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침대 돌침대 옥침대 옥돌침대 사용후기 베스트 꿈에그린돌침대 7월 10일 설치된 흙침대 사용후기 13일 밤부터 14일 사이에 서울ㆍ경기ㆍ강원 등 중부지방에 다

[슈퍼맨]

        

                                               꿈에그린건강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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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 오후에 꿈에 그린 흙침대를 어머님 집에 설치했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자재 하나하나 신경 쓰시며 조립하시고 설치 완료후에는 몇가지 전기 테스트도 해주시더라고요. 흙침대에 누워 온도를 45도 전후로 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찜질방에 온거 같이 몸이 개운한거 같더라고요. 어머님도 몇일 사용해보시고는 좋은거 같더라 하시든데 허리도 안아프고 자고나면 몸이 한결 가벼운 기분이 든다고 하내요. 적어도 한달 이상은 사용해보면 알겠지요. 아파트라 황토집을 지어 살수는 없으니 비슷하게 환경이라도 만들어 줄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8체질건강을 알게 되어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돌침대와 흙침대 두가지를 가지고 고민을 좀했죠. 어느것이 좋을까 싶어서요. 흙표 흙침대, 장수돌침대, 현대의료기, 코리아나 홈스톤, 거북구들 등 여러가지 메이커를 둘러 보았는데 가격도 차이도 많고 재료도 여러종류라 무얼 할련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돌보다는 흙이 더 좋을거 같아서 흙침대로 정했어요.
흙침대 고장나면 거의 전기쪽인 온도 콘트럴 박스인데 다른회사것 보다는 좋은걸 쓰는거 같고요.
구매자로 회사에 건의 사항은 보료는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가격차이는 있을거 같고 보료를 지탱해주는 침대판을 보니 중간에 살이 조금은 약한거 같은데 테두리나 헤드부분은 괜찮은거 같은데 보료를 지탱하는 중간살 부분이 얇은 강목보다는 두께가 굵고 너비가 넓은걸로 해주시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수고하시고요.

고객님 격려적인 글 감사합니다.
설치된 제품은 봉이 달린 명품 디자인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가 아주 높은 제품입니다.

중간의 각목(보이지 않음)은 단순히 보조역활만 합니다. 생황토 보료를 지탱하는 것은 4개의 튼튼한 다리이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각목도 참나무 같은 원목을 사용하므로 튼튼합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은 원목 그 자체를
사용하며 가공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 LCD 자동온도조절기가 탑재되어 전자파를 완벽 차단합니다.

무자계 보료에다 100% 동판 2장을 세팅하여 수맥파, 자계파 역시 완벽 차단된 최첨단 제품입니다

꿈에그린은 원가를 줄이기 위해 싼 부품을 사용하거나 생략하고 빠트리지 않습니다.
사용된 부품들은 모두 최고로 비싸며 최고의 기능을 자랑합니다.
일례로 LCD 온도조절기는 전자파 자계파를 완벽차단하는 기능을 자랑하므로 저희는 제품 설치후 전자파 체크기를 직접 고객님께서 시운전해서 확인하시도록 합니다. 그리고 수맥차단을 위해 100% 동판 2장이 세팅 되어 있어 설치 후 수맥파 체크까지 해 드립니다. 따라서 꿈에그린 돌침대는 전자파 수맥파 자계파 모두 완벽 차단하는 최첨단 제품임을 알려 드립니다.

꿈에그린 생황토흙침대는 특허받은 고창산 적 생황토로서 제품에 본드나 석회같은 것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99% 생황토에 천연물질이 들어가 눈이 따갑거나 몸에 해를 줄수가 없습니다. 황토는 마르면 금이 갑니다 그 금이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한 노하우가 특허입니다. 자신있어 누드 생황토를 고집하며 그 위에 한지로 특별히 제작된 다다미를 깔아드립니다. 은은한 생황토의 아로마 향에 취하시고 최첨단 꿈에그린 웰빙생활을 경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바다 / 글쓴이: 보일듯말듯

http://cafe.daum.net/rho984/GQxc/274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세번째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 입니다. 

 네번째
사람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다섯째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입니다~!!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2008. 2. 27. Sl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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