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餓鬼다툼. ① 餓鬼는 貪하고 嫉妬하는 마음만을 가진 굶주린 鬼神이다. 形象은 大槪 집채만 한 몸에 아주 작은 입과 가늘고 긴 목구멍을 가지고 늘 허기진 배를 채우려 飮食을 貪한다. 이들은 36種이나 되는데 서로 만나면 飮食 爭奪戰으로 끝이없다. 그 모습은 地獄道를 彷佛케 한다. ② 먹을 것이나 自身의 利益을 爲해 한 치의 讓步없이 죽을 듯이 싸우는 일을 말한다. 🔹 아까 ~ 俄旣. 조금 前. 🔹 兒女子. ① '兒는 사내아이 + 女子계집아이'로 아직 工夫를 하지 못해 識見이 어두움을 나타낸다. 男女 不問 所見이 좁은 사람을 가리킨다. ② 요즘은 女子를 卑下하는 말로 잘못 쓰이고 있다. 🔹 아니꼽다. ① '눈꼴이 시다'는 뜻의 이 말은 本來 臟을 나타내는 '안' + 굽음을 나타내는 '곱다' 로 말뜻대로라면 '臟이 뒤틀린다' 이다. ② 脾胃가 뒤집혀 吐할 듯하다는 말로서 같잖은 짓이나 말 때문에 不快하다는 意味다. 🔹 아닌게 아니라. '아닌 것이 아니라'에서 왔다. 二重否定은 强한 肯定을 나타낸다. 果然. 未賞不을 뜻한다. 事前 自身이 直接 確認한 事案에 對한 表現이다. 🔹 아닌 밤중에 홍두깨 ① 홍두깨는 다듬질하는 道具다. 옛날은 男便 死後 改嫁가는 禁止當했다. 靑孀寡婦도 守節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女子들을 밤중에 몰래 업어가거나 越담해 情分을 通하는 일이 있었다. 이런 일을 겪은 寡婦들이 男子性器를 隱密히 比喩한 말이다. ② 뜻하지 않은 갑작스런 일이나, 느닷없이 어떤 일을 꺼내는 것을 말한다. 🔹 아르바이트( Arbeit) ① 獨逸語로 勞動, 作業, 硏究란 뜻의 말이다. ② 學生들이 돈벌이, 또는 副業 等으로 用돈을 버는 일. 美國은 사이드 잡 (side job)이라 한다. 🔹 아리땁다 ~ 雅麗답다. 🔹 아멘( amen) ① '確實히', '眞實로'라는 뜻의 히브리語이다. ② 基督敎에서 祈禱 끝에 붙이는 말로 "只今 祈禱한 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라는 뜻이다. 🔹 阿鼻叫喚 ① 阿鼻地獄 + 叫喚地獄의 준말.佛敎에서 地獄을 8熱地獄과 8酷寒地獄으로 나누는데 熱地獄 中에 있다. 두 地獄에서 끊임없는 至毒한 苦痛으로 울부짖는 狀態를 말한다. ② 繼續되는 極甚한 苦痛으로 울부짖는 慘狀을 말한다. 特히 戰爭이나 天災地變, 大形 交通事故나 火災事故 等이 일어났을 때 많이 쓰는 表現이다. 🔹 아삼육(二三六/二는 中國式 發音)이 되다. ① 中國 노름 骨牌의 雙眞兒, 雙長三, 雙準六 의 세 雙을 가리킨다. 세 雙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雙飛燕이라고 하여 끗수를 세 곱으로 친다. ② 서로 뜻이 맞아 붙어다니는 親舊나 짝을 말한다. 或은 狀況이 딱 맞아떨어져 크게 成功함을 말하기도 한다. 🔹 牙城. ① 牙旗를 꽂아둔 城이다. 옛날 指揮官이 쓰던 깃발로 象牙조각을 깃대에 걸어 裝飾했다. 곧 指揮官이 머무는 곳으로 防禦가 森嚴하여 難攻不落이란 뜻을 나타낸다. 鐵瓮城과 비슷한 말이다. ② 아주 重要한 根據地나 駐屯地이다. 🔹 阿修羅場. ① 古代 印度의 神話에 登場하는 阿修羅王은 好戰的인 性品 때문에 툭하면 싸움을 벌였다. 그가 있는 곳은 늘 싸움으로 騷亂했다. ② 끊임없이 分斷과 싸움이 일어나 亂場판이 된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줄여서 修羅場이라 부른다. 