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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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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양심을 팔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
언덕저편 1 추천 1 조회 203 26.07.27 09: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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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7 09:51

    첫댓글 담이 낮을 때는 이웃을 살피는 마음도 많고 양심도 살아있었는데, 담이 높아지고 아파트로 아예 단절되면서 이웃과 남남이 되고 양심은 사경을 헤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타인의 땀과 노력을 날로 먹으려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니... 양심을 판 이들이 정말 하늘의 벌을 받을까 의심도 듭니다.
    전 모아둔 것 별로 없이 길에서 사니..
    그런 걱정은 덜해 다행입니다. ㅎ

  • 작성자 26.07.27 09:53

    모아둔 돈이 없어 길에 산다는 말에 빵터집니다. 오늘도 안전한 운행이 결국 돈과 건강을 주는 것이니 마음님을 응원합니다.

  • 26.07.27 10:01


    옛날 도둑은 소매치기를 하거나,
    한밤중에 집에 들어 와
    현금이나 물건을 훔쳐 달아났지요.
    쉽게 말해서 생계형 도둑질?

    요즘은 도둑질도 많이 변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서민들의 가슴을 치게 하는 도둑질
    어떻게 해야 근절이 될까요.

    여름 더운 철에,
    작은 아들의 제의로 가족이 만나는
    즐거움을 가졌네요.
    화목한 가정입니다.^^



  • 작성자 26.07.27 11:44

    생계형도둑질은 그야말로 봐줄수도 있는 애교였습니다. 지금은 단위가 커져 사기꾼들이 한몫잡으려고 날뛰는것 같습니다.

  • 26.07.27 10:13

    양심을 팔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

    사기꾼은 처벌 받거나 망한다는 이야기 인데?

    사실은 사기꾼이 크게 처벌 받지도 않고

    계속 설치는 세상이라서 안타깝습니다

    우리라도 정직하게 노력해서 이세상을 살아 갑시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7.27 11:46

    정당한 노동의 댓가로 돈을 벌어야 돈의 고마움을 알고 아껴쓰고 저축도 합니다. 거저 들어온 돈으로 집사고 잘사는 사람 못봤습니다.

  • 26.07.27 13:41

    왜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는걸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
    분명 양심을 팔면 벌을 받게 되겠지요 .

  • 작성자 26.07.27 20:13

    제가 대학시절 신촌이대앞 빌딩집아들 중1짜리와 청계천2가 여관집 아들을 가정교사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두집 아버지왈 다른 사람의 주머니돈이 내주머니로 오려면 정정당당하게 노력해야 온다고 말했답니다.

  • 26.07.27 14:30

    信賞必罰은 古今의 진리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詐欺罪에
    대한 법원형량이 너무 낮아서
    이웃 일본에 비해서
    사기 건수 가 수십배 라고 합니다.

  • 작성자 26.07.27 15:19

    맞아요. 사기가 지능화되어도 형량은 낮습니다.

  • 26.07.27 17:40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사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작은 아드님이 퍽 멋진분이군요.
    온 가족에게 한 턱 쓰는게 쉽지 않은 세상인데....

  • 작성자 26.07.27 19:09

    작은아들은 분당서현고 2학년때부터 동급생과 사귀기 시작하여 13년만에 결혼했지요. 매주말 양재동꽃시장가서 꽃다발을 사서 애엄마한테 바친답니다..

  • 26.07.28 07:4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중복 식사 이야기는 따뜻했고,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요즘은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만큼 늘 경계하고 조심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위로와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 작성자 26.07.28 07:45

    남편이 다단계 사기로 3억을 날렸을때 부인은 과감히 강남 큰아파트를 팔아 지금은 명일동아파트 25평을 3개를 분양받아 아들.딸.본인이 같이 살고 있답니다. 부인은 한다면 한다는 성격이지요

  • 26.07.28 19:22

    장어 몸 보신 넘나 화목한 가정이예요.👍

    아드님도 보이스피싱에 걸렸군요.
    저도 보이스피싱 걸려서 수 백만원 날렸어요.
    보이스피싱 하는 인간들은 악마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예요.
    20년 전에도 보이스피싱이 있었나봐요.ㅠㅠ

  • 작성자 26.07.28 19:30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머리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건전하고 생산적인 일에 머리를 써야 하는데 못된 일에 쓰면서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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