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재의 21차 공판 – 조성일 전 세계본부장과 황선조 선문대 총장 증인 신문 (2026-04-20)
2026.04.17. 한학자 총재의 21차 공판에는 조성일 전 세계본부장과 황선조 전 선문대학교 총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였고, 윤영호 측에서 증인으로 신청한 박진용 변호사는 불출석 한 상태에서 공판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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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증인으로 출석한 조성일과 황선조에게 5월8일에도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청하였고, 박진용 변호사에 연락을 취하여 24일 공판에 출석을 할 수 있게 하라는 것과 증인으로 신청되었다가 철회된 이청우를 다시 증인으로 신청하여 출석하여 증인 신문을 할 수 있게 하도록 하였다.
◆ 조성일에 대한 주요 신문 사항
조성일 전 세계본부장(현 일본 부회장)에 대한 증인 신문을 통하여 2015년 조성일이 윤영호를 정원주에게 소개시켜 준 과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세계본부장으로 재임하는 동안에는 1년의 예산이 100억 원 내외였으나 자신이 해임되고 윤영호가 세계사무총장이 된 이후 1000억 원 이상으로 급등하였다는 것 등에 대해 진술을 하였다.
1. 윤영호와 정원주의 충견으로 활약한 김종관 이사장
윤영호가 세계본부를 맡기 전까지 100억원에 불과한 예산을 김종관 이사장은 1000억원으로 증액시켜 준 것만 아니라 효정글로벌재단에서 하는 일까지 세계본부로 이관시켜 준 것이다. 김종관 이사장은 윤영호와 정원주가 자신을 이사장으로 만들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식구들의 헌금을 윤영호와 정원주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 것으로 통일교 지도부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도 외면하지 말고 철저히 조사하여 식구들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알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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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학자 총재의 인사를 뒤집은 것은 정원주가 아닌 윤영호?
변호인들이 한학자 총재의 공판에서 기소된 내용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조성일을 증인으로 세워 신문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정원주 측에서는 그동안 공직자들의 대부분이 한학자 총재의 인사에 대해 정원주가 뒤집는 경우가 많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조성일은 자기의 인사를 예로 들어 윤영호가 뒤집은 것으로 보고 진술을 한 부분을 수확으로 볼 것 같다.
다음 증인 신문(5/8)에서는 윤영호 측 변호인이 조성일에 대한 신문을 할 것으로 한학자 총재의 인사를 누가 마음대로 뒤집었는지가 쟁점으로 식구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황선조에 대한 주요 신문 사항
황선조 전 선문대학교 총장이 증인 신문으로 나온 중요한 사유는 주진태 1지구회장이 윤석열 선거 운동 기간 10대 행동요령을 카톡으로 보낸 것과 황선조 총장이 협회장과 세계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정치에 개입한 것이 있는지가 주요 신문 내용이었다.
1. 통일교는 원리에도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황당한 주장
황선조 전 총장도 한학자 총재가 기소된 사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입장으로 자신은 선문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였을 때에 대선에 중립을 지켰고, 통일교에서는 JP와 DJ 시절에도 통일교가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통일교 원리에 의하면 통일교는 직접 정치하지 않게 돼있다”며 삼권 분립에 철저하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답변을 한 사유가 의문이다. 통일교에서는 2008년 가정당을 창설하여 전국의 240여개 지역구에 국회의원 후보를 낸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2. 윤영호와 정원주 두명에게 보고서 제출
황선조 총장은 윤영호와 함께 업무 수행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의에 대하여 “직접 업무 수행은 없었으나 선문대 총장시절 창립자인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사항이 있으면 윤영호와 정원주 실장에게 보고서를 올렸던 업무 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하였다.
즉, 정원주는 자신은 허수아비로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고 주장하였는데 통일교의 핵심으로 30년 이상 자리를 지키고 군림한 황선조 총장이 정원주에게도 보고서를 올렸다는 것은 정원주가 통일교에서 가장 큰 실세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황선조 전 총장의 진술이 정원주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 측에서 의도치 않게 정원주에게 크게 한 방 먹인 것이 되었다.
언론에서 통일교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듯하자 19일 공수처와 20일 특검에서 다시 통일교의 문제를 터트리고 있는데 통일교와 한학자 총재에게는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19_0003597105
한학자 총재가 기소된 사건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고 있는 해외원정도박과 관련하여 특검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을 다시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권성동 의원과 경찰에게는 매우 당혹스럽게 느껴질 사안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6/04/20/GXOTJIMD2BGF7GHNMH7PDOZWS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6-04-20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정원주의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는 법정 진술과 ‘한 총재 164일간 347번의 변호인 접견’ (2026-04-0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8
■ 한 총재의 20차 공판 – 김재0 인사처장, 모토00 부국장, 정국0 4지구 부회장, 김정0 증인 신문...이청우 "한 총재 대선개입 폭로" (2026-04-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34
■ 홍선표 사무총장의 뻔뻔함과 당당함의 원천은? (2017-03-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h/35
■ 효정글로벌통일재단 김종관 이사장과 천공의 등장 (2025-05-1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982
첫댓글 조성1이가 지금까지 누구한데 인사은혜를 받았는지 모르는것은 무식한 가난뱅이다!
일본협회에서 기획국장을 누가 임명했누?
정원쥬님이 아님? 저눔도 해산되고도 아직도
한자리 찾아앉아있는것 보면 알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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