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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8/10) 토요일 저녁 마을달리기
강용철 추천 0 조회 67 24.08.11 06: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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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10:47

    첫댓글 순이는 못보던 녀석인데, 혹 입양?
    더운날 뛴다고 힘들었겠습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찬바람이 살살부는게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네요.

  • 24.08.11 11:50

    예전에 고촌역에서 기장 가는 고개 직전에 '좌틀'하는 샛길이 있길래 무작정... 철마로 이어집디다. 조용한 마을도 있고 안부 이쪽 저쪽 공사구간도 있었지만 꽤나 소담스런 길입디다. 혹시 그 길인가요? 공사 끝난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단정하게 뒷머리 깎은 청소년 모습인가?
    "강은 깡이다~" ㅋ

  • 작성자 24.08.11 12:30

    교수님!
    평안하시죠!!
    그 길은 4호선 종착역인 안평역에서 기장 고개에서 철마로 가는 길인데 이제 포장이 끝이 깨끗합니다.
    좌틀해서 철마면사무소 가기전 우편에 한국 최대 반려동물공원이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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