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셋인 관계,<br />이것은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면서<br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이 바로 이 속에 담겨 있습니다.<br /><br />사람은 혼자 있으면 외롭고<br />두 사람, 세 사람, 함께 있는 사람이<br />서로 하나가 되면 행복하고 기쁨이 넘칩니다.<br />아무리 많은 사람이 옆에 있어도<br />하나 되지 못하면 홀로 있는 것만 못합니다.<br /><br />삼위 하나님이시기에 <br />사람을 홀로 두지 않으셨고 돕는 배필을 지으셔서<br />온전한 하나로서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br /><br />그러나 몰래 파고들어 온 죄는<br />사람에게 깃든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했고<br />이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br />사람과의 모든 관계도 훼손되고 파괴되었습니다.<br />깨어진 관계 속에서 인간은 다시 혼자가 되었고<br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다가 끝나는 비극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br /><br />이 관계의 복원을 위해<br />하나님께서는 철저히 계획하셨고<br />때가 되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br />미리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대로 정확하게 성취하시면서<br />이 땅에 오셨습니다.(마2장)<br />관계회복을 원치 않았던 사탄은 헤롯왕을 통해<br />아기 예수를 그토록 죽이려 했지만<br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빈틈없이 성취하셨습니다.<br /><br />관계회복을 원치 않는 세력은 여전히 존재합니다.<br />그러나 예수께서 그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br />온전히 승리하신 것처럼<br />승리가 보장된 말씀을 붙들고 하루하루 전진하면<br />반드시 회복은 이루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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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예수님이 나의 왕이라 고백하며, 내 안의 살아있는 헤롯왕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은 기쁨의 날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한쪽에는 헤롯왕의 아기살인명령에 자식을 잃고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고통의 눈물을 흘린 부모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도, 나의 욕심, 분노, 이기심으로 가면을 쓰고, 누군가의 마음을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무엇을 바래서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에 무겁고 버거운 짐들도,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하나로 녹아듬을 새기겠습니다. 송구영신예배때 성가대 찬양가사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으로 당부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함께 하나되어 나가세" 아멘.
(다니엘 2장 46절 이하) [꿈을 해몽하고] 이 말을 다 들은 느부갓네살왕은 땅바닥에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을 하고 제사로 올릴 제물과 분향 제물을 다니엘에게 갖다 주라고 신하들에게 명하였다 ~~(느부갓네살왕이 할렐루야! ) ~ 그런 뒤 왕은 다니엘을 높은 벼슬 자리에 앉히고 여러 가지 선물을 주었다 곧 다니엘은 바벨론의 각 지방의 책임자로 책봉하였을 뿐만 아니라 바벨론의 ■현인들을(천문학자 점성가 점쟁이 마술사 요술쟁이등) 관할하는 자리에 앉힌 것이다 (누가복음 8장 11절 이하) 씨앗이 길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으나 그 마음이 길바닥같이 굳어져 있어 곧 사탄 마귀가 말씀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믿짇
말씀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믿지도 못하고 구원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예수님! 주님은 포도나무요! 저는 가지입니다! 저가 주님 안에 살고 주님은 제 안에 살면 많은 열매를 맺을 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듣고 또 정확하게 알 만한 사람들 즉 아담과 하와 그리고 헤롯왕 시대에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 비해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를 것 같은 사람들 전혀 알 필요?도 없는 사람들인 동방박사들의 머리와 가슴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그들이 경배할 대상이 마리아가 아닌 메시아 예수님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행동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 동방박사가 태어나기 전 500년 ㅈ
500년 전에 다니엘이 세상의 모든 지식과 지혜가 총 망라된 현인들의 교육기관을 관할 하면서 ■수요 공부방에서 제자훈련으로 메시아가 베들레헴 에서 난다는 미가서까지 가르키고 지도하며 그 말씀이 대대로 지속적으로 전달되어 동방박사들의 시대까지 양육되었음을 추정해 봅니다 주님! 저가 새해에는 주님과의 관계와 가족과의 관계와 공동체 지체들과의 관계가 온전한 하나로서 한몸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관계가 회복되고 복원되려면 저 자신이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됨을 학습효과로 깨달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하나님 말씀은 들음에서 납니다 새해부터는 나의 믿음이 들음으로 회복되고 복원ㄷ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3) 아담에게 왜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으셨는지...그리고 왜 여자라 부르는지...종일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돕는 배필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아멘
마태복음2장 5~6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아멘. 왕으로 선지자로 구원자로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 진정으로 우리 삶의 주권자이심을 깨닫고 하나님과 관계회복되는 믿음 주옵소서.예담교회에 속한 모든 자들 다 변화되어 하나님 닮은 사랑의 마음이 넘쳐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첫댓글 예수님이 나의 왕이라 고백하며, 내 안의 살아있는 헤롯왕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은 기쁨의 날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한쪽에는 헤롯왕의 아기살인명령에 자식을 잃고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고통의 눈물을 흘린 부모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도, 나의 욕심, 분노, 이기심으로 가면을 쓰고, 누군가의 마음을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무엇을 바래서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에 무겁고 버거운 짐들도,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하나로 녹아듬을 새기겠습니다.
