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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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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여자가 인생에서 첫이별했을때
Lpek 추천 0 조회 8,053 16.10.07 00:24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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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어휴 다신 겪고싶지않다

  • 16.10.07 02:13

    아직 트라우마임 ㅜ ㅠ

  • 16.10.07 02:20

    몇달을 술만먹으면서지냈어 잠이안와서 자려고 술을먹었지 ㅠㅠ..밥도안먹고 술만먹으니까 살이쪽쪽빠지더라 ㅎㅎㅎ눈빛은 항상멍하고 몇분에한번씩 울컥울컥하고 길가다가 갑자기울고 그냥 우는게 일상이였어 나원래 스트레스받으면 막먹는스타일인데 진짜 고강도로 스트레스를받으니까 입맛이아예없어져 뭘먹고싶다는생각도 안들고 이 세상에 나혼자있는거같고 잠들면서 항상 내일이 다가오는게무서웠지 ..ㅎ근데 개똥차새끼라서 더더힘들었어 그 배신감에 ..ㅎㅎㅎㅎ아직도 치가떨려 그새끼생각하면

  • 16.10.07 02:20

    진짜 머리쥐어뜯으면서 울고 가슴 쥐어뜯으면서 울고 울다울다 너무 어이없고 미치겠어서 웃으면서 울고 자면서 울고 밥먹다가울고 수업들으면서울고 ㅋㅋ 울다지쳐자고 미친상태였던듯.. 핸드폰도 없애버렸었지..ㅋㅋㅋ지금생각하면 졸라 노이해 그딴새끼 뭐가좋다고 ㅋㅋㅋ

  • 16.10.07 02:25

    3년간의 첫연애 첫이별..내 몸의 반쪽이 사라진 느낌이었지.. 밥도 못먹고 울기만하고 뭘봐도 그 친구랑 연관지어졌었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내가 되어서 고마운 시간이었다. 근데 연애할 마음은 없고 당분간 계속 그럴 것 같다. 연애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 16.10.07 03:04

    나는 모든 이별이 다 그런걸

  • 우연히 마주치고싶었어
    마지막은 나한테 와줬으면 했어..
    몇년이 지났는데 이사람 생각하면 아직도 뭉클해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 16.10.07 03:16

    뭔가 첫사랑이랑은 서서히 헤어지게 돼서 ㅋㅋㅋ 좀 이상하지만 입대하기전까지만 만나는걸로 하고 입대하는 순간 친구로 하자 했음ㅋㅋ 그래서 인지 정리가 조금씩 되어서인지 아련하긴 했지만 울고불고 하진 않았던거 같음...

  • 진짜 그렇게힘든건태어나서처음이였어

  • 16.10.07 04:17

    눈 감았다 뜨면 나라는 존재가 사라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진짜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워서.. 아니면 시간이 되돌아갔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처음 만났던때로, 연애시작했던때로. 상상할수없을만큼 간절히ㅋㅋㅋ 살 진짜죽죽빠지고 밤에 잠못자고 새벽내내 염탐하고 생각하고 다시 만나는상상 수도없이 했어 ㅋㅋ 아니면 기억을 잃어버리고싶었어 견디기가 너무힘들어서 ㅋㅋ그렇게 한 7개월을 폐인처럼살다가 그후로좀괜찮아지더니 사랑꾼 새남자친구만나서 극뽁!!! ㅎㅎㅎ 이제아무렇지도않아. 근데 너무아팠던사람이라서 그런지 잊혀지진않더라 생각나. 그냥연애감정으로 말구 그냥생각나 ㅋㅋ

  • 16.10.07 04:20

    진짜 세상이 와르르 무너지는기분..아침에 눈뜨는게 두렵고 꿈속에서도 계속 나오고..잊는데 진짜 오래걸린거같아

  • 16.10.07 04:37

    아침에 뜨는 해가 점점 두려워 지게 됨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뭘 할 수가 없음

  • 16.10.07 04:57

    많이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덤덤

  • 하....진짜 후폭풍 어마어마 할거같아서 못헤어지겠어..헤어지는게 답인데..너무 무서워......두려워..

