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월에 쏘울구입. 현재주행거리27000km.
차량 앞뒤바퀴에 흙받이없음으로 주행중에 운전석과조수석 문짝몰딩밑으로 모래튐현상발생.
그결과 좌우뒷문짝과 바퀴부분 차체에 도색이벗겨지고 녹이 발생함.
기아정비소에 본사에서 나오신분과 상의하였으나 a/s는 안된다고함.
본사직원도 앞바퀴에서 차체로 모레튐으로인한 현상이라고 인정은 한상태이나 보증기간도 지났고
이런부분에대한a/s공문은 본사에서 전달받은것이없다고 차주에게 알아서 하라고함.
+차주생각을 글로적어보게되었음+
결론적으로 흙받이가없이 출시되어 처음부터 앞바퀴에서 모레나 흙이 차체에튀기고있었으나
차주는 그것을 알수도없었고 20000km가 넘어서면서부터 세차후 문짝의 몰딩밑부분이 조금씩 지져분해져가는것을 알았으나
주행거리가 늘수록 차체가 점점심하게 손상되는것을 알게되었음.
그러다가 공업사관계자분들과 만나이야기하니 차를보시곤 금방 흙받이가없는 관계로 모래나 흙이튀어서 그렇다고 말해주심.
그후로 080-200-2000 번으로 전화를하니 상담원은 차관리를 잘못한걸로 상담의방향을 만들어가고
기아정비소에 상주하는 본사직원은 모래튀어서 그런간맞는데 보증기간 지났는데 어떻하냐고 답변함
답답한 마음에 글을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주의분들중 쏘울차주가있으시면 확인 해보시라고말씀하시고
또 쏘울사시려는 분들은 절대 사지마세요.
출처: 친사모(NanChos Club) 원문보기 글쓴이: 박형사
첫댓글 이런...ㅡ,ㅡ;;
나쁜넘들//////
첫댓글 이런...ㅡ,ㅡ;;
나쁜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