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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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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수료증
산 나리 추천 1 조회 261 22.09.25 17:2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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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5 17:29

    첫댓글 와~수료증과 상품권도받고 열심히 신앙생활도 하면서 여성방에 글도 올리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네요~^^
    복된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9.25 17:31

    아구 첫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오직 의지 하는 분은 하느님 뿐이랍니다
    다른데 의지 할데가 없거든요

  • 22.09.25 17:38

    산나리님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2.09.25 17:40

    로사리님 들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만나 뵙게 될까요

  • 22.09.25 17:41

    @산 나리 네 그럼요. 루시아님 제동생세례명과같아요 ^^

  • 작성자 22.09.25 17:42

    @로사리 어머 동생분도 천주교 신자시네요
    반가워요
    루시아는 빛의 성녀라네요

  • 22.09.25 17:43

    @산 나리 네 저는 로사잖아요 ^^

  • 작성자 22.09.25 17:43

    @로사리 아 그렇군요
    세례명으로 닉을 우리 딸이 로사예요
    로사 축일은 8월 23일이지요

  • 22.09.25 17:44

    @산 나리 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활동하세요 ~~

  • 작성자 22.09.25 17:45

    @로사리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2.09.25 17:57

    산나리님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값진
    수료증도 받으시고 하느님
    축복 속에 평화로운 삶을 사시니 큰 은혜 입니다^^

  • 작성자 22.09.25 17:59

    행복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앙 생활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즉을 때도 걱정이 덜 되구요 ㅎ

  • 22.09.25 18:00

    축하!!! 축하합니다
    산나리님 기쁘시죠?
    이제 깜빡깜빡할때가 되었습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저는 연말전 정토불교대학을 법륜스님 강의들어며 수료 했는데요
    지금은 다 잊어요
    돌아서면 까먹습니다
    이제 우린 머리에 지식보담
    지혜로 실천에 옮기는
    행이 더 소중하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달래본답니다^^

    녹슬어가는 머리 어쩔수가 없네요
    거듭 추카추카요

  • 작성자 22.09.25 18:13

    아구 언니께서 축하 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이번이 성경 통독 네번 째인데요
    마지막일 것 같아요
    참 힘들더군요
    더구나 읽고 느낌 말씀을 또 써 내야 되니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2.09.25 18:26

    @산 나리 그럴때 저는 녹음으로
    감상문을 해서 들어면서 수정하고 또하고 해서 관문을
    잘통과했어요
    자꾸들어면서 외웠어요 ㅎ
    산에가서 연습하구~~
    아무턴 산 나리님 잘하셨네요

  • 작성자 22.09.25 18:29

    @광명화 대단하시네요
    법문을 외우시고 그 긴 것을 통과 하셨으니요
    연세도 있으신데요
    불심이 높으신가봐요

  • 22.09.25 18:36

    @산 나리 법문 강의공부 마치고
    감상문요
    내느낌을 수업시간에 발표하지만 막상 그시간되면 발표가 잘안되요 떨리고
    비대면 수업요
    산 나리님 느낀소감을
    발표가 아니고 글로
    쓰시는군요
    쓰고지우고 반복 연습으로 잘다듬어야
    겠네요
    어려운 과정 잘 통과하셨네요

  • 작성자 22.09.25 18:39

    @광명화 저희는 통과 의례는 없고 자기 느낌을 성경 쓰고 그 밑에 바로 쓰면 되는겁니다

  • 22.09.25 19:05

    결코 쉬운일 아닌데
    큰일 하셨네요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9.25 19:07

    에고 축하 받을 일은 아닌데요 그러시니 너무 쑥스러워요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9.25 19:56

    그동안 수고 하셨네요
    수료증 축하합니다

  • 작성자 22.09.25 19:58

    ㅎㅎ 축하 받을 일은 아닙니다
    그냥 일년 반 동안 읽은 것에 증표지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25 21:05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2.09.25 21:44

    아구 감사합니다
    사실 축하 받으려고 한것이 아닌데요
    지금 선바위 역 동네 와서 일 보고 길 가는 중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5 21:53

    순교자 성월에 좋은 성지 다녀오셨네요
    14처 기도 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할때 눈물이 나더군요
    은총 많이 바고 오셨네요
    저는 지금 과천 안골이란 동네에 오니 시골 같이 한가롭고 쓸쓸함이 더 느껴지네요
    길에 아무도 없어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상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22.09.25 21:57