송구영신예배때 성가대 찬양가사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으로 당부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함께 하나되어 나가세"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다니엘 2장 46절 이하)
[꿈을 해몽하고] 이 말을 다 들은 느부갓네살왕은
땅바닥에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을 하고 제사로 올릴
제물과 분향 제물을 다니엘에게 갖다 주라고
신하들에게 명하였다 ~~(느부갓네살왕이 할렐루야! )
~ 그런 뒤 왕은 다니엘을 높은 벼슬 자리에 앉히고
여러 가지 선물을 주었다 곧 다니엘은 바벨론의 각
지방의 책임자로 책봉하였을 뿐만 아니라
바벨론의 ■현인들을(천문학자 점성가 점쟁이 마술사
요술쟁이등) 관할하는 자리에 앉힌 것이다
(누가복음 8장 11절 이하)
씨앗이 길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으나 그 마음이 길바닥같이
굳어져 있어 곧 사탄 마귀가 말씀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믿짇
말씀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믿지도 못하고
구원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예수님! 주님은 포도나무요! 저는 가지입니다!
저가 주님 안에 살고 주님은 제 안에 살면
많은 열매를 맺을 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듣고
또 정확하게 알 만한 사람들 즉 아담과 하와 그리고
헤롯왕 시대에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 비해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를 것 같은 사람들
전혀 알 필요?도 없는 사람들인 동방박사들의
머리와 가슴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그들이 경배할 대상이 마리아가 아닌 메시아
예수님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행동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 동방박사가 태어나기 전 500년 ㅈ
아멘!
500년 전에 다니엘이 세상의 모든 지식과 지혜가
총 망라된 현인들의 교육기관을 관할 하면서
■수요 공부방에서 제자훈련으로 메시아가 베들레헴
에서 난다는 미가서까지 가르키고 지도하며
그 말씀이 대대로 지속적으로 전달되어 동방박사들의
시대까지 양육되었음을 추정해 봅니다
주님! 저가 새해에는 주님과의 관계와 가족과의 관계와
공동체 지체들과의 관계가 온전한 하나로서 한몸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관계가 회복되고 복원되려면 저 자신이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됨을 학습효과로 깨달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하나님 말씀은 들음에서 납니다
새해부터는 나의 믿음이 들음으로 회복되고
복원ㄷ
복원되길 원합니다
■공예배인 수요예배와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들음으로 꼬인 모든 관계가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회복은 반드시...!!
아멘!
아멘!!
셋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셋인관계
관계가 회복되는
예담교회되게
하옵소서 아멘!
(창2 마2 시2)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3)
아담에게 왜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으셨는지...그리고 왜 여자라 부르는지...종일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돕는 배필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아멘
마태복음2장 5~6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아멘.
왕으로 선지자로 구원자로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 진정으로 우리 삶의 주권자이심을 깨닫고 하나님과 관계회복되는 믿음 주옵소서.예담교회에 속한 모든 자들 다 변화되어 하나님 닮은 사랑의 마음이 넘쳐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