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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 하회.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 억제 강조
○ 미국·대만, 반도체 빅딜 합의. 상호관세 15%로 낮추고 대만은 2500억달러 투자
○ 미국 트럼프, 이란 공격하지 않겠다는 의사 피력. 이란도 시위 참가자 처형 철회
○ 중국 인민은행, 재대출 금리 0.25%p 인하. 작년 신규대출은 ′18년 이후 최저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TSMC·일부 은행의 실적 훈풍, 주간 고용지표 호조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4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금융주 강세, 지정학적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AI칩·건설자재·화학주 등이 주도하며 0.5%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의 예상치 하회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1%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상승
독일은 경제 회복 기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68.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0.3원, 0.04%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 하회.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 억제 강조
○ 미국 1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19.8만건으로 전주(20.7만건) 대비 9천건 감소하며 예상치(21.5만건) 하회.
연속 청구건수는 188.4만건으로 전주 대비 1.9만건 감소했고,
4주 이동평균도 20.5만건으로 전주 대비 6천5백건 감소.
이번 결과는 低채용, 低해고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11월 수입물가는 전월비 0.5% 상승하여 10월(0.0%) 대비 오름세 강화되었고,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0.1% 올라 10월(0.3%)에 비해 상방 압력 약화.
이 외에 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전월비 상승(-3.7→7.7)했고,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역시 전월에 비해 높은 수준(-8.8→12.6).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연율 2%)까지 되돌리는 것이라고 강조.
노동시장과 관련해서는 고용이 일정 수준 약해지고 있으나 대규모 해고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일부 지표는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부연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슈미드 총재 역시 지금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어느 정도 제약적인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아울러 추가 금리인하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부진한 고용을 크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진단.
또한 연준의 개입은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했을 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
○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파월 의장을 해임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발언.
다만, 최종적으로 파월 의장에게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대만, 반도체 빅딜 합의. 상호관세 15%로 낮추고 대만은 2500억달러 투자
○ 미국과 대만이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빅딜에 합의.
이에 따르면, 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500억달러 투자하고,
대만 정부는 같은 규모의 신용 보증까지 제공할 방침.
미국은 이에 대한 대가로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를 15%까지 낮추고(현재 20%)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0%까지 낮출 계획
n Morgan Stanley, 4/4분기 이익 예상치 상회. TSMC도 매출과 이익 급증
○ Morgan Stanley의 4/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178.9억달러, 2.68달러로 예상치(각각 162.2억달러, 2.44달러) 상회.
Goldman Sachs의 경우 매출은 134.5억달러로 예상치(137.9억달러) 하회했으나
주당순이익은 14.01달러로 예상치(11.67달러) 대비 높은 수준. 각각 투자은행 부문과 트레이딩 부문이 호조
○ 한편, TSMC는 매출과 순이익이 1.046조 대만달러, 5057억 대만달러로 전년동기비 20.5%, 35.0% 급증.
이는 지속적인 AI 수요 확대 등에 기인
n 미국 트럼프, 이란 공격하지 않겠다는 의사 피력. 이란도 시위 참가자 처형 철회
○ 이란 정부는 반정부 시위 참가자를 처형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에 대한 내용을 들었다고 언급했는데,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해석
n 미국·그린란드·덴마크, 그린란드 문제에 이견 여전. 미국은 ‘생산적 틀’ 강조
○ 미국, 그린란드, 덴마크는 고위급 회담에서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는데 실패.
다만, 빌 화이트 駐벨기에 미국 대사는 미국과 덴마크 사이에 ‘생산적인 틀(productive framework)’이 구축될 것이며,
미국과 그린란드가 어떤 유익한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n 독일 ‵25년 경제성장률, 3년 만에 플러스 전환. 정부지출 확대 등에 기인
○ 독일의 작년 경제성장률은 0.2%를 기록, 예상치에 부합.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회복을 확신할 수는 없으나, 경제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기대가 증가
n 중국 인민은행, 재대출 금리 0.25%p 인하. 작년 신규대출은 ‵18년 이후 최저
○ 인민은행은 각종 구조적 통화정책 도구의 금리를 0.25%p 내린다고 발표.
이에 따라 각종 재대출의 1년 만기 금리는 1.50%에서 1.25%로 조정. 이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
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
○ 한편, 작년 은행을 통한 신규대출은 16.3조위안으로 전년도 18.09조위안에서 감소.