  • 16.10.07 06:33

    뱃속의 아기가 아니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거야...울다가 웃다가 당신닮을 아기가 곧 태어나겠지 문득 그 얼굴보며 애기한테 화풀이할까봐 무섭고 두렵다가도 우리아기인데 하다가도.. 원망하다가 그리워하다가 슬퍼했다가 기뻐했다가 눈물도 안 날만큼 덤덤했다가..헤어진지 5개월쯤..되었는데 다른 이성을 만나고 있는건 아닐까 가슴이 아프다가..후회가 너절하다가 아기생각해서 또 버티다가...

  • 16.10.07 08:39

    밥먹다가 울곸ㅋㅋㅋㅋ흑역사였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0.07 11:37

    인생에 그 사람만 있을 것 같지? 그 사람만 나한테 잘해주고, 다정하고, 평생 약속할 것 같았지? 아니야. 세상은 정말 넓어. 한국이라는 땅 덩어리도 인생을 다 바쳐도 모르는 지역이 얼마나 많은데 전세계를 통틀면 얼마나 많이 있을까? 나는 여시가 조금만 아팠으면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해. 그 사람만이 여시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니야. 시간 지나고, 그 사람이 점차 흐려질 때 여시를 다시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전 남자친구보다 더 좋은 사람. 토닥토닥 울지말자. 힘내자.

  • 밥도 못 먹고 툭하면 울고 깨끗하게 잊는데 반년정도 걸린듯... 근데 그 이후로 그렇게까지 내 맘 다 주고 좋아하질 못하겠어 그 이후에 만난 남자들한텐 미안하지만 헤어지고 그저 그랬음 그렇게 내가 좋아 죽겠다는 느낌도 없었고 첫사랑 이후로 다 그래 사랑하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아

  • 또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 16.10.07 09:37

    세상무너질것같았는데 내가 마음정리를 끝내고 이별한거라 존나 무덤덤

  • 16.10.07 10:23

    가만히 있어도 계속 누군가 가슴 찌르는것마냥 아팠엉. 마음이 아프다는게 진짜 실제로 아프더라고 ㅋㅋㅋ 다시는 헤어지는거 이제 겪고싶지않아 ㅎㅎ

  • 16.10.07 11:33

    삼십분 시원하게 울고 다 털어버렸어 라고 생각했지만 희한하게 아침마다 나갈준비하려고 거울만 보면 생각났었어 시발 ㅠ

  • 16.10.07 11:47

    일주일 됐다.. 막상 당일하고 다음 날은 괜찮았는데 계속 생각나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봐... 내가 좋아하는 음식집 다 같이 갔던데고 내일하는 불꽃놀이도 원래는 같이 볼 예정이였고.. 말만 시간가지자 하는거지 헤어진거나 마찬가진데.. 혹시라도 다시 만나자하면 보고 싶은데 만날까? 만나면 헤어졌을 때의 공백기와 감정은 어쩌지? 그러니까 만나지 말자 하면서 계속 마음은 왔다갔다 다른 사람을 만날 수나 있을까? 그냥 좋건 안 좋건 계속 생각나

  • 16.10.07 11:49

    지옥 나락으로 떨어지는것 같았지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너무 좋은 남자와 2년 넘게 연애중인데 다 믿질못해..그게 너무 마음 아파. 첫사랑이 그렇게 끝나지않았다면 두번째 사랑도 더 행복했을텐데.. 남자 자체를 못믿게 됐고 사랑 자체를 못 믿게 되버려서 늘 불ㅇㄴ하고 힘들어

  • 16.10.07 13:07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단생각까지 했었음 한2년은 힘들었어ㅋㅋㅋ근데 지금은 이별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누군가랑 헤어져도 금방 괜찮아짐 가끔생각은나지만ㅋ

  • 16.10.07 13:06

    개 힘드러씀 일생불가

  • 16.10.07 15:45

    3개월동안 울고 술먹고 애들이랑 맨날놀았음 잊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느 순간 괜찮아지고 걔가 매달리자마자 정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날라다녀따고한다~ 지금도 계속 연락옴ㅋㅋㅋㅋ

  • 반년도 안만나고 나한테 잘해준것도 없는 개똥차남친이였는데 첫 연애였어서 헤어지니까 며칠 내내 존나 꺽꺽 거리면서 울고 입맛 없고 헤어지는게 이리 힘든거면 아예 시작조차 말걸 다신 연애 안하고 싶다 이 생각.... 근데 거의 일주일?? 그러고 워낙 똥차였어서 일주일 지나서 금방 괜차나짐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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