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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이 자칫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는데도
경선을 수락한 김경수와 천호선에게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봅니다
이런게 진정한 친노 입니다
요즘
민주당 비판의 한축인 ' 486 친노' 라는 명칭이 참 거슬립니다
백원우. 이화영, 이광재 , 한명숙
그들은 친노라고 불리울 자격이 없습니다
김해을 경선이 끝나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며
김경수 후보에게 하늘나라에서 노통이 빙그레 웃어주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첫댓글 김경수 화이팅, 천호선 화이팅
진짜 '친노' 는 김경수 비서관이죠.. ㅜ.ㅜ
승리하시길.....
김경수님,천호선님. 꼭 국회 들어가세요~~~님들이 희망입니다.^^
김경수 후보가 승리하셨네요. 와와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