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깔고 매일 요것만 들여다보고
실습선만도 나오는데
굳이 많은 배들 중(화살표ㅋ)
배이름 찾겠다고 ..오매….
숨은그림찾듯 찾고나면
아들 찾은듯 어찌나 좋아하는지…
뭐하는거죠… 헐~~
친구에겐 하루한번 톡 보낸다는데
간날 전화하고 어제 생일축하한다는 톡이 끝!!!
그런데도 아들 바라기하네요. ㅜㅜ
누가 그러는데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는데
울집에선 그냥 제가 약자인가봐요 이그~~
실습중인 실항사님들과 준비중인 실항사님들
해맘님 해빠님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스토커가 딱 맞네요^^
해생이 실습끝나고 집에 올때까지 저 어플이 TV를 대신하게지요~
맞아요 ㅎㅎㅎ
하루에 몇번을 보는지요 …ㅜㅜ
매일 수시로 확인하게 되죠 ㅎ
어플이 애인인듯!! ㅎㅎㅎ
아침마다 확인해요~~경로도 알고 있는데 경로도 다시 눌러보고~ ㅎ
세계 배가 이리 많은지 몰랐네요~~^^
맞아요~ 폰에서 손을 안놓고 있어요.
실항사의 건강과 안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락도 없는 아들… 기도만 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확인하고 있어요. 우리 해생 데리러 올 배가 어디까지 왔을까하구요...
승선예정일보더 조금 늦어질거 같아 해생은 걱정이네요.
실항사의 건강과 안항 기원합니다.
미리는 생각도 못했었어요~^^
그 마음도 이제 알아요~
실항사 건강히 장 다녀오길 기도할께요~
건강히 안항하길 기원합니다~
내년에 스토커 이어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내년도 기도 하겠습니다~^^
어플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신기한 경험 ^^*
ㅋㅋ 이 말씀도 맞습니다~^^
근데 더 보고싶어요 ㅠㅠ
맨날 터그보트가 끌고 가는거 보고 그래요 ㅎㅎ
옆에서 돌릴때 밀어주는 작은배가 있던데 그게 터그보트인가요?
접안할때되면 짜잘한 애들이 붙어요 귀여워요
저도 매일 몇번씩 확인합니다~^^
^^
저만이 아니라 외롭지 않네요~ㅎㅎ
저도 아침저녁으로 확인하고 있어요. 직실항사는 캐나다로 가는 중 인데 뭔도 모르면서 혼자서 항로로 그려보기도 해요
울실항사는 멕시코로 가는중인데 이제 일본 지나 라인? ㅋㅋ따라 가는듯 이동중이네요.
어제 목소리듣고 전화끊는데 눈물이…ㅜㅜ
안도의 마음이겠져?
이 글도 있었네요~^^
저두 매일 최소 3번은 확인해요 ㅎ
울실기사 처음 도착지는
파나마운하예요
아직 한참 남았어요..
그래도 앱있어서 너무 좋죠? 저두용^^
71기 실항기사님들 화이팅~~!!
저도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일어나기도전에 보고 점심시간에 보고 잠들기전 또 보고...
스토커 맞네요
무사히 배에서 내릴때까지는 계속될 저의 하루 루틴이네요...ㅎㅎㅎ
우리 실기사 실항사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