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 4, 9, 목요일, 비, 용산구,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은,, 세계적 규모의 "고고미술사"<考古美術史>박물관으로 ~
2005,10,28일 건립되었고,, 소장 유물<遺物>은,, 41만여 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
"거울 못" 옆 노천에 전시된,,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 특징이 혼합된 국보 제100호 "남계원 칠층석탑"<南溪院 七層石塔>과 ~
통일신라 초기의 작품으로 보인다는,, 국보 제99호 "갈항사 동,서 삼층석탑"<葛項寺 東,西 三層石塔>입니다 ~
특이하게 두마리의 웅크린 사자가 "불발기집"<火舍石>을 받치고 있는 보물 제282호 "고달사 쌍사자석등"<高達寺 雙獅子石燈>이고 ~
홍제동 "사현사 터"<沙現寺 址>에 있던 보물 제166호 "오층석탑"<五層石塔>은 고려 전기 1045년 창건 당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
하층기단<下層基壇> 덮개돌<甲石>부재와 상륜부<上輪部>장식이 없어진 고려시대 원주 "천수사 오층석탑"<泉水寺 五層石塔>과 ~
보물 제358호 "영전사 보제존자 사리탑"<令傳寺 普濟尊子 舍利塔>은 "나옹선사"<懶翁禪師 1320~1376>의 "사리" 를 모시기 위해 ~
고려 우왕<禑王>14년<1385>에 세운 "승탑"<僧塔>이라고 합니다 ~
통일신라 말,, 고려 초기의 양식을 띤,, 경기 이천 안흥사 터에 있던 "안흥사 오층석탑"<安興寺 五層石塔>되시옵고 ~
중앙박물관 깊숙한 곳에 자리한 "미르폭포" 의 "미르" 는,, 용<龍>을,, 뜻하는 옛 말로 ~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란 지명에서 비롯 되었다고 하며,, 물안개가 드리워져 "은유적"<隱喩的>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무덤을 지키는 "양"<羊>인 "석양"<石羊>이구요 ~ 【조선시대】
무덤을 지키는 문관인 "문인석"<文人石>입니다 ~ 【조선시대】
깡통 로봇이냐고요? 아니옵고,, 조선시대 왕가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탯줄과 태반을 담았던 항아리 "태실 석함"<胎室 石函>이라네요 ~
무덤 앞을 밝히는 석등<石燈>인 "장명등"<長明燈>입니다 ~
왼쪽 부처는,, 큰 광배를 뒤에 두르고 손에 꽃을 들고있어 미래에 모든 중생을 구원할 "미륵부처" <彌勒 佛>로 추정된다고 하며,,,
오른쪽 부처는,, 가슴 앞에 댄 손에, 구슬 또는 약그릇 같은 작은 물건을 쥐고 있어 중생을 치유할 "약사부처"<藥師 佛>로 보인다네요 ~
보물 제 2호 "보신각 종"<普信閣 鐘>은 세조 14년<1468> "원각사"<圓覺寺 현재 탑골공원>에 걸기 위해 만든 종<鐘>인데 ~
절이 없어진 후,, 광해군 11년<1619>보신각으로 옮겨져,, 오전 4시에 33번<파루 罷漏> 오후 10시에 28번<인정 人定>울려 ~
도성 문<都城 門>을 여닫는데 쓰였고,, 1985년 제야의 종,, 타종을 끝으로 현역 은퇴 후,, 이곳에 정착을 했다고 합니다 !!
정확한 주조 연대는 알수없지만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현재의 "보신각 종" 은 1986년 제작된 복제품<複製品>이라네요 ~
"거울 못" 을 지키는 수호신인듯,, 비스듬히 누워있는 자태는 미래의 "낙락장송" 이 아닐런지..?
"대동여지도"<大東與地圖>는 "고산자 김정호"<古山子 金正浩 1804~1866>선생이 목판으로 인쇄하고 채색하여 만든 전국지도로 ~
산줄기와 물줄기를 세밀하게 표현하였고,, 십리마다 점을 찍어 지역간 거리를 쉽게 계산할수 있게했다니,, 참으로 신<神>적인 존재입니다 !!
"국강상 광개토경평안호 태왕릉비"<國罡上 廣開圡 境平安好 太王陵碑>입니다 !!
국보 제36호 "경천사 십층석탑"<敬天寺 十層石塔>은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대리석 탑으로,, 고려의 전통과,, 중국 원나라 양식을 ~
바탕으로 만들었고,, 목조 건축 장식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많은이의 도움으로 환수되었 다고 합니다 !!
국보 제3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北漢山 新羅 眞興王 巡狩碑>는 진흥왕이 한강 유역을 차지한 후,, 이 지역을 둘러본 것을 ~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영토확장과 순수의목적,, 순수에 참여한 인물들을 기록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얹고 온른손을 살짝 뺨에 기댄채 깊은 생각에 잠긴 "금동 반가사유상"<金銅 半跏思惟像>은,,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깨달음의 상징이라고 하며,, 국보 78호<왼쪽> 국보 83호<오른쪽>로 지정된 한국미술사를 대표하는 문화재라고 합니다 !!
한자체 종류인데,, 전서<篆書>는 필선이 반듯하고 단정하며,, 예서<隸書>는 모양이 납작하고 가로획이 길고,, 초서<草書>는 ~
획을 최대한 줄이고 속도감을 많이줬으며,, 행서<行書>는 초서를 약간 다듬었고,, 해서<楷書>는 반듯한 정자체로 한자의 표준입니다 !!
단아하고 기품이 서린,, 우리의 정서가 머문,, 공간이 아닐까 하는생각 ~
관람에 몰두하다 보니,, 시간이 꽤 흘러,, 박물관을 빠져 나가 ~
건물 옆에 있는,, 보물 제 362호 "봉림사 진경대사 보월능공탑"<鳳林寺 眞鏡大師 寶月凌空塔 통일 신라시대>과 ~
양평 보리사 터에 있던,, 신라 말,, 고려초에 제작된 보물 제 361호 보리사 "대경대사 현기탑비"<大鏡大師 玄機塔碑>를 친견합니다 ~
원주 흥법사에 있던 보물 제 365호 "흥법사 진공대사 탑과 석관"<興法寺 眞空大師 塔 石棺>이구요 ~
보물 제 190호 "거돈사 원공국사 승묘탑"<居頓寺 圓空國師 勝妙塔>은 원주 거돈사 터에 있던 탑이라고 하며 ~
개성 "현화사 석등"<玄化寺 石燈>은 1020 년경 제작됐으며 고려의 큰 사찰 현화사의 명성을 짐작케 하듯 석등의 규모가 크고 당당하답니다 /