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살 없는 감옥”의 주제가로 지금은 고인이 된 박재란이 부른 “님“입니다. 경쾌한 탱고 리듬이라, 익숙하고 정겹지요, 글은 여-엉 올려두고도 장난 같아 쬐끔 후회도 됩니다. 이조차 아니 하면 치매가 일찍 찾아 올 듯하여 발버둥 치는지 모르지요, 건강하이소! 고맙습니다.
자연에 이치인 걸 한숨 쉬면 뭐 할까요 .. 피끓는 청춘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으니 지금은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어 좋지요. 아이들 학교 문제로 마음 끓지 않아서 좋고 아침이나 밤이나 시간 잠 자지않아도 되고 .. 등등 좋은 점만 생각하며 겁게 살아 가자구요. 신나는 음악 들으면 흔들리는대로 춤도 추고 때론 노래도 하며 ..
첫댓글 종아리를 보지 못했으니 탄력은 모르겠고
사진으로 봤을때 튼튼 체격이라 감기도
잘 걸리지 않을 정도로 건강체질로 보임.
나이 60 넘으면 오줌빨은 다 그저 그렇습니다...ㅎㅎㅎ
강물님은 쏴 하고 나가지만 저는
옛날에 비하면 ----
글을 읽다보니 어쩐지 거서리 님 엄살처럼 느껴집니다. ^^
건강하십시오.
들리는 음악은 제목이 뭡니까?
영화 “창살 없는 감옥”의 주제가로 지금은 고인이
된 박재란이 부른 “님“입니다.
경쾌한 탱고 리듬이라, 익숙하고 정겹지요,
글은 여-엉 올려두고도 장난 같아 쬐끔 후회도 됩니다.
이조차 아니 하면 치매가 일찍 찾아 올 듯하여
발버둥 치는지 모르지요, 건강하이소! 고맙습니다.
거서리님"날씨도 가볍지않고한날
음악도 빙빙 돌아가고 글을 읽으면 입가의미소도 빙빙 돌아갑니다
마음도 일랑일랑거리고요, 저도 가을이라 어쩐지 쓸쓸해 집니다.
걷기ㅡ, 등산 많이 하셔서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괜히 엄살부리지마세요 거서리님 투창에 원반 던지던아리가
그리 쉽사리 버들가지 될리없을거같네요
삶방에서 씨름대회 열린다면 일등하고 싶을텐데요 아닌가요
푸하하~
우찌그리 말도 잼나게 쓰시는지요
막 웃슴이 나와서러 ㅎㅎ
푸~~~
호호호~~~
한바탕 웃고 갑니다.
살짝구여워요...(죄송)
제가 아는 누님이 있어요.
혼자 사시는데요.
피부 몸매 걸음걸이 ......
종합해서 쎅쉬합니다.
에너지도 뻐칩니다.
어떻게 이런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봤더니
젊었을때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랍니다.
거서리님이 누님 젊을때와 또같으시네요.
지금도 똑 같겠지 합니다.
글쓰시는 재주가 남다르시고 코믹한 내용들이 왠지 활역소를 넣어 줍니다 .
남자로도 웃으운데 여성분들이 보셨으면 얼마나 웃으셨을까
자연에 이치인 걸 한숨 쉬면 뭐 할까요 ..겁게 살아 가자구요.
피끓는 청춘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으니
지금은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어 좋지요.
아이들 학교 문제로 마음 끓지 않아서 좋고
아침이나 밤이나 시간 잠 자지않아도 되고 ..
등등 좋은 점만 생각하며
신나는 음악 들으면 흔들리는대로 춤도 추고 때론 노래도 하며 ..
거서리님, 응석 좀 그만 부리셔요.
응석이라도 부려서, 거서리님에 대한
관심의 측정을 알고 싶군요.
버들이가 되어도 몰고 다니는 여신도는 또 뭐래,
엄살부리며 거서리교 세 확장을 노리는 제스쳐 아닌지 의심이 가는 글.ㅎ
이제 막 가을 문턱을 넘었는데 중증 가을병을 앓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