🔹 아얌 ~ 額掩 🔹 아양을 떨다. ~ '아얌을 떨다'에서 온 말. ① 남에게 잘보이거나 귀염을 받으려 일부러 하는 愛嬌스런 말이나 行動. ② 아얌은 朝鮮時代 防寒用으로 外出時 使用한 머리쓰게의 하나이다. 걸을 때 마다 앞쪽 술과 뒷쪽으로 늘어뜨린 아얌이 떨리면서 周邊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되었는데 '아얌을 떨다'가 언제부턴가 '아양을 떨다'로 바뀌었다. 🔹 아이돌(idol) ① 十代 靑少年들에게 人氣 있는 歌手. ② 偶像을 뜻하는 哲學用語. 🔹 아저씨 (아재) ① 三寸이나 外三寸을 일컫는 말로 普通 아재라고 하는데 여기에 尊稱 呼格助詞 氏가 붙어 이뤄진 말이다. 멀지않은 옛날만 해도 親戚을 부르던 親族呼稱이었다. ② 只今은 結婚한 男子 어른을 일컫는 一般互稱으로 널리 쓰인다. 🔹 아주머니. ① 작다는 뜻의 '앗' + '어머니'='작은 어머니'로 三寸宅을 부르는 親族呼稱. ② 同生이나 손아래를 가르키는 아우라는 말이 작다는 뜻을 가진 '앗'에서 나온 말인 것처럼 아주머니가 아우뻘 되는 어머니를 指稱하는 一般呼稱. 즉 어머니보다 나이가 적고 旣婚인 女人을 가리키는 말이다. ③ 旣婚女에 着眼하여 이 말의 語原을 '아이주머니' 즉 아이를 낳은 女子라고도 하나 但只 재미로 만든 말일 뿐이다. ④ 오늘날은 할머니가 되기 以前에 結婚한 女人을 일컫는 一般的 呼稱이다. 🔹 아킬레스腱.(Achilles) ① 古代 Greece의 傳說的 英雄 '아킬레스'의 故事에서 由來한 말로 발뒤꿈치 위에 있는 힘줄을 가리킨다. 아킬레스가 발뒤꿈치만 빼고는 不死身이었으나 트로이 戰爭에서 敵將 파리스의 화살에 아킬레스腱에 맞아 죽었다 ② 오늘날은 아킬레스腱만 아니라, 各人의 致命的 弱點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 嶽 (큰 山. 五嶽의 總稱) 五嶽~韓國 (金剛山, 智異山, 妙香山, 白頭山, 三角山) 中國 (泰山, 華山, 衡山, 恒山, 嵩山) 🔹 악마구리 끓듯 하다. ① '악마구리'는 '왕머구리'에서 온 말로 '왕'은 크다는 뜻이고 머구리는 '개구리'의 옛말이다. 왕개구리가 한데 모여 시끄럽게 우는 듯하다는 말인데 왕머구리가 악머구리로 變한 말이다. '악마구리'는 잘못 된 말이다 ② 사람들이 대단히 시끄럽게 구는 狀況. 🔹 握手. 部族間에도 頻繁히 戰爭이 일던 옛날엔 外出時엔 敵襲에 對備해 恒常 武器를 지녔다. 그러나 믿을 수 있는 사람끼리는 맨손바닥을 내 보이며 凶器가 없다고 安心시켰고 信任의 表示로 서로 손을 잡은 것이 握手의 由來다. 掌匣을 벗음도 같은 脈絡이다. 🔹 齷齪을 부리다. 齷齪은 둘 다 작은 이(齒)다. 卽 이가 작고 細密하다. 이런 齒牙의 所有者는 속이 좁고 吝嗇하다 하여 '좀체 抛棄나 讓步가 없는 끈질긴 態度나 짓'을 뜻한다. 齷齪같다는 이를 앙다문 狀態를 말한다. 🔹 안간힘을 쓰다. 간힘+안이다. '간힘'은 쉬는 숨을 억지로 참으면서 苦痛을 이기려고 애쓰는 힘이다. '안간힘'은 不平, 苦痛, 울화 따위를 참다가 저절로 터져 나오는 '간힘'이다. 🔹 알나리깔나리. ① 알나리는 나이가 어리고 키 작은 사람이 벼슬을 했을 때 弄談삼아 "아이나리"라는 뜻이고, ② 깔나리는 無意味하며 韻律을 맞추려 붙은 말이다. 남 보기 부끄러운 차림이나 行動을 했을 때 周圍 아이들이 서로 놀리는 소리. 變한 말이 얼레리꼴레리. 얼레꼴레다. 🔹 軋轢. ① '軋'은 바퀴가 수레에 닿아 삐걱거리는 소리 '轢'은 바퀴가 쓸려서 삐걱거리는 소리로, 수레가 잘 맞지않아 수레에 닿거나 바퀴가 쓸려 삐걱거리는 소리. ② 서로 意見이 맞지 않아 자주 다투는 것.
