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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 자소서 ] 떼아모 122 다에입니다
다에(떼아모122) 추천 0 조회 582 23.04.19 19: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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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밸리댄스요? 스윙도 하신다니 너무 멋져요. 미소 띈 인상도 참 좋으신 다에님. 배에 근육이 중심 잡아주시니 탱고 금방 잘 하실 거예요.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결국 탱고 동호회로 모이는군요. 반갑습니다~

  • 23.04.19 23:51

    우와! 다에님!! 밸리댄스와 스윙이여?
    완전 멋지세요! 오늘 쁘락때도 우아한 스카프 두르신 모습 보고 심쿵했답니다 ^^

  • 23.04.20 10:38

    다에님 안녕하세요. 수업때 같이 여러번 연습했는데 기억하시죠? 앞으로 같이 열심히 연습해서 오래동안 즐길 수 있는 땅고 라이프 만들어요. 계속 질부탁합니다.

  • 초보인 저의 어리버리한 몸짓에도 늘 웃음으로 화답해주시는 크리스틴...
    그 웃음에 마법처럼 긴장도 풀리죠...
    세상은 늘 양쪽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또 상처가 있으면 치유가 있고...
    그러니 재미진 세상 아니겠습니까?허허허!
    초보인 제가 있으니 언젠가 고수인 제가 있겠죠~?ㅋㅋㅋ
    그때 가서 지금을 추억하며 같이 웃어보아요~^0^

  • 23.04.20 13:58

    여러장르의 춤을 접하고 계시는군요^^ 눈부시게 화창한 계절~~~ 마지막까지 안 읽었으면 시를 쓰신 줄 알았을거예요 ㅎ

  • 23.04.20 17:54

    사진 보기만 해도 넘 힐링되는데요~저도 멋진 자연을 보는걸 좋아하신다는데^^ 앞으로 함께 탱고를 즐겨보아요^^

  • 23.04.20 22:34

    다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해요.

  • 23.04.21 08:23

    다에의 연원을 알게 되어서 시원~해 진 느낌이에요.
    전 뮤지컬을 많이 접하지 못했어요 ㅎ
    취향이 다양하고 깊으신 것 같습니다. .
    표정만으로도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분 같으세요, 많은 소통 기회, 기대합니다.

  • 23.04.21 12:38

    앗.
    다에님 자소서 보다가
    전철에서 목적지 지나쳤어요. ㅠㅠ
    다에님은 보기엔 다소곳해 보였는데
    끼와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네요.
    함께
    열탱 해요~~

    이제 다시 내려야 해서...그만

  • 23.04.21 13:09

    다에님~~나도 122기 동기되기 프로젝트에 지분하나 있다구욧!
    신청하는거 도와줬는데요ㅋㅋㅋ
    너무나 즐거워하고 즐기고 있어줘서 나도 덩달아 신납니다^^

  • 23.04.21 14:21

    다에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땅게로와 춤춰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께 즐탱해요~🙏🙏 박효신 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박효신과도 인연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 23.04.21 17:04

    미소짓는 모습을보니 두손이 절로모아집니다 다에님 관셈보살~~
    참 여유롭고 인자하신듯^^

  • 23.04.23 18:45

    다에님 수업은 물론, 쁘락도, 밀롱가도 열심히 다니셔서 곧 탱고도 잘하실거예요. ^^ 집도 저희 집 근처라니 웬지 반갑네요. 우리 열탱해서 즐탱해요~~

  • 사진 느낌이 ᆢ차암 좋네요~~~^^
    다에님 122기에 만나게되어서 넘 반갑고 좋네요~~~계속계속 함께 열심히 탱고해요ㅎ
    수쁘ㆍ금ㆍ토 수업 열공 멋지십니다^^

  • 다에님 반갑습니다 ~^^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고 재능도 있으셔서 앞으로 누구보다 잘 하실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다에님의 멋진 탱고라이프 응원합니다 ~

  • 23.04.24 09:19

    다에님 반가워요.
    금요일 뒤풀이에서 보고 이렇게 자소서를 보니 더 반갑네요.
    가만있지 못하여 적극적으로 까베하셨다는 말에 얼마나 부러웠던지~~ㅎ
    적극적인 다에님과 밀롱가 다니면 재밌을것 같아요.
    우리 열심히 연습해서 같이 다녀요~~^^

  • 23.04.24 23:50

    다에님 반가워요. 122기 동기로 함께 배우고 신나게 달려 보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꾸뻑~ ^^

  • 23.04.26 07:20

    다에님의 몰입과 쉼을 얻고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조용하지만 열정이 가득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매력부자시네요. 앞으로 함께 즐탱하며 지내요~~

  • 다에님, 너무 매력적인 분이세요.
    수업, 쁘락, 뒤풀이까지 뭐 하나 빠지지않고 열성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 넘 멋져요!
    수업과 쁘락에서도 더 잘하기 위해 반짝반짝 빛나는 다에님 눈이 늘 제일 먼저 보인답니다~
    곧 완소 땅게라가 되실 것 같아요~(지금도 이미!!) 떼아모 122기와 오래오래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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