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news.nate.com/view/20200728n17293
- 28일 본사서 오션 출시 기자간담회 개최
- "넷플릭스에 대한 국내 문화 방어 필요"
- "로컬 플레이어로 고객 가치 실현하겠다"
- "웨이브와 협력 관계 유지하는 윈윈 전략"

SK브로드밴드가 28일 넷플릭스를 잡겠다면서 새롭게 출시한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OCEAN). (사진=SK브로드밴드)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SK브로드밴드가 넷플릭스 타도를 목표로 1만 1000여개 영화·해외드라마 등의 콘텐츠로 무장한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OCEAN)을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글로벌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선두 업체인 넷플릭스와 비슷한 수준의 월정액(1만 4190원)으로,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넷플릭스와 비교해서 충분히 콘텐츠가 우위에 있다고 판단한다”며 오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오션은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는 기존 IPTV(유료방송) 가입자인 Btv 가입자당 월정액 1만 4190원으로 최대 4대까지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최대 4명이 동시접속 가능한 넷플릭스의 프리미엄(월정액 1만 4500원)과 가격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다음은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김종원 SK브로드밴드 플랫폼그룹장,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과 기자들 간 주요 질문·답변이다.
-앞으로 SK텔레콤의 OTT인 웨이브(WAVVE)와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지 궁금하다. 넷플릭스나 왓챠(WATCHA)와 비교해서는 어떤 차이점과 경쟁 우위가 있는지 답해달라.
△(김종원 그룹장)웨이브와 저희는 원팀이다. 웨이브가 방송 중심 월정액이라면 오션은 영화 월정액이고 Btv 고객이 중심이다. 차이가 있고 협력관계를 가져갈 수 있다. 향후 경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더 협력 관계를 높이는 윈윈 전략. 왓챠는 최신 영화와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추진에서 저희랑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
-별다른 신작 콘텐츠 투자 얘기가 없다. 가장 가치를 주는 게 가격인 데 파괴적 가격을 생각 못 하고 왜 이 가격을 설정했는지 궁금하다.
△(김종원 그룹장)콘텐츠에 대해서 지금은 다 말씀을 못 드리지만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1만 1000편 콘텐츠에 대해 최신 영화가 경쟁사 대비해서 다수 포함됐다. 아울러 4개 계정이 가능하다. 가격과 상품 수준에서 차이가 있어서 고객 소구가 가능하다고 본다.
-지상파 드라마를 오션 안으로 끌어들일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
△(김종원 그룹장)소위 국내 명작 드라마 부분을 선정 작업 중이다. 오션 가입자에게 국내 명작 드라마 일부를 제공하겠다.
-전 세계 약 2억명에 육박하는 넷플릭스가 가진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자본력과 물량의 차이를 어떤 전략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어제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러블리 btv와 오션 출시가 향후 SK브로드밴드의 IPTV 시장 재편, 확장 전략과 어떻게 연계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김종원 그룹장)넷플릭스는 당연히 규모와 볼륨감에서 글로벌 회사인 건 맞다. 그런 질문을 해봤으면 좋겠다. 미국처럼 국내에서도 문화적 반향을 일으킬 수 있겠느냐. 저희 판단에서는 여러 부분 어려움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한 방어가 필요하다고 본다. 로컬 플레이어로서 고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본다. 글로벌대 로컬 경쟁력에 맞춰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지 분석하겠다. 현대HCN 문제는 제가 답변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 다만 IPTV 확대에 있어서 케이블, IPTV 3사 간 경쟁이 전체적으로 OTT 경쟁까지 확대하고 있다. 저희는 IPTV 경쟁력을 높이는 차별화를 갖추는 게 우선이다.
-Btv가입자 외에도 오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지 개방 계획 있는지 궁금하다.
△(김종원 그룹장)프리미엄 고객은 단 건 결제가 가능하다. 회선 가입자가 아닌 이용자에 대한 개방은 아직 계획하지 않고 있다.
첫댓글 왜 또 생겨 아 지금도 웨이브 티빙 왓챠 넷플 쓴다구요
와 진짜 많이 생기네
하 그냥 웨이브랑 티빙 먼저 합치라고....
쓰잘데기 없는 짓 하지말고 웨이브나 붙잡어 ㅅㅂ
오.. 잘될까? 티빙이랑 웨이브 냅두고 굳이 안쓸거 같은데..
띠용 그냥 합치는게 더 잘될 것 같은데
새로 또 만들 필요가 있나 쩝
뭘또 만들어..하..
가격 내려봐..
망할듯
?? 그래서 어디가 우위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가격은 같다고...?
넷플보다는 왓차류 같은데..나라면 솔직히 안쓸것같음
ㅅㅂ또폰살때가입하라고할거면서
뭐여 넷플은 드라마땜에 보는데
걍 다 합치라고...국내 콘텐츠들 분산해서 이리저리되있는거 합쳐서 내놓기만 해도 넷플 이기겠구만
월 1.4인데 어케잡아요
망할듯 별 메리트가 없네
합쳐도 모자랄 판에.. 넷플 절대 못 잡아요
영화는 걍 왓챠 쓰지 새로가입안할듯
아니 skt 넷플이용할때 개시발구려 진짜 좀 그거나 고쳐
진짜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장난하나ㅡㅡ
뭘 잡아요
확 망해라 ㅅㅂ 장난하냐 합칠생각을해야지 또 꾸역꾸역 뭘만들어 심지어 경쟁력도 떨어지면서 가격은 비슷..?
쟤넨 장사하는 애들이 왜케 지맘대로지
정신이나 차려 sk 등신들아
대체 몇개냐
ㄷㄷ귿데드라마가 더 경쟁력 좋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