🔹 壓卷. ① '卷'은 冊이란 말인데 나중에 試驗 答案紙도 '卷'이라 했다. 옛날 科擧試驗 答案紙(試卷)를 採點할 때 壯元의 答案紙를 맨 위에 올려놓는 것을 말했다. ② 요즘은 多方面에 適用하여 그 分野에 가장 훌륭한 것을 이른다. 🔹 애物단지. 애物은 어려서 父母보다 먼저 죽은 子息, 또는 애를 태우거나 속을 썩이는 物件이나 사람을 가리킨다. 只今은 物件보다 사람에 限해 主로 쓴다. 🔹 애벌빨래. 애는 '아이'에서 온 말로 아이가 한 빨래라는 뜻이다. 아이가 했으니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니, 다시 빨아야 한다란 뜻이 담겨있다. 그래서 本格的으로 빨기 前에 처음 大綱 빠는 빨래를 말한다. 🔹 앵두 ~ 櫻桃. 🔹 惹端法席. ① 惹端은 惹起鬧端의 준말로 이는 '鬧端을 일으킨다'는 말인데 줄여서 '惹鬧' (흔히 생트집을 잡고 괜한 是非를 거는 사람)란 意味도 지닌다. ② 佛法의 惹起鬧端은 眞理에 對한 끊임없는 疑心을 말한다. 고로 惹端法席은 眞理에 對한 質疑應答하는 說法의 場이다. ③ 大衆이 많아 法堂收容이 不可하면 法席을 野外에 차리고 說法을 하게되는데 이 때는 野壇法席이다. ④ 한곳에 많은 사람이 雲集해 騷亂스럽게 구는 일을 말함. 🔹 야지, 야지놓다. 日本語로 揶揄, 嘲弄, 毁謗을 뜻하는 卑俗語다. 🔹 야코가 죽다. 야코는 洋코의 준말. 西洋人의 높은 코가 낮아졌다는 말이다. 뻣뻣한 態度나 氣勢의 콧대가 풀이 죽은 狀態. 🔹 野合. ① 司馬遷의 史記에 나오는 말로 孔子의 父母가 野合하여 孔子를 낳았다고 쓰고 있다. 孔子의 父 叔梁紇은 나이가 50歲나 差異나는 顔徵在라는 處女와 婚姻式도 없이 同居하여 孔子를 낳았다. ② 男女間 非正常的 結合이 오늘엔 目前의 利益이나 좋지 못한 目的으로 서로 어울리거나 結合하는 말로 쓰인다. 🔹 얌체 ~ 廉恥의 작은 말. 얌치는 마음이 潔白하여 부끄러움을 아는 態度를 가리키는 말로서, 얌체라 할 때는 얌치 卽 廉恥가 없는 사람을 뜻한다. 利己主義的이고 慙愧를 모르는 破廉恥漢. 🔹 洋襪. 洋襪은 漢字語이다. 버선을 襪이라 했다. 버선 비슷한것이 西洋에서 들어왔다 해서 洋襪이 된 것이다. ● 비슷한 例는 洋鐵. 洋동이. 洋순대. 洋銀. 洋재기(西洋陶瓷器. 洋瓷器. 자는 '이' 母音逆行同化作用으로 '재'가 됨) 洋服. 洋食. 洋잿물 等 單語 앞에 洋字가 붙은 것이 모두 같은 意味다. 🔹 兩班. ① 東班과 西班을 말함. 文班은 主로 都城 東쪽에 살고 武班은 西쪽에 살았다 하여 붙은 말이다. 官職은 이 두 班中 어느쪽이든 屬했고 아울러 兩班이라 하며 벼슬아치를 나타내는 말이 되었다. ② 士大夫 階層을 모두 兩班이라고 일컬었다. 한때 점잖고 禮儀바른 사람으로 쓰였으나 나증엔 누구한테나 쓰는 一般 別稱으로 格下되었다. 🔹 양이찼다. 飮食먹은 後 양이찼느냐? 고 물을 境遇는 '量'이 아니다. '양'은 純粹한 우리 말이다. 胃가 찼느냐는 뜻이다. ● 곱창의 '곱'은 기름이란 우리말이다. 곱창은 기름많은 창자이다. ● 애를 끊나니의 '애'는 창자다. ● 肺는 우리말 부아(옛날 表記는 부하) 이다. '부아가 난다'는 화가나면 숨을 크게 드리마셔 허파가 크게 부푼다. 