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천일제)....오래전의 글
*** 오래전의 저의글을
올려봅니다..목심/....2011년10월25일.
♡♡♡
예로 부터 음력 시월을 상달이라 쳤다고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시월 초하루를 기점으로 가가문중에서 윗대 선대님들을 찾아 모시는 시제(墓祭= 뫼사) 가 이 상달에 있는가 봅니다.
저의 집안문중 뫼사가 해마다 시월 열나흘 과보름에 봉행되어 져 왔었는데 세월의 흐름에 변화되어져 근년에는 제실에서 후손들이 집결하기 가장 쉬울듯 싶은 시월보름 가직한 일요일에 봉행되어 지곤 한답니다. 금년에도 아마 그렇게 봉행되어지리라봅니다.
그런데 , 그 보다 앞선 시월 초하루인 내일모레 (10월 27일 )는 할아버님 기일이되어진답니다.
사실 장손자 인 저<목심>이 이세상에 태어나기 6년전인 즉 아버님 ,어머니께서 결혼을 하기도전에 여든의 연세로 별세 하셨던 할아버님 이시기에 할아버님에대한 아무런 기억은커녕 6,25사변으로 잿더미로변해버려져 온갖 집안 에대한 남겨져 있을 흔적마져 전무했기에 할머님 , 고모님 들에의해서 구전으로 전해지는 말씀으로 할아버님 모습을 상상으로 유추해볼수밖에 도리없으신 그 할아버님 기일이 시월 초하룻날 이랍니다.
일제 강점기의 동양척식 주식회사에 의해서 수탈되어진 우리네 강토 곳곳이그러했듯이, 그 수탈에서 간신히살아남을수있었던 토지가 1908년 29세의 젊으신 나이에 요절하신 큰할머님(할아버님의 본처) 의 묘소가 지금의 "남산가족동산" 이되어지는 곳에자리 잡혀졌기에 수탈에서 제외되어져 그 이후별세하신 할아버님과 함께 쌍봉을 하고 계신답니다.
"할아버님, 산소 잘좀돌봐달라' 시며 유언을 남기시고 불귀의객이되신 아버님 유언받들고자 비로소 불혹지즘에 집안내력 살펴보니 철부지 못난 저<목심>이 지손의 종가(宗家) 되어져 지고있는 사실 을 뒤늦게 깨닫고 아버님 말씀 다시새겨 하나하나 문중 족보살펴 가며 지금 내가 할아버님 중심한 집안 질서 정립하지않고보면 뿌리없는 부평초되어 내동기모두들 존재의미 놓칠듯싶은 강박감에 이점저점 살펴가며 정립한 그 중에서 하나가 집안제사이랍니다.
큰할머님, 할아버님, 그리고 이세상에 우리들을 존재시켜주신 우리들의 남산할머님. 이세분 선대님들을 할아버님 기일 되시는 시월초하루, 하늘이 열린 상달의 시작날인 이날을 1001 祭 라 이름하여 天日祭 로 봉향드리며 내 어린동기 함께하고, 우리 후예모두들 존재의미 새겨가며 , 이땅의 건실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길 기원드려 애친화목 함께하는 후예되길 바래본답니다.
***** 존재자의 의미를 찾아보면서
<목심> *****20181109/ 목심 .....
첫댓글 목심님이 집안에
손 이시네요
이런것은 잘 모릅니다

저는 사실 상
하지만 나의 존재가 있게해준 윗대 조상님들 천일제를 하신다니
남아 있는 후손들에게도 본보기가 되고 또한 집안 간에 더욱 화목하시리라 믿습니다
집안에 천일제 잘 치루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차가운 날씨에 밤 편안하시고 포근하신 밤이 되십시요
살펴주신
노을풍경1님 감사합니다.
문중의 종손인 종가댁이 아니라.....
지손의 종손 즉 제 할아버님을 제일 어른으로 모시게되는...할아버님께서는 형제분의 막내이신...세번째 이셨기에...
항렬 촌수가 굉장히높답니다...제가요...
따라서문중에선 ...제보다...나이많은 조카들이 많기도하지요...자칫..놓치기 쉬운
지손집안의 존재자의 의미를 챙기면서...
제나름의 삶의 의미까지 챙겨보는 시간들을 찾아보았답니다..
.급기야...버킷리스트 ...목록을 챙기다보니...할아버님을 중심한가족사를 제작하여 형제동기들에..배포하기도 했네요.
. ....존재자의 의미였답니다...
감사합니다...고운시간 되십시요...ㅎ
1001 할아버님 제사를 모시다보니
올려본 상념들 이었답니다...재삼감사드립니다...노을풍경1님...ㅎ
종손!
할배님께선 우직하고 듬직해 보여 종손의 사명을 띠고 태생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어쩌다 보니
아버지 어머니께서
제일 먼저 차례 만드셨나 봅니다..ㅎ
그렇담...
차례값 해야할 중차대한 의무라...
인식 해 보았네요...
감사합니다...이정표님.ㅎ
목심/박희병님 조상님들의 제례의식에 관하여 여러가지로 두루 많이 알고 마음속 깊이 안고 감니다
쪽지글로 주시면 책을 드리려고 합니다 기다리껬읍니다 



(경비일체는
저는 조실부모로 그계통을 알려 주는 계통이 무너저 잘알고 있지 못합니다
저는 님을 존중 합니다 저같은 아마추워도 문단에 넣어 주시어 댓글도 많이주시고 힘을 실어주시어
요지음 행시 글 또는 자작 글 나도는 좋은 글 등...을 갖고 시집을 발간 했읍니다 여러계통을 통하여
쪽지도 드리고 했는데 거기에는 응답이 없어 여기까지 와서 말씀드림니다 책을 보내려면 받을 주소
가필요 합니다
제가 부담합니다)
찾아주시고
댓글 주신 배추뿌리 선배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구나...귀하신 시집을 덥석받기
면구 스러워 이도저도 방향 놓지못했답니다...늘~ 폰으로 사용하다보니...
지금 쪽지글 올려드리지 못하고있습니다....컴을 열면 쪽지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ㅡ.감사합니다...건강하신 고운시간
되십시요...배추뿌리 선배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