    @산 나리 맞아요
    특히12처와 13처 기도 할때
    절로 허리가 구부러져
    눈물이 났어요~
    얼마나~~얼마나~~
    그 고통이~~

    그냥 감사했답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이곳에 신심깊은 노래잘하시는
    자매님 계신게 고맙네요 ㅎ
    사진은 신리성지입니다

  • 작성자 22.09.25 22:00

    @늘 평화 첫번 댓글 보고 저는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주님을 믿는 마음 공통 되고 느낌이 같음에 14처 하셨다 하니 더 뭉클하며 그랬어요
    신리 성지 사진으로 처음 보네요
    편히쉬세요

  • 22.09.25 23:32

    축하 드립니다...!~~

    저희는 제가 젤먼저
    교회. 언니는 나중에..
    친정식구들은 성당.

    참 감사하네요!~~~
    저도 많은 체험을...

    암송30장 1등도 해보구요 ㅎㅎ

    정치종교 이야기
    절제하느라 이만.ㅎ

  • 작성자 22.09.25 23:32

    대단하시네요
    암송 저는 어릴 때는 기억력이 좋아서 한번 들으면 다 외우는데 지금은 1초전에 들은 것도 잊어버려요
    암송 잘 하는 분이 부럽더군요
    수학 암산은 그래도 잘 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22.09.26 00:05

    산나리님..
    어제 늦게까지 성경 공부 하셨는데..
    더구나 아는 문제를 놓치셔서 무척 아쉬웁겠어요..ㅠㅠ
    수료증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항상 맑고 신실하게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
    존경해요..


    저도 명동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는데 혼배성사도 안올리고 하다보니 냉담자로 살고 있네요..

  • 작성자 22.09.26 00:01

    혼배성사는 지금이라도 받으셔도 되는데요.
    남편분이 신앙 생활을 하신다고 하면요
    그동안 결혼 해서 시집살이 하시느라 신앙 생활 할 마음에 여유도 없었을 것 같아요
    이제 하느님께서 방장님을 부르시는 것 같아요 때가 되었다구요
    하느님께서는 한번 인호를 그은 사람을 절대 잊지 않은신다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 온것도 다 계기가 있는 것 같군요
    저에게 주신 은총은 흩어진 당신 자녀를 모아들이는 사명을 주신것 같아요
    우리 인연은 그냥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하느님 뜻이 있지 싶습니다
    하느님께서 자매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지금 방금 풍류방에 이벤트 글에 글 쓰는데 마지막 글 다 쓰니 띵동하네요

  • 22.09.26 00:07

    @산 나리 ㅎㅎ어서 주무시고 내일 쓰세요..
    저도 예식장에 다녀와서
    집안일 했더니 피곤하네요..

  • 작성자 22.09.26 00:07

    @샤론2 네 이제부터 기도 해야되요

  • 22.09.26 10:48


    루시아님~~
    축하드립니다....

    저의 여동생이 세레명이 루시아인데
    반갑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시고
    축복받으시기를~~^^

  • 작성자 22.09.26 10:52

    감사합니다
    ㅎㅎ 축하 받으려 올린 것이 아닌데 축하를 많이받네요
    동생분이 루시아 자매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천주교 신자분들 보면 같은 식구 같지요
    기쁜 한주간 되세요

  • 22.09.26 11:05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셰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책이 바이블 인디유
    반대로 잘 안 읽는 책이 바이블 이라네요

    보통 기독교인들이 작심 3일로 성경 완독 작심을
    하지만....

    어라 3일정도 읽으면
    기적 처럼...수면제가 되어서 그만 중도에
    포기 하는데 말입니다

    박수 ㅉㅉㅉ

  • 작성자 22.09.26 11:10

    네 그렇지요
    베스트셀러가 성경 책이라고 하던데요
    요즘은 성당에서 성경공부를 단계적으로 배우고 계속 읽도록 권장합니다
    그러기 전에 저는 30대 젊은 시절에도 성경 책중에서도 창세기를 보면 소설 같고 다니엘서가 너무 재미 있어서 사실 성경 책을 본것으로 치면 수도 없이 봤지요
    완독만 네번 하구요
    보면 볼수록 흥미가 있고 깨달음이 있으니 보게 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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