그래서 '부아가 난다'는 '화가난다'는 뜻이 되었다. 🔹 양재기 ~ 洋瓷器. 이 母音逆行同化作用으로 "자"가 "재"로 됨. 瓷器 닮은 西洋것이라 洋瓷器가 됨. 🔹 양치 ~ 楊枝. 이쑤시개로 쓰면서 생겨남. 양치질. ● 양치질~楊枝질이다. 養齒(辭典에) 良齒는 잘 못되었다. 語源認識이 稀薄해 지면서 이(齒)의 漢字 齒에 連結시켜 養齒로 解釋하여 養齒질로 變했다. 楊枝가 日本으로 가 日本語 '요지'(이쑤시게)가 됨. 🔹 洋行. 오늘날 쓰지않는 말로 西洋에서 다닌다 이다. 이것이 貿易會社를 말하는 것이다. 柳韓洋行그룹 처럼. 🔹 洋灰. 시멘트를 洋灰라 했다. 灰는 灰인데 西洋에서 왔다해서 洋灰가 됨. 🔹 어른. 本디 어른은 '얼운'이라 했다. 얼운의 얼우다는 性交하다란 뜻으로 얼운은 '婚姻한 사람'이다. '어린이'는 옛 文獻에는 '어리석은 사람'이란 뜻이였으나 小波 方定煥 先生이 '어린 사람'이란 뜻으로 부르기 始作해 固着化되었다. 🔹 어비. 어린아이에게 쓰는 警告用 感嘆詞인 '어비!'는 本來 아버지에서 온 말. 옛날엔 아버지를 '아비' 또는 '어비'라 했다. 아이들에겐 아버지가 무섭고 嚴한 存在였기에 '저기 어비 온다'는 意味가 담긴 '어비'하고 警告만 해도 아이의 行動을 沮止할 수 있었다. 🔹 御賜花. 접시꽃을 말함. 科擧에 及第한 사람에게 내렸는데 實際로 종이에 접시꽃 貌樣의 꽃을 만들어 가늘고 긴 참대오리에 두 가닥으로 꽂았다. 🔹 어중이떠중이 ① 어중이는 "於中間하다"가 名詞化 된 것으로 身分이 이도 저도 아닌 於中間하게 낀 사람이고, 떠중이는 定處없는 떠돌이 이다. ② 여기 저기 모인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란 뜻으로 쓴다. 🔹 어처구니. 想像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物件 (어처구니 없다~어이없다. 맷돌의 손잡이가 없다) 🔸漢字語 於處軀尼~어디에다 몸을 둘지 모른다. 맷돌의 손잡이. 慶福宮 等 宮闕 殿閣의 추녀마루 끝에 익살스럽게 생긴 彫刻도 어처구니다. 漢字로 雜像(맨 앞이 三藏法師. 뒤로 孫悟空. 猪八戒. 沙悟淨 等 西遊記의 主人公들이 登場한다.~宮闕 等을 지을 때에 이들이 없으면 기와장이들이 흔히 '어처구니 없다'라 했다. (建物의 어처구니는 위의 4가지 外에 獅畵像. 二鬼朴. 二口龍. 馬畵像. 三殺菩薩. 穿山甲이 있다) 🔹 억수 ~ 惡水. 元來는 豪雨를 가리키는 말로 惡水에서 온 말. 生活의 利보담 害가 많아 惡水다. 🔹 億丈이 무너지다. 億丈은 億丈之城의 준말로 億丈이나 되는 城을 이른다. 이 城이 무너질 程度의 엄청난 일이란 뜻으로 功든 塔이 무너진 虛無한 狀況을 말한다. 🔹 억척 ~ 齷齪. 🔹 言語道斷. ① 말로 表現할 수 없는 最上의 眞理, 以心傳心의 眞理의 本體이다. 도저히 잘라 말할 수 없는 道의 境地로 不立文字이다. ② 오늘날은 '너무 엄청나게 事理에 어긋나서 이루 말로 할 수 없음'을 뜻하는 말로 轉移되어 '말도 안 된다'는 뜻으로 쓰고있다. 🔹 얼간이. 소금을 若干쳐서 조금 절이는 것을 '얼간'이라 한다. 여기에 사람을 나타내는 名詞 '이'가 붙어서 된 말로 됨됨이가 변변치 못해 모자라고 덜된 行動을 하는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얼간망둥이'라 한다. 🔹 얼른. ① 男사당牌의 隱語로 '妖術'이나 '魔術'을 가리킨다. ② 위와 같이 하려면 손놀림이 빨라야 하는데, 이런 뜻에서 時間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라는 意味의 副詞이다. 