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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자소서] 떼아모 122기 유진입니다.
ujin 추천 0 조회 399 23.04.23 12:2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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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리때에 얼마든지 우주여행 가능할꺼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탱고와 운동으로 건강만 유지하고 있다면요.
    탱고로 복귀하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5.01 20:15

    맞습니다. 건강만 유지하면 언젠가는 지구 밖 저 멀리 여행을 떠날 수있는 때가 오겠죠 .
    그보다, 건강해야 이 즐거운 춤을 계속 출수가 있으니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

  • 23.04.23 18:51

    우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시라니, 어떤 작품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저희 살사, 바차타 추다 오신 분들이 유독 많으시네요. ^^ 뒷풀이나 엠티때 살사나 바차타 음악에 춤추는 거 한 번 보여주세요~ ^^ 탱고를 12년전에 배우셨다 다시 오셨다니, 이번에는 12년은 같이 주욱 달리셔서 토요일은 탱고추러 가는 날이라 좋아하는 날이 되게 만들어보아요.

  • 작성자 23.05.01 20:20

    작품이랄것도 없습니다. 아직 만화로는 수익이 없으니 프로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다만 꾸준히 그리고는 있습니다.^^;
    엠티는 사정상 힘들고요 ㅜㅜ . 가끔 밀롱가에서 꼬르띠나때 바차타 음악이 나오면 출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이제는 도중 하차 없이 이 몸이 허락하는한 계속 탱고를 출 생각입니다. ^^

  • 23.04.23 22:28

    유진님 방갑습니다!!!!
    만화 일러스트라니.넘 멋져요^^/
    12년 후에 복귀 하신거 보면 탱고가 잊을수 옶는 매력이 있나봐용..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때 마다
    서로 토닥토닥 해주는 122기 되어 보아영.. 떼아모 홧팅

  • 작성자 23.05.01 20:22

    맞습니다. 탱고는 춤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말로는 표현이 안됩니다 .
    그리고 서로 힘들 때마다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끝까지 살아 남아아죠 ^^
    테아모 122 화이팅 입니다 ㅎㅎ

  • 다재다능하신 유진님ㅎ
    이젠 그만두지 않고 ᆢ적금처럼 꾸준히 가시자그용^^
    핫팅입니다!!!!!

  • 작성자 23.05.01 20:23

    이젠 못 먹어도 고~입니다 ^^
    모두들 화이팅 !!!!

  • 23.04.23 22:46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내성적이라 잘 나서지 않지만 만나면 눈인사 나누기로 해요. 유진님의 탱고라이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5.01 20:26

    저도 필립님의 탱고라이프 응원 합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ㅎㅎ

  • 23.04.24 09:07

    유진님 반가워요~
    탱고에서 춤 이상의 그 어떤게 뭔지 저도 빨리 느껴보고 싶네요.
    너무 어려운 탱고지만 끝까지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3.05.01 20:34

    흠...저는 처음에 탱고 음악을 많이 듣다가 탱고가 좋아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르헨티나 탱고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공부하면서 더욱 알탱에 빠지게 되었구요. 탱고에는 우리의 삶 자체가 녹아있는 느낌이 들어 그냥 춤 이상의 어떤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 23.04.24 09:25

    저두저두 바차타음악이 좋아서 오랫동안 머뭇거리다 시작했어요~ 해보니 보여지는 것보다 더 좋더라구요^^
    바차타 음악에 탱고도 즐겨보아요 유진님~(바비쌤한테 물어보았더니 누에보탱고쪽이 좀더 감미로운 음악이라고 하더라구요)
    '미스터썬샤인' 유진도 생각되네용 ㅎㅎ

  • 작성자 23.05.01 20:36

    겨울아~ 겨울아~ 알게 되어 반갑다. 그리고 알아보지 못해 미안해 ^^;
    난 세상에서 동갑이 제일 편한거 같아 .
    앞으로도 계속 이쪽? 저쪽?으로 같이 즐겁게 춤추자 ㅎㅎ

