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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동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남편의 오리털잠바
옥이 추천 0 조회 43 11.01.11 00: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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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1 00:35

    첫댓글 어머어머! 옥이님 애교 철철 넘치는 여우시네~~
    무슨 신혼도 아니시면서 어찌 그리 집안 분위기를 화~안한게 만드신데요 어머어머!
    글도 재밌고 덕분에 저도 행복했어요..이런 느낌..허..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것 같아요..
    음...쪼아쪼아요^^ 저한테도 한 수 가르쳐 주셔요~
    아니 그런데..왜 설걷이 하고 빨리 들어오라 한거예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아이참! 정말이라니까요! ㅋㅋ

  • 11.01.11 09:07

    에이.. 그걸 꼭 입으로 말해야 아나요?^^ 척 보면 알겠는데... 아지님... 깍쟁이..ㅋㅋ

  • 11.01.11 09:08

    옥이님.. 마음이 넘 이뻐요...

  • 11.01.11 10:42

    읽는 저도 행복해요.. ㅎㅎㅎ 사실 이런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해요.. 그런데 우리는 늘 양면감정의 한 쪽 감정만 자기의 것으로 선택하고 받아들이려고 해요.. 그래서 느동에서 좋은 일도 많은데 부정적이고 어두운 것만 자꾸 써요.. 두 가지를 같이 보기를 해야 할까 봐요.. ^^

  • 11.01.11 22:04

    아..그렇군요..제가 일조를 한것 같아..참..거시기허네유..앞으로 정신차려 거시기 허것씨유..~^^~

  • 작성자 11.01.11 15:27

    칭찬받은거 같아 기분 좋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11 22:04

    당신의 귀염도 만만치 않거든요!^^

  • 11.01.12 19:34

    진짜로 행복해 지네요....고마워요.옥이님...^^

  • 11.01.30 12:46

    잉꼬부부 처럼 손잡고 다니신 월요일...
    혹시 남편분께서 안에 런닝만 입고 나가신건 아닌지...ㅋㅋㅋ 궁금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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