🔹 엄두 ~ 念頭. 🔹 업둥이. ① '업'은 집안 살림이 그 德이나 福으로 잘 保存되고 늘어가는 것으로 믿고 所重히 여기는 사람이나 動物을 말한다. ② 自己 집 門 앞에 버려져 있거나 偶然히 얻거나 하여 기르는 아이. 🔹 엉터리. ① 本來는 '事物의 理致나 根據'라는 肯定的 말이다. ② '엉터리없다'란 말에 밀려 '터무니 없는 말이나 行動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바뀌었다. 🔹 에누리. ① 옛말에 '베어내다'. '잘라내다'의 뜻으로 '어히다'라는 말이 쓰였다. 이 말이 '어이다' '에다' '에이다'로 變했다. 잘라내다의 뜻 '에다'의 語幹에 別 意味없는 '누리'가 붙여진 말. ② 物件 값을 깎는 일 또는 어떤 말을 보태거나 縮小시켜 얘기하는 것
🔹 女史 ① 古代 中國에서 後宮을 섬기어 記錄과 文書를 맡아보던 女官을 말한다. 나중엔 皇帝나 王과의 同寢할 妃嬪들의 順序를 定해주는 일로 擴大되었다. 女史는 妃嬪들에게 金,銀,銅 等의 斑指를 끼게하여 順序를 定했고 生理中인 女性은 兩볼에 붉은色을 칠했다. 妃嬪들의 健康狀態, 行動을 觀察 記錄하여 實質的인 宮中權力을 行事했다. ② 後代에 내려오면서 高位官僚의 婦人을 가리키다 只今은 흔히 남의 婦人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 女子八字 뒤웅박 八字. 뒤웅박은 쪼개지 않고 꼭지 近處만 도려내어 속을 파낸 바가지인데, 富者집엔 쌀을 담아두고 가난한 집은 여물을 담아든다. 어떤 집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다는 데서 緣由하여, 女子八字도 어떤 男子를 만나느냐에 달려있다는 뜻으로 쓰인다. 🔹 年輪. ① 나이테를 말한다. ② 나이테가 쌓여가듯 經驗이 蓄積되고 智慧를 가진 熟練된 境地에 到達함을 말하고 間或 나이를 뜻하기도 한다. 🔹 年歲. ① 年은 甲骨文字에서 아주 묵직한 穀식을 등에 지고 절을 하는 사람을 나타낸다. 이는 商나라 때 槪念이다. 그래서 年은 五穀을 象徵하며 豊年도 여기서 나온 말이고, 豊年이 든 해가 아닌 豊盛한 五穀이란 뜻이다. 다만 五穀을 거두는 것이 1年에 한 番 이다 보니 저절로 1年을 뜻하는 意味로 擴大된 것이다. ② 歲는 古代人들은 하늘을 12차로 나누었는데 木星은 1年에 한 차씩 移動한다. 이것을 1歲라 한다. 結局 1年과 같은 意味로서 歲는 天時, 年은 地時의 槪念이다. ③ 오늘날은 年과 歲의 區分이 없어지고 年歲는 나이를 말한다. 🔹 熱통터지다. ① 在來式 化粧室에 大小便이 챴을 때 막대로 저으면 메탄가스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을 熱통이라 한다. ② 가슴속 화나 熱을 돋우는 어떤 象徵的 臟器 程度로 생각하기도 한다.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爆發할 地境이거나 爆發하는 것. 🔹 染病할. ① 장티푸스(感染性 疾患) 이다. 高熱과 머리카락이 빠지며, 한 사람이 걸리면 한 瞬間에 마을 全體에 퍼지고 열에 아홉이 죽는 宏壯히 무서운 傳染病이었다. 