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명상,,허강연
전산실 오기전에 짜증나는 일이 있었다.
(동혁이) 그래서 교무님이 명상하라고 하실때, 짜증이 났다.
뭐하는 거야 하고 그랬는데
경계를 잡고 맑고 밝고 훈훈하게를 생각했따.
맑고 밝고 훈훈하다...
이게 무슨 뜻이지??
생각해봤따.
맑은 물 햇살이 생각났따.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한 것처럼 맑고(사고안치고) 밝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훈훈하게* 따듯함 따듯한 사람이 되어야겠따.
**그래 강연아 맑게 사는 것이 뭐냐면
나의 미워하는 마음을 없게 하면
내 마음이 맑아지는 것이고, 밝아지는 거야
도 미운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면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이지?
그렇게 경계마다 공부를 해서 원래 마음을 찾는다면
내 마음을 밝게 하는 것이고
맑게 하는 것이고
훈훈하게 하는 교훈처럼 살수 있는 거야
강연이가 명상을 아주 잘했구나! **
마음명상일기 ..강예솔
오늘은 교무님이 우리학교교훈, 천문대에서 본 별, 가을 이라는 주제를 주시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 하나 골라서 명상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맑고 밝고 훈훈하게를 하였다,,,
그래서 생각하였다,,
맑은 것은 물을 생각하면 된다,,
흙탕물과 먹는 물을 생각하면 알게 되고,
밝은 것은 밤과 낮,
훈훈한것은 차가운 아스크림과 따듯한 코코아를.....
옛날의 나의 맑고 밝은 모습을 생각하엿다,,,,
변한 내 모습을 보니,,,,휴~~~ㅋㅋㅋㅋ
이젠 옛날처럼은 아니지만 맑고 밝고 훈훈하게 변해야겠다,
** 그래 맑고 밝고 훈훈하게 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계를 알아 차리고 원래 훌륭한 맘을 챙기면 밝은 것이고 맑아지는 것이고 훈훈해 지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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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상도 단련하면 깊어진 소리 울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