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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월달후기
양경희 추천 0 조회 74 24.08.13 13: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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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5:12

    첫댓글 나이를 세고 있는 거 보니 아직도 젊으시네요.
    저정도 되면 나이는 안 셉니다. 모릅니다 ㅎㅎ
    늘 낮에 걷기만 하는 코스를 뛰려니 힘이 드네요ㅠ
    제자리 뛰듯 뛰고 걷고 했지만 잔치집 밥은 무지 맛있었습니다.
    은지 아빠 주신 발리표 초콜릿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사진 구경도 좀 시켜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24.08.13 19:28

    대저갔다 울산갔다 내려와 안평 애들 신책시키고 나가는데 지치네예!!
    이제 한해한해 틀리는데예ㅉㅉ

  • 24.08.14 12:45

    ㅎㅎ

  • 24.08.14 08:11

    해월정 오르막 안한지 수년된것 같은데
    간만에 하니 힘들지만 다리에 힘이 붙네요. 자동차 매연이 심혈관에 안좋다고 특히 오르막에서... 이런 걱정없이 숲속을 뛰어 오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집니다.
    어두울 무럽에 혼자만의 알탕도 힐링되는기분이네요.

  • 24.08.14 12:44

    체육공원 오르막 두 번 하는거 몰랐네요.
    담 주는 최소2번, 어째 3번은 안될까?...
    잔칫집 식사 좋았습니다.^^
    대경님표 발리산 초콜렛, 고맙습니다.

  • 24.08.16 08:27

    푹푹 찌는 무더운 더위가 언제 쯤 물러 가려나? 힘드네요!ㅠㅠ
    오늘도 월달이 있어 억지로? ㅋ 달리고 다 같이 저녁식사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은지아부지! 디저트 발리 쵸코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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