고로 '染病할 놈'이라면 '染病을 앓다가 죽어야 할 놈' 이란 무시무시한 辱이다. ② 오늘날은 두가지 뜻으로 쓰이는데, 하나는 일이 뜻대로 안 풀려서 恨歎하거나 투덜대며 쓰는 常말 感嘆詞로서 '제기랄'(일이 잘 풀리지 않아 不平하며 내뱉는 辱)과 같은 뜻이고, 다른 하나는 他人을 甚하게 叱責하거나 辱할 때 쓰는 말로 '染病할 놈'이라 쓴다. 🔹 엿 먹어라. 男사당牌(男寺黨. 男社黨)~ 正確한 資料는 없으나 종이나 白丁 같은 賤民階級으로 여겨져 記錄으로 남김을 꺼린것 같다. 1900年代初 庶民 社會에서 自然 發生的으로 생겨난 民衆藝人集團으로 50~60如名의 獨身男子로 構成되고, 우두머리 꼭두쇠를 비롯 밑으로 곰팽이, 뜬쇠, 가열, 삐리의 序列이 있었다. ① 男寺黨牌의 隱語로 '뽁'과 함께 女子性器를 말한다.(男子는 작숭이) 男女의 性的關係를 表現한 것으로 女子에 잘못 걸려 된통 當하듯이 魂 좀 나보란 뜻이다. ② 먹는 엿과 聯關된 말로 알고 엿을 먹을 때면 입안에 쩍쩍 달라붙어 힘든 것 처럼 相對方을 揶揄하거나 골려줄 때 힘든 苦生 좀 해보라는 뜻으로 여긴다. 事實은 性的表現으로 相對方을 비웃는 典型的인 辱說이다. 쓰지 않아야 한다. 🔹 令監. ① 朝鮮時 正3品과 從2品의 堂上官을 높여 부르던 말. 그 以上은 大監이라 불렀다. 그러던 것이 朝鮮中期에 80歲 以上 老人에게 名譽職으로 壽職이라는 벼슬을 주었는데 그들까지도 令監으로 높여 불렀다. ② 只今은 一般 男性 老人들을 부르는 一般呼稱으로 낮아졌다. 나이 많은 男便의 呼稱으로도 쓰고, 特殊하게 郡守나 判檢事 等 조금 높은 官職에 있는 사람들이 自己들끼리 서로 높여 부르는 말로도 쓴다. 🔹 영계 ~ 軟鷄. ① 軟한 닭이다. 어린 닭이 아니다.병아리 보다 조금 큰 닭으로 살이 軟해 白熟이나 튀김닭으로 널리 쓰인다. ② 젊은 男女를 가리키는 俗語로도 쓴다. 🔹 嶺南. 嶺東. 嶺西. ① 嶺南地方은 鳥嶺(聞慶새재) 南쪽으로 慶尙南北道이다. ② 嶺東과 嶺西는 大關嶺을 基點으로 가른 것으로, 東쪽이 嶺東地方(關東地方) 西쪽이 嶺西地方이다. 🔹 令夫人. ① 諸侯의 夫人. ② 現代의 大統領制 下에서 大統領 夫人을 領夫人이라 함은 억지 造語이다. (大統領 夫人만 쓰는 말로 잘못 알고 있는 境遇가 많다. 이럴 때는 大統領 令夫人 아무개 女史라 하면 된다) ③ 後代에 와서는 남의 아내에 對한 一般的 높임말로 쓰인다. 🔹 領袖會談. ① '領'은 옷깃. ② '袖'는 소매. ③ 옷을 집을 때 먼저 옷깃과 소매를 잡는 것처럼 여럿 中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이다. 두 集團의 代表者會談이다. 🔹 英雄. ① "辨名記"에는 能力이 뛰어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說明되어 있다. 茂~ 사람들보다 才주가 갑절인 사람. 選~ 열 사람 中에 빼어난 사람 俊~ 選의 갑절인 사람. 英~ 千 名 中에서 出衆한 사람 賢~ 英의 갑절인 사람. 傑~ 萬 名 中에서 빼어난 사람. 聖~ 傑의 갑절이 되는 사람. 雄~ 수컷. 우두머리 等을 뜻한다. ② 本來 意味보다는 영어 hero를 飜譯한 뜻으로 쓰인다. 🔹 靈魂. ① 靈~ 死後 昇天하는 것으로 믿는 것. 永遠不滅의 槪念이다. ② 魂~ 死後 地下로 가는 것으로 믿는 것. 魂魄이라고도 한다. 오랜 歲月에 없어지기도 한다는 槪念이다. ③ 現代엔 區分없이 肉體에 對한 精神的인 것을 가리킨다. 頭腦 科學 發達로 靈魂의 槪念도 조금씩 否認쪽으로 바뀌고 있다. 🔹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사이" 純우리말. 🔹 옛날 옛적 고리짝에. 