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9..(월)
오늘 즐거운 일이 많았다 몸도 좋아졌다 아침에 142번 타고 가다
오전 10시 문예창작반 수업이 있었다 참 재미가 있고 보람찬 시간이다
교실들어가보니 책상마다 비타500 한병씩 놓여있다 누가 사다놓았을까?
알고 보니 윤덕영씨가 행한일이다 고맙다 누가 야구르트 한 개식 준다
선생님은 내가 사다놓지 않았는가? 말씀하신다 부끄럽다
수업이 진행 되는 동안 참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다 그만큼 수업이 재미가 있었다
발표하는분들 글이 엄청나게 잘 써서 솔직히 부끄러웠다 나도 글을 써야겠다
수업시간 마치고 선생님이 숙제를 내준다 나는 순간 무엇을 쓸까? 생각하다
비유를 통한 글감 찿기 중 10항 내게 복지관은 (대학원)이다 제목이 마음에 든다
야간대학, 방송대학 다니던 시절 회상하며 지금 공부하는 것 행복이며 기쁨이다 라는 글을 쓰고 싶다 파이팅!
아내가 옆집 병문안 다녀왔다고 한다
잘 다녀왔다 봉투에 5만원 넣어 가지고 가서 주니 안받더란다 그래 준거나 다름이 없다
2026.6.30.(화)
14시50분
아침에 일어나니 오전 5시30분이다 오랜만에 아내와 같이 금홍기집 방문하다
걸어서 30분 소요 거리 간만에 가서 반갑게 이야기 나누다 한달정도 만에 만나는 거 같다
금홍기 머리가 하얗다 그동안 염색을 해서 몰랐다 약간 대머리 에 흰머리가 어울린다
77세 나보다 조금 어리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오다 언제보아도 좋은분이다
15년전 귀촌시부터 알고 지낸다 산불감시원 함게 하고 산소벌초도 부탁하여 지금도 벌초를 하고 있다 나이가 있어 위험한 생각도 들어 이제 그만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
본인이 아직 할 수가 있다고 하여 믿고 맡긴다 아마도 내년 까지는 할 수가 있지않나 생각한다
30분정도 머물며 수다 떨다가 집으로 왔다
아내와 같이 오가며 - 아내가 다리가 아프다 쉬면서 오니 시간이 엄청 걸린다
다행이 해뜨기 전이라 덥지는 않았다
집에 돌아와 마당작물들 수도 호수로 물을 주었다 닭장앞 새로 심은 대파모종 반판 물을 흠뻑주고 고추 70여포기 물을 주었다 상추도 주고 토마도 등등 상당히 힘들다
길가 울타리앞 호박 한그루 살아있다 물을 흠벅 주었다 언덕위 호박 3그루 아사직전이다 가뭄이 지속되므로 물을 많이 주어도 허덕거린다
조선오이 새로나온 싹들이 자란다 신경써서 조석으로 물을 주고 있다.
아침식사후 바둑모임 참가차 노은면 나가다 오전 10시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회장인 내가 불참하니 모두 안나온다 책임감이 아주 중요하다. 이재호 전화하니 안받는다
이거참? 겨우 농협 바둑통장 찍어보니 누가 회비 입금햇다 갈때는 수상가서 버스타고 갔다
돌아오는 버스 142번 곧온다 다행이다 집에 도착하니 오전11시다
집에 돌아와 아내와 화투 10판치고 낮잠을 잤다 낮잠자고 깨니 오후 2시쯤된다
아내가 점심식사 하라고 한다 칼국수와 닭고기 아주 맛난다 점심식사후 책을 읽었다
‘마음의 지혜’ 김경일 지음 어려운 인간관계 멀게만 느껴지는 행복과 성공--
열심히 사는데 왜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을까?
좋은책이다 100쪽 까지 읽었다 참 재미있게 읽혀진다 성경을 써야하니 잠시 접어두자
아내는 성경을 많이 썼다 아내는 역대상 쓴다 나도 부지런히 써야겠다
선풍기 바람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주님 저에게 힘을 주사 악한 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