특히 이는 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산업생산, 연준 보우먼 이사 발언, 독일 12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의 실종, 관세 정책이 제조업 경쟁력을 저해
블룸버그 (America’s manufacturing renaissance is MIA)
○ `25년 제조업 일자리는 6.3만개 감소했고 ISM 제조업지수는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
이는 1년 전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던 ‘제조업 르네상스’와는 상당한 괴리.
현대 미국 제조업은 수입 중간재와 글로벌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는데, 광범위한 관세로 비용이 급증.
철강 등 핵심소재 가격은 해외 대비 높아졌고, 다국적기업은 계열사 간 거래에도 많은 세금을 부담.
이에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
○ 관세의 잦은 변경과 복잡성, 상시적 관세 위협에 따른 극심한 불확실성은 더 큰 문제.
이는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지연시키고, 막대한 추가 비용을 유발.
공급망 재편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26년에도 제조업의 고전이 지속될 소지
n 미국 트럼프와 파월의 대립, 양측 모두에게 손해를 유발할 전망
WSJ (In Trump vs.the Federal Reserve,May Both Sides Lose)
○ 법무부의 연준 파월 의장 형사 기소 등으로 트럼프와 파월의 대립은 극단으로 치닫는 양상.
트럼프의 행보는 연준의 독립성이 중요하다는 기본 전제를 오히려 강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소지.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재정지배(fiscal dominance)시도가
과도한 금리인하등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
○ 또한, 파월 의장도 이전의 정책오류,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의 대규모 재정부양책을 옹호했던 실수을 고려할 때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임을 인지할 필요.
이는 연준의독립성 유지에대한지속적인 지지를확보하는데장애물로 작용.
관련 정황을 종합한다면, 이번 갈등은 양측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싸움일 수 있음을 시사
n 중국의새로운 성장 전략,미약한 경제 기여도 등으로현실점검이 요구
블룸버그 (China’s New Growth Strategy Needs a RealityCheck)
○ 중국은 경제 발전을 위해 기술 주도 성장을 선택.
그러나 기존 산업 활동 감소폭(-6%, 부동산·인프라· 등)이 신규 산업 활동 증가 폭(+1%, 전기차·AI·로봇 등)을 크게 상회.
이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 전통적인 성장 동력 둔화 극복에는 불충분하다는 의미
○ 전기차 산업이 대표적인 예로 정부 지원과 장기간의 가격 경쟁으로,
경제적 효과가 내연기관 차량보다 작은 것으로 판명.
이에 정부는 첨단 기술 기업의 경제 기여도 제고,산업별구조조정,대내외수요촉진등수익성회복을위한대책마련할필요
n EU의그린란드방어,다양한옵션있으나러시아위협도고려할필요
The Economist (Europe hasthree optionsfor defending Greenland)
○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은 핵심 당사자인 덴마크, 그린란드와 고위급 회담을 가졌으나 상호 간 견해차만 확인.
이러한 상황에서 EU와 나토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추정
○ 첫째, 기존의 법적인 틀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우려를 해결할 수 있음을 제시.
둘째, 트럼프의 실제 군사개입 시 경제·군사적 대응을 통한 억제.
셋째, 미국의 그린란드 개입 지연 및 포기를 유도하는 외교적 대응
○ 다만, 러시아의 위협은 미국과의 안보협력을 필요로 하기에 對美 강경 대응에는 한계가 존재.
미국 내부에서 무력사용에 대한 지지도가 매우 낮다는 점과
11월 미국 중간선거 등으로 트럼프도 협상을 선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긍정 요인
n 미국 백악관의 연준 압박, 금융 불안과 경제 재앙을 자초할 소지
블룸버그 (Let Powell andthe Fed dotheir job)
n 미국 대형은행, 금리인하 및 금융규제 완화 등으로 향후 실적 호조 예상
WSJ (It’s Not Timeto Dump Megabank SharesJustYet)
n EU의 복지예산 편성, 고령화 등으로 세수확보의 어려움 가중
FinancialTimes (Can Europe still afford its generous state pensions?)
n 유로존국채수요,공급증가전망에도풍부한현금·자산다각화등으로안정적예상
WSJ (Investors Flockto Buy Eurozone Government Bonds Even as SupplyJumps)
n 이란 사태, 미국의 개입 철회 가능성에도 유가 변동성 확대 촉발할 우려
블룸버그 (Iran Oil Risks Don't DisappearWith Trump Reprieve)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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