옛날 얘기를 始作할 때 쓰는 말인데, '고리짝'은 '高麗적'에란 말이다. 朝鮮時代엔 '옛날 옛적 高麗적에' 하던것이 오늘날 口傳過程에서 그 뜻을 잃고 '옛날 옛적 고리 짝에'가 되었다. 🔹 오랑캐. 豆滿江 북쪽 滿洲와 蒙古의 遊牧民 中 우량카다이 部族을 오랑캐(兀良哈)라고 稱한데서 왔고, 漢字로 表現한 말. 中國에서 만든 말로 그들 外는 모두 오랑캐라 했다. ● 東夷~高句麗. 契丹族. 女眞族. ● 西戎~위구르族. 티베트族. ● 南蠻~미얀마族. 베트남族. 長江 以南의 모든 種族. ● 北狄~몽골族. 선비族. 匈奴族. 으로 나누었다. 🔹 五殺할 놈. ① 反逆罪나 大罪人인을 다섯 토막 내서 죽이는 刑罰. ② 甚한 叱咤과 辱으로 쓰는 고약한 말. 🔹 五臟六腑. 五臟~肝臟. 心臟. 脾臟. 腎臟. 肺臟 六腑~膽. 胃. 大腸. 小腸. 三焦. 膀胱. 🔹 오지랖이 넓다. ① 오지랖은 上衣 겉옷 앞자락이다. 두루마기의 앞자락에 該當되고 품도 크고 넓다. 웃옷의 품이 커서 앞자락이 餘裕있고 넓다. ② 주제넘게 아무 일에나 나서서 參見한다는 말로 쓰인다. 🔹 오징어. 바다 위에 죽은양 있다가 까마귀가 接近하면 다리로 감아 물숙으로 끌어드려 죽인다고도 하여 '烏賊魚'(까마귀 도둑)라 하고, 먹물을 뿜는다고 하여 '墨魚'라고도 한다. 🔹 옥수수 ~ 玉蜀黍. 🔹 옹해야. 民謠 後斂句인 이 말은 '올해야'에서 왔고 豊年을 所望하는 表現으로 볼 수 있다. 🔹 遼東豕. 옛날 遼東의 어떤 사람이 대가리가 흰 돼지를 珍奇하게 여기고 임금께 바치러 갔더니 그곳엔 그런 돼지가 너무 많음을 보고 부끄러워 했다는 데서, 見聞이 좁아 世上일을 모르고 제 혼자 得意揚揚함을 比喩하는 말. 🔹 茸빼는 才주. 새로 돋는 사슴의 軟한 뿔인 '鹿茸'의 준말로, 빼기가 어려운데 이를 뺄 남다른 特別한 技術을 말한다. 🔹 우엉 ~ 牛蒡 🔹 幽閉. ① 刑罰로 女罪囚의 子宮을 못쓰게 막거나 들어내는 것 (男子는 弓形) ② 眞實이나 사람을 깊이 가두는 것. 🔹 六甲하다. 六十甲子의 준말. 남의 生年月日을 가지고 吉凶禍福을 簡單하게 헤아려보는 일.
🔹 戮屍랄 놈. ① 죽어 땅속에 있는 屍身을 파내 목을 베는 끔찍한 刑罰. (剖棺斬屍) ② 戮屍할 만큼 못된 人間이라는 뜻의 詛呪를 담은 辱說이다. 🔹 윷놀이와 動物들. ①도는 '돋'에서 'ㄷ'이 떨어져 나갔고, '돌' 이란 語原에서 나와 '쥐'를 말한다. '돝'으로 돼지로 錯覺해선 않됨. ②개는 '개' 다 ③걸은 '羊'이라한다. 돼지라고도 보는 見解가 있다. ④웇은 '소' ⑤모는 말. 🔹 으레 ~ 宜例. 거의 틀림없이 언제나. 🔹 으악새. 억새의 京畿 方言.(억새풀) 🔹 은근짜 (隱君子) ① 朝鮮末에 와서 妓生을 세 部類로 나눴다. ● 一牌~ 官妓로 禮義凡節이 밝고 男便이 있어 몸을 내맡김을 羞恥로 알았으며, 大槪 傳統歌舞의 保存 傳承者로 藝術人이라 봐도 되는 사람이다. ● 二牌~ 은근짜라 불렀다. 몰래 몸을 팔았다. 숨은 君子라는 말에 比喩해 隱君子라 했는데 소리의 變化를 거쳐 은근짜가 되었다. ● 三牌~娼女. 賣春婦. ② 窈窕淑女 척하나 行實은 다른 女子의 俗語. 겉은 어리숙해 보여도 숙은 앙큼하고 의뭉스런 사람. 🔹 銀幕의 女王. 女子 映畵俳優. 映畵의 映寫幕을 稱하는 英語 실버스크린( silver screen) 을 直譯한 것이다. 🔹 銀行. 鐵器文化 以後 貨幣의 大部分은 銀이었다. 銀本位制度가 定着되며 銀 自體가 貨幣(돈)였다. 銀行의 行은 다닐행. 차례대로 늘어선 차례항(行列항)이다. 