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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 자랑하기 안방 욕실옆 세면대코너.
백수광부의처 추천 0 조회 3,030 12.09.13 00: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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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4 16:16

    첫댓글 애들은 엄마가 해주는건 뭐든지 좋아하는데 재주가 참 좋으시네요

  • 작성자 12.09.14 20:16

    아니예요.....솜씬없는데....배우고는 싶어요. 인형만드는것...ㅎㅎ

  • 12.09.14 19:14

    예뻐요. 가을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막내덕에 더 웃으실 일 많겠어용. 애교쟁이 ㅋ

  • 작성자 12.09.14 20:52

    애교쟁이라는 말에 딸들이 보고
    헐~ ~하면서 동생을 흘겨 봅니다. 질투하네요 ㅎㅎ

  • 12.09.17 06:35

    아내의사랑~ 엄마의 사랑이 솔솔~~ 묻어나는 모습이네요
    부럽~ ><

  • 작성자 12.09.18 12:19

    사랑은 하지만 목소리가 점점 커져갑니다
    갈수록 말들을 안들어서요 . ㅎㅎㅎ

  • 12.09.17 22:25

    가을이느껴지는소품이멋지네요~~

  • 작성자 12.09.18 12:17

    한국엔 정말가을분위기가 조금씩 나겠어요.
    멋지다니 감사해요~

  • 12.09.18 17:27

    정말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2.09.19 01:12

    요즘엔 어떤 방식으로 사랑해야하나
    가끔 혼돈이 온답니다..한석봉 어머니의(ㅋㅋ 비유가 옛스러워..)그런사랑이
    필요할땐거 같아요.

  • 12.09.19 11:07

    그때가 좋을때여요 의젓해지면 멀어지는거같아요 저도 이런 무늬천 있어요 어릴때 추억이 있는 무늬천 같아서 드르륵 박아서 어디든 깔아보려구요

  • 작성자 12.09.22 00:45

    완성 되면 보여주세요. 저도 지금 앞치마를 재단해 놨는데...
    재봉틀이 없어 손바느질로 도전하려고여....ㅠㅠ
    엄두가안나 자꾸 미루고 있네요.^^

  • 12.09.19 11:48

    향수느끼게 하네요.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주신 인형같아요. 나도 만들어보고싶어져요^^

  • 작성자 12.09.22 00:50

    향수...그러고 보니 딸들에겐 인형을 만들어 준적이 없네요.
    더 커버리기전에 뭐래도 만들어줘야 겠어요^^

  • 12.09.19 23:07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9.22 00:55

    아녜요....정말 우스울정도로 못생긴걸요
    다리도 한짝이 길답니다..ㅎㅎ
    재단할때 반을 접어서 잘랐더라면 대칭이
    됬을텐데....왜 그땐 그런게 생각나지 않았는지....^^

  • 12.09.26 14:52

    곰돌이의 숨바꼭질~~~^^

  • 작성자 12.09.27 02:24

    ^^ 보호색을 띄고 있네요.

  • 12.09.27 17:00

    어머.. 너무 이뻐요 저도 곰돌이 인형 만들어 본적 있어요.. ㅎㅎ 신랑이 좋아 하네요 ㅋ

  • 작성자 12.09.27 23:50

    ㅎㅎ 신랑분이요?
    남자들도 인형 좋아하는구나~
    괜히 걱정 했네요. 저희아들이 유별난가해서.....^^

  • 12.10.04 15:33

    와전 고품격이다 ... 전문가의손길이~~~

  • 작성자 12.10.09 09:39

    과찬이셔요..ㅎㅎ
    그래도 기분은 엄청 좋네요.

  • 12.10.13 02:58

    부럽부럽 ~넘 이쁘게 꾸미셨네요^^

  • 작성자 12.10.14 01:22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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