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과 정형돈, 데프콘의 의기투합으로 결정된 이번 공연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는 장미여관과 형돈이와 대준이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멤버들 스스로가 공연 제목 선정부터 홍보를 위한 포스터, 홍보영상 촬영은 물론 본 공연을 위한 곡 선정, 전체 연출까지 직접 맡아 그 의미를 더욱 크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미여관과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곡과 신곡을 들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두 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합동 무대와 장미여관 곡으로 정형돈이 쓴 작은 뮤지컬까지 러닝 타임 150분을 꽉 채운 알찬 구성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댓글 도니 종합예술인으로 거듭날거같애 멋있어!!
ㅋㅋ 도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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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도 여혐... 가사 진짜 한남 퍼레이드... 도니 좋아했는데.. 이제 빠이야...
여혐대잔치인 노래들
가사 고대로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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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쩌리글ㅠ :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494660
한남파티ㅋㅋㅋ
으 누가감
장미여관은 그녀석이랑 같이 무대했는데 어째 도니랑 더 친밀한거같아 장미여관 멤버사회도 그녀석아니고 도니가 보고
정형돈 사오리랑 우결햇을때부터ㅜㅜ
갸싫다~~~
아프다면서 뭐 엄청 많이 준비했나보네 에휴 할많하않....그리고 한남들 소굴에 내가 외가욧?
한남파뤼~
한남파티~~~~~ㅗㅗ
쉰다면서 많이도 준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