中國도 '銀行'으로 쓰고 '은항'으로 읽는다. 淸朝末期에 財政改革 一環으로 '銀行을 復興시키자'고 외쳤는데 銀行이란 單語가 처음 쓰이고, 이 말이 우리나라와 日本에 傳播되었다. 🔹 을씨년스럽다. 을씨년은 1905年 乙巳年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의 外交權이 日本에 剝奪된 乙巳條約으로 全國이 沈痛하고 悲慘한 雰圍氣에 휩싸였다. 以後로 몹씨 混亂스럽고 쓸쓸할 때면 그 雰圍氣가 마치 乙巳年 같다고 해서 쓰게 된 말이 '乙巳年(을씨년)스럽다' 라 表現했다. 🔹 膺懲하다. 敵國을 征服함. 敵軍을 칠 軍事行動을 뜻한다. 잘못을 뉘우치도록 懲戒함. 🔹 이녁 '하오'할 사람을 마주하여 좀 낮게 이르는 湖南地方에서 널리 쓰는 말. 男便이 아내에게 또 親舊間에도 쓸 수 있는 말이다. 🔹 이면수/ 林延壽魚. 漢字語 林延壽魚이다. 利面水魚란 말도 있다. 옛날 林延壽란 사람이 이 고기를 잘 낚아 그 이름을 따서 林延壽魚라 했다. 全國的 呼稱은 이면수 이다. 🔹 이야기. 慶尙道 地方의 '이바구'가 變한 말이다. 입아구~이바구~이야기. 🔹 理判事判. ① 理判~參禪, 經典工夫, 布敎 等 佛敎의 敎理를 硏究하는 스님. ② 事判~寺刹 山林(産林. 살림살이)을 맡아 하는 스님. ● 한쪽이라도 없으면 안 되는 相互關係를 갖고 있다. ③ 朝鮮朝에 스님이 된다는 것은 마지막 身分階層이 된다는 것이다. 排佛崇儒 政策으로 스님은 城의 出入도 禁했다. 이 時期 스님이 된 것은 理判이건 事判이건 마지막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곧 끝장을 意味하는 말이다. ④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판을 말한다. 🔹 人口에 膾炙되다. ① 膾는 生鮮膾가 아닌 '肉膾'를 말한다. 炙는 生鮮이 아닌 '牛豚肉 구운' 것이다. 祭祀 때 올리던 것으로 누구나 즐겨 먹는 고기 飮食이다. 하늘이나 宗廟에 祭祀를 지내면 王이나 諸侯가 臣下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② 唐나라 韓악(人+屋)이라는 사람이 열 살 때 詩를 지었는데, 너무도 훌륭하여 그 詩가 사람들의 입에 떨어지질 않았다 하여 생겼다. ③ 훌륭한 글이나 美談 等이 사람들의 話題에 자주 오르내릴 境遇에 쓰는 말이다. 🔹 人두겁을 뒤집어쓰다. ① 두겁은 붓처럼 가늘고 긴 物件 끝에 씌우는 뚜껑이다. 人두겁이니 사람 形象 假面에 該當한다. 짐승에게 사람 탈을 씌운다고 사람이 될 수 없다. 뒤집어 쓰다는 쓰다의 强調語이다. ② 사람 낮짝을 했는데 하는 짓이 짐승 같다면 當然히 人두겁 쓴 짐승 같은 놈이다. 🔹 吝嗇하다. ① 吝은 아끼다 이고, 嗇은 穀식을 광(庫房)에 넣을 줄만 알고 낼 줄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中國 漢나라 때 고을의 訴訟과 租稅를 擔當하던 下級官吏. ② 財物을 아끼는 態度가 몹시 지나친 것을 말함. 또는 어떤 일을 함에 지나치게 薄함을 말한다. 🔹 立錐에 餘地가 없다. ① 옛날 漢나라에선 貪官汚吏들로 土地와 稅金의 搾取因해 百姓들의 恨歎하여 이른 말로 '송곳하나 세울 땅이없다'. '부쳐 먹을 땅이 없다'. '먹고 살 方途가 없다'.는 意味로 쓰였다. ② 빼곡히 사람들이 들어 찬 모습. 🔹 잉어 ~ 鯉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