  • 23.04.24 17:31

    살사ㆍ바차타 잘 추시는구나
    기회되면 홀딩신청 해보고싶어요
    저도 주로 바차타 음악만 듣습니다ㆍ

  • 작성자 23.05.01 20:39

    바차타 음악을 좋아하신다니 저랑 같네요 ^^
    저도 바차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살/바를 시작했으니까요 .
    그런데 잘 추는건 아니에요.
    언젠가 빠에서 뵈면 홀딩 신청 드리겠습니다.
    탱고도, 살/바도 같이 열심히 춥시다. ^^

  • 안녕하세요.. 탱고가 어렵긴 어렵나 보네요.. ~~
    저도 몸동작이 둔한지라 하면 할수록 탱고가 너무 섬세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탱고에 다시 복귀하셨다니, 춤에 대해 경험도 많으시고, 전문가시닌 누구보다더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 작성자 23.05.01 20:42

    전문가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
    말씀대로 탱고는 정말 쉽지 않은 춤 같습니다. 그저 연습 또 연습 할 수밖에 없죠.
    저야말로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 저기 유튜브의 밥 묵자의 그 분이랑 많이 닮은 것 같은데.. 혹시~~~ ^^;;;

  • 작성자 23.05.01 20:43

    아마 사람을 잘못 보신 듯 합니다. ^^;

  • @ujin 그래도 많이 닮으셨네요.. 혹시나 했습니다.. ^^

  • 23.04.24 23:53

    반가워요 유진님~ 살사,바차타,탱고까지 멋지시네요. 어디를 여행 가셔도 다양한 춤을 즐길 수 있어서 좋겠어요.부럽습니다.
    122기 오래오래 함께 배우고 즐겨 보아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23.05.01 20:44

    맞습니다. 여러가지 춤을 배워두면 해외여행 갔을 때 쓸모가 많죠 .
    저또한 잘 부탁 드립니다 ^^

  • 23.04.25 10:47

    유진님~ 다양한 음악에 춤까지 즐길수있다는건 또 다른 즐거움이죠🤭 탱고로 다시 돌아오신거 환영합니다 ㅋㅋ

  • 작성자 23.05.01 20:45

    아브라소 느낌이 너무나 좋으신 아네뜨님, 알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23.04.28 19:54

    유진님 반가워요!
    와~ 살사 바차타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춤이네요
    탱고는 그이상의 것인것 같아요^^

  • 작성자 23.05.01 20:49

    스윙과 밸리까지..다에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탱고는 그 이상이죠.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 23.05.02 07:16

    유진님 춤을 진심으로 즐기시고 계시네요. 아직 답없는 왕초보지만 플로어에서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3.05.29 10:40

    저도 몽아님과 멋진 한 딴따 하는 날 기대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우리 다같이 열심히 빡세게 연습 합시다. ^^
    화이팅 !!

  • 유진님, 말씀하시는 것이 신사(?)같은 느낌이라 밀롱가에서도 인기 많으실 것 같아요.
    큰 글씨와 굵은 음영으로 표시된 것들이 특히 눈에 띄네요. 유진님의 마음 반영? ㅎㅎ
    탱고와 바차타가 유독 눈에 들어와서 춤을 사랑하는 유진님의 맘이 잘 느껴져요~
    이번에는 중도 포기마시고 오래오래 함께 하여요~😊

  • 작성자 23.05.29 11:06

    가장 두꺼운 글씨는 '만두' 입니다. ^^;;;;
    저는 만두 귀신입니다.
    이렇게 멋진 쌤과 만났으니 앞으로 탱고를 그만두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 드립니다. ^^

  • 유진님~만화 일러스트레이터 ~
    오호라~여기도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분들의 특이한 매력이
    유진님 모습에서도 보여요
    이야기 나누어 본적이 없어서 ~
    이제부터라도 대화 많이 나누고 122기에서 재미있게 즐탱해요.

  • 작성자 23.05.29 11:32

    '예술가' 라 하시니 좀 쑥스럽네요. ^^;
    참 인상이 좋으셔서 초급 첫 수업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분이셨고,
    피노님도 몸 주변에 뭔지 모를 아트적인 오라가 풍기셨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역시 그림 전공이셨군요.
    여행을 좋아하시고 또 많이 다니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집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성격이라..(지금은 그렇지도 않지만 ^^;)
    나중에 뒤풀이때 뵈면 재밌었던 여행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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