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가을 편지(4)
거서리 추천 1 조회 207 13.09.12 10: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12 11:18

    첫댓글 종아리를 보지 못했으니 탄력은 모르겠고
    사진으로 봤을때 튼튼 체격이라 감기도
    잘 걸리지 않을 정도로 건강체질로 보임.
    나이 60 넘으면 오줌빨은 다 그저 그렇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9.12 11:30

    강물님은 쏴 하고 나가지만 저는
    옛날에 비하면 ----

  • 13.09.12 11:25

    글을 읽다보니 어쩐지 거서리 님 엄살처럼 느껴집니다. ^^
    건강하십시오.
    들리는 음악은 제목이 뭡니까?

  • 작성자 13.09.12 11:37

    영화 “창살 없는 감옥”의 주제가로 지금은 고인이
    된 박재란이 부른 “님“입니다.
    경쾌한 탱고 리듬이라, 익숙하고 정겹지요,
    글은 여-엉 올려두고도 장난 같아 쬐끔 후회도 됩니다.
    이조차 아니 하면 치매가 일찍 찾아 올 듯하여
    발버둥 치는지 모르지요, 건강하이소! 고맙습니다.

  • 13.09.12 11:25

    거서리님"날씨도 가볍지않고 우울한날
    음악도 빙빙 돌아가고 글을 읽으면 입가의미소도 빙빙 돌아갑니다 ~~~~ㅎ

  • 작성자 13.09.12 11:38

    마음도 일랑일랑거리고요, 저도 가을이라 어쩐지 쓸쓸해 집니다.
    걷기ㅡ, 등산 많이 하셔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 13.09.12 12:03

    괜히 엄살부리지마세요 거서리님 투창에 원반 던지던 종아리가
    그리 쉽사리 버들가지 될리없을거같네요
    삶방에서 씨름대회 열린다면 일등하고 싶을텐데요 아닌가요

  • 13.09.12 12:28

    푸하하~
    우찌그리 말도 잼나게 쓰시는지요
    막 웃슴이 나와서러 ㅎㅎ

  • 13.09.12 14:18

    푸~~~
    호호호~~~
    한바탕 웃고 갑니다.
    살짝구여워요...(죄송)

  • 13.09.12 14:26

    제가 아는 누님이 있어요.
    혼자 사시는데요.
    피부 몸매 걸음걸이 ......
    종합해서 쎅쉬합니다.
    에너지도 뻐칩니다.
    어떻게 이런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봤더니

    젊었을때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랍니다.
    거서리님이 누님 젊을때와 또같으시네요.
    지금도 똑 같겠지 합니다.

  • 13.09.12 17:28

    글쓰시는 재주가 남다르시고 코믹한 내용들이 왠지 활역소를 넣어 줍니다 .
    남자로도 웃으운데 여성분들이 보셨으면 얼마나 웃으셨을까 ~ ㅎㅎ

  • 13.09.12 22:18

    자연에 이치인 걸 한숨 쉬면 뭐 할까요 ..
    피끓는 청춘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으니
    지금은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어 좋지요.
    아이들 학교 문제로 마음 끓지 않아서 좋고
    아침이나 밤이나 시간 잠 자지않아도 되고 ..
    등등 좋은 점만 생각하며 즐겁게 살아 가자구요.~
    신나는 음악 들으면 흔들리는대로 춤도 추고 때론 노래도 하며 ..

  • 13.09.12 23:35

    거서리님, 응석 좀 그만 부리셔요.
    응석이라도 부려서, 거서리님에 대한
    관심의 측정을 알고 싶군요.

  • 13.09.12 23:06

    버들이가 되어도 몰고 다니는 여신도는 또 뭐래,
    엄살부리며 거서리교 세 확장을 노리는 제스쳐 아닌지 의심이 가는 글.ㅎ

  • 13.09.13 10:05

    이제 막 가을 문턱을 넘었는데 중증 가을병을 앓고 있으니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